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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06 16:32:48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요청/살구컴퍼니


삭제 요청된 문서: 살구뉴스
요청자 살구컴퍼니
권리자 살구컴퍼니
처리결과 임시조치->삭제
내부 관리 번호 20247
안녕하세요.
1. 개요 중에서 상당히 잘못된 부분들을 , 누군가 악의적으로 편집을 지속해 요청드립니다.
2.2 비판에서 가짜뉴스 /자극적기사,
2.3 일반인 블로그 무단 불법 복사 후 기사화,

안녕하세요. 살구뉴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fact1632
해당 사용자가 현재, 자사의 이미지 훼손을 위해 지속적으로 명예훼손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역사를 보면, 일부로 저희의 회사를 비방하기 위한 아이디로 보여집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팩트확인은 모두 거치고, 발행하고 있으며, 따지고 보면 이 언론사는 찌라시이자 유튜브로 치면 사이버 렉카라고 봐도 무방한 격이다. -> 이부분은 심각한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에 해당 됩니다.
충분한 팩트체크를 통한 기사작성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등 주요 포털사이트에도 자동으로 등재되지 않는 매체로, 살구 뉴스로 검색해야 네이버에 연결되어 볼 수 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기사의 내용들은 팩트 확인이 되지 않고 신뢰성과 언론의 윤리성을 담보하지 있지 못하고 있다. -> 해당부분은 네이버와 제휴준비는 1년이기 때문에 등재가 되지 않은것이며, 네이버에 등재된다고 신뢰성과 언론의 윤리성을 담보한다고 주장하는건 터무니 없는 주장입니다.

사실이 아닌 짜집기 기사가 많으며 커뮤에서 가져오는 익명성 글과 카더라 글이 많다.->짜집기가 아닌 자체 생산기사를, 짜집기로 자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일반인 블로그 무단 불법 복사 후 기사화[편집]

살구뉴스 남의 블로그 불법 복사

글쓴이는 피해자라고 하며, 본인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현재 살구뉴스가 불법 복사해서 그대로 붙여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해당 부분은 저희가 원글 저작권자였으나, 수정 후 저희를 악의적으로 비난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법적으로도 문제된바 없습니다.

-살구뉴스는 정확한 원칙으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살구뉴스는 다른 언론매체가 생산한 뉴스를 정확한 원칙을 가지고 큐레이션(curation)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문을 보도한 매체를 정확히 밝힐 것 △원문에서 세 단락 이상을 인용하지 말 것 △원문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명확히 삽입할 것 △주요 내용 요약, 추가 사실 확인, 비평 등 부가 가치를 얹을 것 △원문 링크를 클릭할 이유를 반드시 남겨놓을 것 등입니다. 이는 큐레이션 서비스에 대한 국제적인 기준입니다.

살구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는 다른 매체에서 보도한 뉴스를 10~20대를 중심으로 한 살구뉴스의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그 확산 범위를 넓히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 큐레이션 방식은 기성 언론매체처럼 아예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임시 고용해서 이른바 ‘실검(실시간 검색)뉴스’ ‘검색 뉴스’를 생산하는 방식과는 다른 차원의 서비스입니다.

#살구뉴스는 광고주를 명시한 네이티브 광고를 실행합니다
살구뉴스는 네이티브 광고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2년전 창간 때부터 ‘스토리 마케팅’이란 이름으로 같은 형식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에 2014년부터 미국과 유럽 주요매체들이 ‘네이티브 광고’를 본격화하면서 살구뉴스는 네이티브 광고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네이티브 광고 역시 엄격한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광고주의 이름을 명기(disclosure)하는 것입니다. 살구뉴스는 모든 네이티브 광고에 ‘promoted by’라는 광고주 표시와 썸네일 이미지에 ‘partner’라는 표시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문내용에 일반 뉴스 콘텐츠에 준하는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서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걸러내 제대로 된 상품이나 기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역시 ‘뉴욕타임즈’나 ‘가디언’과 같은미국 유럽지역 주요 매체들이 적용하고 있는 네이티브 광고의 준칙과 같습니다.

기성 언론매체들이 홍보사나 광고주가 작성한 보도자료를 광고주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일반 뉴스와 같이 보도하는 이른바 ‘유료기사’ ‘유가기사’ ‘협찬기사’와는 차원이 다른 광고입니다.

#살구뉴스는 기업체 광고 수주를 위한 악의적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살구뉴스는 뉴스 서비스의 원칙을 지키면서 SNS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순수 트래픽을 기반으로 수익모델을 개척해왔습니다. 배너광고,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광고, 그리고 네이티브 광고로 이어지는 수익이 매출의 대부분입니다.

기업체들에 대한 협박과 광고 수익을 위한 악의적인 보도와 같은 행태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업을 도와주고 응원해줘야 한다는 기본은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 살구뉴스는 자체 수익기반을 가진 자생 언론사입니다
나무위키에서는 살구뉴스를 ‘사이버렉카, 기생언론’이라고 비하하고 있습니다. 살구뉴스는 자체 수익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성 언론매체들은 자체 수익 기반이 취약해 기업체들로부터 광고도 제대로 게재하지 않으면서 악의적 보도를 자제하는 조건으로 보험료처럼 광고료를 받아냅니다.

기성 언론매체들은 이른바 ‘유료기사’ ‘협찬기사’라는 광고 아닌 뉴스로 수익을 올립니다. 방송사들도 교묘하게 광고주를 숨기는 방식으로 홍보사가 기획한 ‘협찬기사’를 버젓이 뉴스 시간에 내보냅니다. 과연 어느쪽이 ‘기생언론’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살구뉴스는 원칙없는 기사 무단복제를 하지 않습니다. 살구뉴스는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방법으로 큐레이션과 네이티브 광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살구뉴스는 광고를 받기위해 특정 기업체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 행태를 하지 않습니다. 살구뉴스는 국내 언론사의 새로운 뉴스 공급 채널,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척하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나무위키에서 제기한 여러가지 지적들에 대해 살구뉴스가 부족했던 점에 대해 겸허하게 되돌아보며 따끔한 채찍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그래왔듯이 다시한번 살구뉴스 내부를 성찰하고 보다 단단한 살구뉴스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