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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9-25 22:56:52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영웅/요도히메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영웅
파일:Naraka_Bladepoint_Viper.jpg 파일:Naraka_Bladepoint_timur.jpg 파일:Naraka_Bladepoint_matari.jpg
바이퍼 티무르 마타리
파일:Naraka_Bladepoint_tarka.jpg 파일:Naraka_Bladepoint_kurum.jpg 파일:Naraka_Bladepoint_tenkai.jpg
타르카 쿠루미 텐하이
파일:Naraka_Bladepoint_hime.jpg 파일:Naraka_Bladepoint_Valda_Cui.jpg
요도히메 최삼랑

파일:Naraka_Bladepoint_hime1.jpg
Yoto Hime
요도히메
본명 Yoto Hime
요토 히메

1. 소개2. 스토리
2.1. 스토리 미션
3. 대사4. 능력 정보
4.1. F - 요도참
4.1.1. 요도참 - 회4.1.2. 요도참 - 선
4.2. V - 저주의 칼날
4.2.1. 저주의 칼날 - 회복4.2.2. 저주의 칼날 - 연속 베기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8. 패치 노트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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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그녀의 요도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녀는 진정하고 하면 자신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 것을 자책한다. '강함'은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라, 그 '강함'을 견디고 제어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배틀로얄 게임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의 영웅이다. 같은 회사의 음양사(게임)와의 콜라보 캐릭터이다.
스킬이 모두 딜링에 치중되어 있고 F스킬이 쿨타임일 때 적을 처치하면 쿨타임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양학할때 써먹기 좋은 캐릭이다.[1]
F스킬 요도참이 다단히트 판정의 요도가 전진하면서 일정시간 유지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스킬 파생 종류에 관계없이 근접 무기 합이나 상대 다운 직후 깔아두기로 유용한 편.

2. 스토리


2.1. 스토리 미션

3. 대사

4. 능력 정보

4.1. F - 요도참

요도히메가 요도를 투척해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요도는 가장 먼 거리에서 3.5초간 회전합니다.
다시 F버튼을 누르면 요도의 위치로 이동한 뒤 참격을 1회 시전합니다.
요도 쿨타임 동안 요도히메가 적 처치 시 [요도참]의 쿨타임이 초기화됩니다.
요도는 원거리 무기 공격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25초
순간이동과 쿨타임 초기화라는 좋은 성능을 보이는 스킬. 범위 또한 괜찮은 편이기에 근중거리에선 쉽게 맞출 수 있지만, 요도의 속도가 빠른게 아니니만큼 원거리에선 맞추기 힘들다.

순간이동 참격 특성상 크게 티는 안나는 부분이지만 참격 시 금색 강인함 효과가 붙는다.

투사체의 속도가 애매하고 스킬을 한 번 더 사용해야 순간이동이 되기에 도주의 용도로는 사용하기 힘든편. 반대로 달리기보단 빠르고 맞으면 경직도 있기에 추노로 사용하기는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

4.1.1. 요도참 - 회

요도히메가 요도를 투척해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요도는 가장 먼 거리에서 5초간 회전합니다.
다시 F키를 누르면 요도를 회수하고, 제자리에서 참격을 1회 시전합니다. 적 처치 시 [요도참]의 쿨타임은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요도는 원거리 무기 공격을 상쇄할 수 있지만, 참격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쿨타임 25초
요도를 날리는 부분은 요도참과 같지만, 재사용시 순간이동이 아닌 가로로 크게 제자리 참격을 날린다.

쿨타임 초기화도, 순간이동도 없는데 받은 성능이 제자리 참격뿐이라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편. 참격의 데미지라도 월등히 뛰어나면 모를까, 선딜 후딜에 비해 큰 이점은 없다.

스킬 설명엔 적혀있지 않지만 근/중거리 견제용으로 나온 스킬인 만큼 요도가 날아가는 범위가 요도참의 절반정도로 짧아진다. 또한 참격에 붙은 강인함 효과가 금색이기에 심리전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4.1.2. 요도참 - 선

회전하는 요도를 투척해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요도의 속도가 극도로 느려지며, 가장 먼 거리에서 5초간 회전합니다.
요도는 원거리 무기 및 근거리 무기 공격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참격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쿨타임: 25초
안그래도 넓은 요도참을 더욱 넓은 범위로 날린다. 또한 속도가 매우 느려 걷기보다 조금 빠른 수준이고, 근거리 무기 공격까지 상쇄하기에 1v1 근거리 전투에서 큰 도움이 된다.

근거리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상쇄 가능하며 요도의 속도가 느리기에 긴급 상황시 스킬을 사용하고 그 안에서 회복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적이 요도참 • 선을 피해버리면 이점이 하나도 안남아버리는 스킬이 되어버리기에[2]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편.

4.2. V - 저주의 칼날

요도히메가 요괴 칼을 거대화시켜서 전방의 넓은 범위에 참격을 3회 날려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간파] 효과를 부여한다.
참격 동작 종료시 좌클릭을 하면 지정한 위치로 요도를 투척하고 해당 위치로 순간 이동할 수 있으므로 이를 통해 참격의 위치와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저주의 칼날] 시전 시 근처에 있는 최대 6개의 영혼 무덤을 흡수한다. 영혼 무덤을 흡수할 때마다 [저주의 칼날]의 피해량이 증가한다.
[간파]: 주변의 모든 적에게 체력 게이지가 표시된다.
3번 전부 맞춘다고 가정할 경우, 풀 파밍 상태의 적도 빈사상태로 만드는 흉악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다만 좌우 범위가 좁고 스킬 사용시 3초간의 선딜이 있으며 참격 사이사이 딜레이도 1초정도 걸리므로 3번 전부 맞추는건 난이도가 있는편. 다행히 참격 사이사이 좌클릭으로 순간이동 후 가로베기를 할 수 있기에 일단 범위 내에 들어오면 완벽한 도주는 불가능에 가깝다.[3]

순간이동이 가능하기에, 긴급 상황에서 도주하며 견제 참격을 날릴 수 있다.[4] 참격은 검기를 동반하므로 요도히메를 쫓아오는 적에게 빅엿을 선사할 수 있다. 물론 적도 내려찍는 타이밍에 회피를 할 수 있으니, 완벽한 대처법은 아니다.

사실 게임 자체가 워낙 너도나도 날아다니다 보니 보통 기본 적용되어 있는 적 자동추적 옵션을 켠 상태로 쓸 텐데, 티어가 올라갈수록 3타 간 요도참-추적베기 때와 내려칠 때 그냥 옆으로 회피만 몇 번씩 눌러주면 그냥 헛방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5] 1:1에서는 생각보다 써먹기 어렵고, 다대다 난전 때 꺼내들어서 딴짓하고 있는 상대한테 휘둘러 줄 때 딜이 잘 나오는 편이다. 대신 시전 내내 금색 강인함 효과와 데미지 감소 효과가 떡칠이 되어 있는데다 사용시 이펙트가 너무 커서 이 쪽을 보고 있는 상대면 회피를 준비하느라 공격이 들어오진 않기 때문에 진짜 딸피때 썼거나 최삼랑, 바이퍼, 텐하이 궁극기같은게 아닌 이상꽤 많은데? 시전 중에 죽거나 끊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공중에서 사용시 바닥으로 내려오지 않고 참격을 가한다. 세로베기에 검기가 칼보다 큰 만큼 하단 판정은 널널하여 2단점프 후 사용해도 무리없이 타격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공중에서 일방적으로 참격을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고저차가 커질경우 때릴 수 없으므로 주의. 높이 차이가 심해 1타가 빗나갔을 경우, 좌클릭으로 순간이동하여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6]

스킬 종료까지 금색 견고함 효과를 받는다.

4.2.1. 저주의 칼날 - 회복

요도히메가 요괴 칼을 거대화시켜서 전방의 넓은 범위에 참격을 3회 날려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자신의 체력과 갑옷을 대폭 회복하고 적에게 [간파] 효과를 부여한다.
참격 동작 종료시 좌클릭을 하면 지정한 위치로 요도를 투척하고 해당 위치로 순간 이동할 수 있으므로 이를 통해 참격의 위치와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저주의 칼날] 시전 시 더이상 영혼 무덤을 흡수하지 않는다.
원래 기본 스킬처럼 영혼무덤을 흡수해야 회복이 되었으나, 9월 16일자 패치로 데미지를 입히면 회복되도록 버프되었다. 영혼 무덤에서 데미지 증가 효과를 받지 않아도 충분한 데미지가 나오기에, 채용 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특히 무한의 시련은 본 특성으로 회복 후 빠르게 다음 교전으로 돌입하기 좋다.

다만 무한의 시련은 높은 수준의 갑옷과 회복 아이템을 기본적으로 지급해주고, 저주의 칼날 특유의 고난도로 까딱하면 적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강인함 효과를 받고 주변 견제까지 하며 체력/갑옷을 회복한 데에 의의를 두자.

선택받은 자 모드에선 영혼 무덤이 주변에 쌓여있는 상황이 거의 없으므로 기본 특성과 큰 차이가 없다. 마지막 안전 지대에 다수가 몰려 난전이 벌어진 게 아니라면, 기본 특성과 똑같이 사용해도 무방하다.

4.2.2. 저주의 칼날 - 연속 베기

요도히메가 요괴 칼을 거대화시켜서 전방의 넓은 범위에 참격을 3회 날려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자신의 체력과 갑옷을 회복하고, [간파] 효과를 부여한다.
매 참격마다 좌클릭 사용으로 요도를 지정한 위치로 투척하고 해당 위치로 순간이동하여 다음 참격의 위치와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저주의 칼날] 을 3회 발동하여 참격을 가한 후 추가로 공격을 3회 시전합니다. [저주의 칼날] 시전 시, 더 이상 영혼 무덤을 흡수하지 않습니다.
영혼 무덤을 흡수하는 기능이 사라지는 대신, 추가 3회의 참격을 가할 수 있다. 추가 참격은 2회 가로베기, 1회 세로베기로 마지막 참격만 넘어진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추가 참격은 1회당 기본 참격의 절반의 데미지를 가하며, 3번 전부 타격시 총 1.5대의 위력이 나온다.[7]

추가 참격의 검기는 기본 참격보다 작기에 공중에서 사용시 기본 참격만 맞고 추가 참격을 날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추가 참격 사이엔 순간이동이 불가능하니, 기본 참격 종료 후 미리 순간이동으로 거리를 좁혀야 한다. 때문에, 3번째 기본 참격 이후 순간이동이 가능한 유일한 특성이다.

추가 참격 이전까지는 다른 특성화와 같은 모션으로 기본 참격을 가하기에 요도히메의 궁극기가 끝난 줄 알고 들어온 적을 카운터칠 수 있다. 따라서, 요도히메를 상대할 땐 요도히메가 3번째 참격을 가했다고 움직임을 멈추면 안된다. 추가 참격의 데미지는 물론이고, 3번째 참격 이후 순간이동이 가능한 특성이기에 안전거리를 계속 유지하는 편이 좋다.

추가 참격은 기본 참격보다 참격간 딜레이가 적어, 한 대 맞으면 후속타는 확정이다. 즉 첫타에 맞을 경우, 기본 참격 한대보다 아픈 데미지를 감수해야한다.

5. 운용

F스킬과 V스킬 모두 섵불리 써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적이 경직이나 기타 CC에 걸린 상황이 아니라면 두 스킬을 피하기 쉬우며, 특히 고저차가 있는 지형일 경우 두 스킬 모두 허공에 날려버리기 쉽다. F스킬을 활용하는 가장 위력적인 방법 중 하나는 공중 콤보 연계이다. 적을 어퍼컷[8]으로 띄운 후, F스킬을 써서 나와 적의 체공 시간을 연장함과 동시에 위력적인 공중 콤보를 우겨넣을 수 있다. 비수의 경우 어퍼컷으로 띄운 직후에 쓰는 것이 아니라 어퍼컷-좌-좌-F-F-좌-좌와 같은 방식으로 쓰는 것을 추천하며, 엄청난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다.

6. 성능

6.1. 장점

6.2. 단점

7. 평가

플레이어의 기본기가 부족하면 스킬들의 제성능을 이끌어내기 힘든데 기본기가 탄탄하더라도 F스킬의 쿨타임 초기화는 난전이 아닌 이상 크게 의미가 없고, V스킬은 적이 요도히메를 상대할 줄 안다면 맞추는 과정이 매우 고되다. 즉, 뉴비고 고인물이고 요도히메의 성능은 추천할만큼의 메리트를 가지지 못한다. 다른 좋은 영웅들도 많다.

8. 패치 노트

[ 2021/08/30 ]
1.특성 스킬 [요도참]의 피해 계수를 300%에서 150%으로 감소시킴

2.특성 스킬 [요도참]의 쿨타임 초기화 조건을 "요도참으로 처치 시 쿨타임 초기화"에서 "요도히메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적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했을 시 쿨타임 초기화"로 변경

3.다른 유저가 오의 [저주의 칼날]에 명중 시 부유 및 경직되는 시간을 단축

4.오의 [저주의 칼날] 및 관련 스킬의 마무리 동작과 공격 중 요도 투척 시 준비 동작 시간을 단축

5.요도히메가 오의 시전 후의 분노 소모 비율을 "오의 사용 시 분노 70% 소모, 이후 공격할 때마다 10%씩 소모"에서 "오의 시전 시 분노 25% 소모, 이후 공격할 때마다 25%씩 소모"로 변경

6. 특성 스킬 [요도참], [요도참·회] 공격 발동 시 파란색 강인함을 금색 강인함으로 조정

[ 2021/09/16 ]
1. 오의 [저주의 칼날] 및 모든 관련 스킬의 앞선 참격 세 번이 [복마 금강] 명중 시, 짧은 경직 효과가 부여됩니다.

2. 오의 [저주의 칼날·회복] 효과 조정: 영혼 무덤을 흡수하지 않고 참격 피해를 입힐 때마다 체력과 갑옷을 대량 회복하며, 체력을 우선으로 회복합니다.

3. 오의 [저주의 칼날]과 [저주의 칼날·연속 베기]의 앞선 참격 세 번으로 피해를 입힐 시 자신의 체력과 갑옷도 소량 회복합니다.

4. 오의 [저주의 칼날] 및 모든 관련 스킬 참격 후 요도의 투척 거리를 다소 늘렸습니다.

*이번 개선을 통해 요도히메가 오의 시전 시 비교적 낮은 기동성 때문에 금강 복마에게 대항할 수 없는 부분을 수정하여, 둘의 균형을 맞추고자 했습니다. 베기에 회복 효과를 추가하여 요도히메의 생존 능력 또한 소폭 향상시켰습니다.

9. 기타


[1] 특성 개방후 추가되는 F스킬에는 쿨타임 초기화가 없다.[2] 요도참은 쿨타임 초기화와 순간이동, 요도참 • 회는 금색 강인함 제자리 참격으로 반격을 노릴 수 있다.[3] 순간이동시 약간의 데미지와 경직이 들어가지만, 그만큼 다음 참격이 늦어진다.[4] 자력으로 교전을 벗어나는건 불가능하다. 순간이동 거리가 긴 편도 아니고, 순간이동 후 참격을 날리기에 연속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 따라서 저주의 칼날을 보자마자 꽁무니 빼고 도망가는 적은 그냥 쫓아가는게 낫다. 이 상황은 적이 저주의 칼날을 두려워하지 않고 접근하는 경우의 대처법에 가깝다.[5] 다만 말이 말이 개나소나 피하는거지 1:1이거나 요도히메를 주시하고 있는 게 아니면 피하는게 말처럼 쉽지 않다. 막말로 스쿼드나 무한의 시련 혼전 한가운데서 지르면 한두 명은 거진 맞는다고 봐야 한다.[6] 지상에서 마우스를 위로 쭉 올려서 순간이동 할 경우, 지상 타격이 불가능 할정도로 이동한다. 일방적인 딜교를 위해 날아오를 때 주의할 것.[7] 연습장 기준 기본 참격이 720의 데미지를 가하므로 6번 전부 맞출 경우, 총 3,240의 데미지를 준다. (720 × 3 + 360 × 3)[8] 앉은 상태에서 우클릭.[9] 21.09.0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