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의 날개의 등장인물. 성우는 호리이 챠도
프로필 | |
생일 | 4월 12일 |
신장 | 173cm |
체중 | 64kg |
혈액형 | AB형 |
포지션 | 슈팅가드, 포워드 |
등번호 | 8번→6번[1] |
사용하는 농구화 | 젤 스카이 WD 5(아식스) 젤 더블 3(아식스) |
좋아하는 음식 | 없 |
싫어하는 음식 | 음 |
취미 | 이것저것 |
좋아하는 이성상 | 여자 |
휴일에 하는 일 | 야스랑 처키랑 같이 있을때가 많음 |
주로 주전 선수의 체력 안배를 위하여 기용된다. 코트 위에서의 주된 역할은 3점슛. 농구 경력이 남들에 비해 짧은 만큼 수비 등에서 약한점이 있지만, 큰 경기에서도 금방 마음을 다잡는 강점이 있다.
겨울방학 합숙 때 고열로 쓰러진 니이미 레이를 숙직실로 옮겨주면서 레이와 플래그 아닌 플래그[2] 가 서기도.
여담으로 등장인물 중에서도 유독 털이 많다.(...) 거기에 성우와 싱크로율이 상당하다는 호평도 받았다. 실제 담당성우인 호리이 챠도도 상당히 경박하게 생긴 외모이기 때문.
농구뿐만 아니라 야구에도 관심이 많으며, 그 대상이 국내 야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추측이 있다[3].
[1] 처키의 퇴부 후 처키의 등번호를 다른 사람이 다는 것은 싫다 하여 본인이 6번을 입고 8번을 요시오에게 넘겨준다.[2] 옮겨준 답례로 레이가 쿠키를 만들어줬다. 감격하는 사이 쿠키는 다른 부원들이 다 먹어치웠지만.[3] 메이져리그에 관심이 있는 것도 그렇고 애니메이션에서 입고 있던 의상이 대한민국 어느 야구단의 것과 비슷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