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1:02

NAMANE 카드

나마네카드에서 넘어옴

<colbgcolor=#151515><colcolor=#fff> 나마네카드
Namane Card
파일:NAMANE.png
개발 기업 아이오로라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단점
3.1. 사용불가 가맹점
4. 카드 자판기 위치
4.1. 서울4.2. 경기/인천4.3. 충청/대전/세종4.4. 경상/대구/부산/울산4.5. 전라/광주/강원/제주

1. 개요

나마네카드 (Namane Card)는 대한민국선불카드다. 핀테크기업 아이오로라에서 운영한다.[1] 사진이나 캐릭터를 카드에 넣어서 발급받을 수 있고, 교통카드로도 사용 가능하며, 발급은 나마네 카드 어플에서 온라인 주문 또는 나마네카드 키오스크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2]

2. 특징

다이소나 철도 역사에 있었던 나만의 교통카드(포토 교통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발급 역시 같은 운영사인 아이오로라에서 발급하며, 기존에 설치되어 있었던 자판기에서도 발급할 수 있다. 가격은 7000원이고, [3] 코나카드와는 다르게 혜택은 없는 수준이다. 하지만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다.[4] 선불충전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신용카드 실적이나 혜택금액에서 보통 제외된다.

교통카드 기능은 레일플러스를 이용하고, 선불카드 기능은 KB국민카드 결제망을 사용한다. 카드 뒷면에 페이넘버[5]하고 교통 카드 번호가 적혀있다. 코나카드와 마찬가지로 앞면에 IC칩은 있지만, 뒷면에 마그네틱은 없다.

충전은 신용카드, 가상계좌를 통해 신용카드 충전은 최소 1000원부터,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가상계좌 충전은 최소 10000원이다.[6] 아니면 이마트 24, 스토리웨이, CU에서 교통 카드로 충전 후 앱에서 페이 잔액으로 옮길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온라인 결제가 불가능했으나, 2021년 7월 23일부터 나마네카드 어플에서 본인인증 후 ISP/페이북 앱에서 등록 후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하다.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 본인 인증 후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하다.[7]
특이한 점은, 페이잔액과 교통잔액을 서로 옮길 수 있다. 급할 땐 이마트24나 스토리웨이, 또는 CU[8] 혹은 역사내의 교통카드 충전기로 페이 잔액을 충전할 수 있는 셈. 편의점에서 페이 머니를 충전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지만, 10000원 이상부터 충전이 되고, 덤으로 수수료가 발생하기에 교통 카드를 충전해서 페이머니로 교통카드 잔액을 옮기는 게 좋다.

2022년 5월 18일부터 페이 송금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수수료는 500원이지만 송금기능 런칭기념 2달간 송금 수수료는 무료이다. 2달이 채워지지 않은 중간에 송금기능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종료되었다.중간에 예고 없이 종료 될 수도 있다더니 진짜였다.

카드깡으로 사용된 것이 금감원에 보였는지, 시정명령으로 인해 신용•체크카드/네이버페이 등으로 충전한 페이머니는 송금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가상계좌 입금으로 충전한 페이머니는 송금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원래 온라인 제작 카드는 우체국 택배 준등기였고 배송비가 무료였으나, 갑자기 택배사가 CJ대한통운으로 바뀌었고, 배송비도 2500원을 내야한다.

2023년 8월 12일 14시 이후로 온라인 주문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오직 키오스크에서만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무인문구점 문구야놀자에서 2023년 8월 21일을 시작으로 플레이페이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여기서 플레이페이 카드를 나마네카드에서 공급해주는것으로 보인다.[9]

3. 단점

온라인 결제를 등록할 때 인증을 잘못하면 취소가 안 된다. 그리고 다른카드도 인증을 하면 원래 인증한 전화번호로 저장돼 있기 때문에 말썽이 된다. 이럴 경우 계정을 새로 파야한다.[10]

또한 한글, 영어 로마자, 숫자를 제외한 다른나라의 문자(한자, 가나, 비영어 로마자(è, ö, ź, ţ 등), 키릴문자, 아랍문자 등등)를 입력할 경우 자판기가 먹통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한글, 영어 로마자, 숫자만 쓰자.

사진이 모두 인쇄되지 않고 일부분 잘려서 연두색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KB국민카드 전산에는 선불카드로 등록되어 있어서 페이잔액으로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철도(KTX, SRT, ITX, 무궁화호)승차권을 현장에서 발권할 수 없다[11]. 교통잔액으로는 오프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로는 무인 키오스크에서 철도 승차권을 발권할 수 없는데(교통카드 인식장치가 없기 때문), 레일플러스를 사용하는 나마네카드도 예외는 아니기 때문에 교통잔액으로 철도 승차권을 발권하기 위해서는 결국 역창구에 가서 발권해야 한다.

오프라인 결제마저도 안되는 지점이 꽤나 있다. 예를 들어 KFC는 결제가 불가능한 곳이 매우 많고[12], 대부분의 숙박업소도 나마네카드로 결제가 불가능하다.

3.1. 사용불가 가맹점

무기명 카드의 특성상 후술된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4. 카드 자판기 위치

자판기 위치는 여기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4.1. 서울

4.2. 경기/인천

4.3. 충청/대전/세종

4.4. 경상/대구/부산/울산

4.5. 전라/광주/강원/제주



[1] 나마네카드 뿐만 아니라 메가박스의 포토카드 제작 키오스크도 운영하고 있다.[2] 2023년 8월 12일 부로 온라인 주문 서비스가 종료되고 키오스크 발급만 가능하다.[3] 캐릭터 카드, 디자인 카드는 기존 6000원에서 70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됐으나, 새로운 디자인인 나마네카드 기본 디자인카드 두 종류는 그대로 6000원이다.[4] 코나카드도 DIY 카드가 있기는 하나, 가격이 7900원으로 오히려 더 비싸다.# 영풍문고, 문구야 놀자, 아트박스,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카드 자판기에서 바로 발급이 가능한 나마네카드와 달리 무조건 배송받아야 하니 배송비가 더 붙는건 덤이다. 그러나 풀 사이즈 카드가 제작 가능하면서 2000원 추가해서 9000원을 지불해야 제작 가능해지면서 이 버전은 코나카드보다 더 비싸졌다.[5] 일반 결제 카드 번호.[6] 단 은행에서 부과하는 수수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 다만 토스로 이체하면 별도의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7] 이 보호자 인증 과정을 거치고 싶지 않은 만 14세 미만은 2024년 기준 2005-01-01로 생년월일을 기입하면 된다.주작작 주주작![8] 2021년 6월 1일부터.[9] 플레이페이 카드 뒷면 우측 상단에 나마네카드 로고가 있으며, 이용안내 글과 카드 번호와 교통카드 번호의 위치, 카드 번호를 페이번호라고 부르는것까지 동일하다. 카드사도 동일하게 KB국민은행.[10] 계정을 새로 파도 이미 인증된 카드는 복구가 안된다.[11] 모든 선불카드는 철도승차권 결제가 막혀 있다. 반환수수료 결제는 시스템상 신용거래로 취급되는데(정확히는 무승인거래), 선불카드로는 이것이 법률상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12] 외국 기업임에도 KFC코리아의 직영점이 100%이기 때문인것으로 추정. 나마네카드는 물론이고 재난지원금도 사용이 안되는 지점이 매우 많다.[13] 캐시비 발권기는 결제가 안되지만 티머니 발권기에서는(예.서울남부,동서울,청주 등)현장발권이 가능하다.[14] 삼원FA 단말기 한정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00
, 4.9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0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