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 정도까지 리젠트를 길렀던 모습 |
현재 |
소라의 날개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시로 타쿠
프로필 | |
생일 | 12월 8일 |
신장 | 181cm |
체중 | 65kg |
혈액형 | A형 |
포지션 | 포워드 |
등번호 | 5번 |
사용하는 농구화/사이즈 | 나이키 꺼 에어조던 12(조던) |
좋아하는 이성상 | 미인 |
휴일에 하는 일 | 나베랑 처키가 집에 놀러옴 |
쿠즈류의 농구 미경험자 세 명중 한 명. 그러나 공수도[1]를 했던 경험이 있어 나베나 처키보다는 실력이 빨리 는 편이다. 첫 등장 당시 공수부 선배들과 마찰을 일으켜 보호감찰중이었다.
초보자지만 요코하마 타이에이의 요히토 감독이 좋은 선수가 될 거라고 말할 정도로 센스는 있는 편. 연습할 때 주로 토비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인지 토비를 많이 의식한다. 목표는 토비를 제치는 것[2].
호쿠신과의 예선에서 벤치에서 출전하여 공수양면으로 활약을 펼쳐 쿠즈류가 대승을 거두는데 일조하였다.
사토미니시 고교와 시합할 당시 사토미니시 여자 농구부 부원인 세키야 토모코와 플래그가 섰지만 같이 경기했던 여자농구부가 사토미니시한테 압도적인 실력차로 털리자 암울해진 분위기 때문에 아무런 말없이 돌아온다. [3] 토모코와는 현대회 1회전에서 다시 마주치는데, 고백을 하려는 찰나 이번엔 나오가 끌고 가버린다.(...)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대성통곡한건 덤.
[1] 본인이 현대회는 나갈 수 있는 실력이었다고 말한것으로 보아 상당한 실력이었던듯. 참고로 애니메이션에서 2단이라고 언급한다.[2] 이 말을 했을 때 토비의 반응은 "농담도 쉬엄쉬엄 해."[3] 나중에 토모코가 메일 주소도 안가르쳐주고 가버렸다고 친구에게 한탄한 걸 보면 가능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