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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7 22:32:17

나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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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colbgcolor=#f0f0f0,#222222> 僕と僕 (Boku-Boku, 나와 나)
가수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
작곡가 AVTechNO!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카즈네(Boku-Boku.β)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1] 파일:피아프로 아이콘.svg[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3]
투고일 2009년 1월 15일
2009년 8월 4일(Boku-Boku.β)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Boku-Boku.β)

1. 개요
1.1. 설명
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나와 나'는 AVTechNO!가 2009년 1월 1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카가미네 린·렌VOCALOID 오리지널 곡.
2009년 8월 4일에 Boku-Boku.β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어 하츠네 미쿠 버전이 투고된다.

또한 투고된 영상은 제작자에 의해 삭제 처리되었다. 상세는 DYE의 논란 문단 참고.

1.1. 설명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두운 편. 그래도 가사에선 희망이 보인다.

그리고 부르기가 매우 어려운 곡이다. 그 하츠네 미쿠의 소실 DEAD END의 랩 파트와 이 곡의 랩 파트는 같은 속도이다.[4] 호흡 주기가 굉장히 길고 이 곡의 MR 자체가 사람이 부르기에는 많이 빠른 지라 일반인이 부르기는 엄청나게 어렵다. 어떻게 보면 하츠네 미쿠의 격창보다 부르기 힘들다. 격창보다 BPM이 20 낮긴 하지만 단순히 랩의 지속길이만 1분을 넘으니 도중 숨쉴 타이밍을 가지면 바로 박자가 와르르 무너진다.
발음을 살려 또박또박 부르면 총소리가 난다 카더라
BPM 180의 드럼 앤 베이스 악곡이다. 가사 진행이 빨라서 BPM이 더 높게 체감될 수는 있으나 통상 BPM은 16비트를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180이 맞다.

그런데 이 곡을 부른 사람이 있다.
최초 영상 공개는 니코니코 생방송 가라오케에서. 생방 도중에 '이거 한번 불러볼게요'하고 즉석에서 불러낸 것이다.
해당 영상의 업로더도 놀란 모양.
업로더 코멘트의 번역문을 첨부한다(출처는 엘라이스)
이…있는 그대로 지금 일어난 일을 말하겠다…
나는 평소처럼 니코 생방송 가라오케 방송을 보고 있었다

그랬더니 「'나와 나'를 부르겠습니다」라고 말을 꺼내는 녀석이 있었다…
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나도 무엇을 했는지 알지 못했다…
머리가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았다… 피치 쉬프트나 겹쳐 부르기라든가
그런 싸구려 같은 게 결단코 아니다

좀 더 두려운 것의 편린을 맛보았다…

노랫꾼 분은 화가월(和歌月) 씨라는 남성 분입니다.
음질이 나쁜 것은 부르신 분으로부터 Skype이기 때문에 봐주세요
업로더≠노랫꾼≠생방송러

2. 영상

니코니코 동화 쪽의 동영상은 모두 제작자에 의해 삭제 처리되었으며 유튜브에 올려진 영상도 저작권 침해로 인해 삭제되었다. 즉 공식 영상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피아프로 측의 영상은 건재하니 피아프로를 참고

3. 가사

目を閉じて
메오 토지테
눈을 감고서

穏やかに
오다야카니
평온하게

落ちつかせて
오치츠카세테
진정하고서

深く深く...
후카쿠 후카쿠
깊고 깊이...


心の扉を開くたびに
코코로노 토비라오 히라쿠 타비니
마음의 문을 열 때마다

不安と孤独が僕に押し寄せ
후안토 코도쿠가 보쿠니 오시요세
불안과 고독이 나에게 몰려들어

どこまでも付き纏う白い影
도코마데모 츠키마토우 시로이 카게
어디까지나 들러붙는 하얀 그림자

何かを得るまでは目覚めることないこの“世界”は・・・
나니카오 에루마데와 메자메루 코토 나이 코노 세카이와
무언가를 얻을 때까지는 깨어나지 못하는 이 "세계"는・・・


今にでも崩れてしまいそうな
이마니데모 쿠즈레테 시마이소-나
지금 당장이라도 무너져 내릴 듯한

繊細な心のカタチだけ
센사이나 코코로노 카타치다케
섬세한 마음의 형태만을

崩さずに残しておきたいよ
쿠즈사즈니 노코시테 오키타이요
무너뜨리지 않고 남겨두고 싶어

これが僕らしさの証だから
코레가 보쿠라시사노 아카시다카라
이것이 나답다는 증거이니까

誰にでもひとつはあるもの
다레니데모 히토츠와 아루모노
누구든지 하나씩은 있는 것

大切にしているものが
타이세츠니 시테이루 모노가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

見つけ出す時間が今の
미츠케다스 지칸가 이마노
찾아내는 시간이 지금의

目を閉じて深く沈むときで
메오 토지테 후카쿠 시즈무 토키데
눈을 감고 깊이 가라앉을 때라


君が君らしく君でいる限り
키미가 키미라시쿠 키미데 이루 카기리
네가 너답게 너로 남아있는 한

君は君らしい君にもなれるし
키미와 키미라시이 키미니모 나레루시
너는 너다운 네가 될 수 있고

僕は僕なりの僕を演じることで
보쿠와 보쿠나리노 보쿠오 엔지루 코토데
나는 내 나름대로의 나를 연기하는 것으로

僕の僕らしい僕を見つけることが出来る
보쿠노 보쿠라시이 보쿠오 미츠케루 코토가 데키루
나의 나다운 나를 찾아낼 수가 있어

当たり前のことを当たり前のように
아타리마에노 코토오 아타리마에노 요-니
당연한 일을 당연하다는 듯이

感じてしまう毎日だけど
칸지테시마우 마이니치 다케도
느껴버리는 매일이지만

それでも僕は僕らしくいられる場所を探しだして
소레데모 보쿠와 보쿠라시쿠 이라레루 바쇼오 사가시다시테
그래도 나는 나답게 있을 수 있는 곳을 찾아내어서

君の側に少しでも近づけるように
키미노 소바니 스코시데모 치카즈케루 요-니
네 곁으로 조금이라도 다가갈 수 있도록

太陽と月と星みたいに輝ける事ができる僕を
타이요-토 츠키토 호시 미타이니 카가야케루 코토가 데키루 보쿠오
태양과 달과 별처럼 빛날 수 있는 나를

君に見せられるまで探すし
키미니 미세라레루마데 사가스시
너에게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찾을 거고

君は君の明るさで君の周りを照らす事で
키미와 키미노 아카루사데 키미노 마와리오 테라스 코토데
너는 너의 밝음으로 네 주위를 밝히는 것으로

君のそばにいる人たちも元気にさせる
키미노 소바니 이루 히토타치모 겐키니 사세루
네 곁에 있는 사람들도 활기차게 만들어

僕も君みたいに振舞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
보쿠모 키미 미타이니 후루마루 코토가 데키루 요-니
나도 너처럼 행동할 수 있도록

目を閉じて探しているけど
메오 토지테 사가시테 이루케도
눈을 감고서 찾아보고는 있지만

それでもなかなか見つけることは難しいよ
소레데모 나카나카 미츠케루 코토와 무즈카시이요
그래도 좀처럼 찾아내는 것은 어려워

君の見ているものが僕にも見えるようになれば
키미노 미테이루 모노가 보쿠니모 미에루 요-니 나레바
네가 보고 있는 것이 내게도 보이게 된다면

僕の探し物は見つかるのかも知れないけれど
보쿠노 사가시모노와 미츠카루카모 시레나이케레도
내가 찾는 것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それが見える人と見えない人がいるとしたら
소레가 미에루 히토토 미에나이 히토가 이루토시타라
그게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今の僕には見えない人だと思うよ。
이마노 보쿠니와 미에나이 히토다토 오모우요
지금의 나는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目を閉じている間だけ僕を見ることができるけれど
메오 토지테이루 아이다다케 보쿠오 미루 코토가 데키루케레도
눈을 감고 있는 동안에만 나를 볼 수가 있지만

それは一人としての僕を
소레와 히토리토시테노 보쿠오
그것은 한 명으로서의 나를

もう一人の僕が話しかけるみたいに
모- 히토리노 보쿠가 하나시카케루 미타이니
또 다른 한 명의 내가 말을 거는 것처럼

お互いが孤独の中から話をする事なんだ。
오타가이가 코도쿠노 나카카라 하나시오 스루 코토난다
서로가 고독 속에서 이야기를 하는 거야.

多分みんなも同じように自分を見直したりして
타분 민나모 오나지 요-니 지분오 미나오시타리 시테
아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자신을 다시 보거나 해서

自分らしい自分を見つけていると思うし
지분라시이 지분오 미츠케테 이루토 오모우시
자신다운 자신을 찾아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そんな事ばかり考えているから前に進めないのでは?
손나 코토 바카리 칸가에테 이루카라 마에니 스스메 나이노데와
그런 것만 생각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게 아닐까?

なんて考えたりもするけど
난테 칸가에타리모 스루케도
같은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少しはこういう時間も大切でしょ![5]
스코시와 코-이우 토키모 타이세츠데쇼
이런 시간도 조금은 중요하겠지!

流れ星も気まぐれで流れているモノじゃないのと同じだし
나가레보시모 키마구레데 나가레테 이루 모노쟈 나이노토 오나지다시
별똥별도 변덕스레 떨어지는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고

山の小鳥も海の鯨もシロクマも
야마노 코토리모 우미노 쿠지라모 시로쿠마모
산의 작은 새도 바다의 고래도 흰 곰도

アリもキツネもダンゴ虫もみんな・・・
아리모 키츠네모 단고무시모 민나
개미도 여우도 콩벌레도 모두・・・

決して無意味な事なんかないことだけど
케시테 무이미나 코토난카 나이 코토다케도
결코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それだけを見ていては見つかるものも
소레다케오 미테이테와 미츠카루 모노모
그것만을 보고 있어도 찾아낼 수 있는 것도

見つからないけど、その事を君に話せることで
미츠카라 나이케도 소노 코토오 키미니 하나세루 코토데
찾아내지 못하지만, 그것을 네게 말하는 걸로

僕も少しは心が落ち着いてまた明日も頑張れるように
보쿠모 스코시와 코코로가 오치츠이테 마타 아시타모 간바레루 요-니
나도 조금은 마음이 진정돼서 다시 내일도 힘낼 수 있도록

僕は僕の君は君の時間があることを
보쿠와 보쿠노 키미와 키미노 지칸가 아루 코토오
나는 나의 너는 너의 시간이 있다는 것을

知ることもできたんだよ・・・。
시루 코토모 데키탄다요
알 수가 있었어・・・.


見つめなおす事も 大切なことだけど
미츠메나오스 코토모 타이세츠나 코토다케도
다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それだけを見ていても何も始まるわけでもないし
소레다케오 미테이테모 나니모 하지마루 와케데모 나이시
그것만을 보고 있어도 그 무엇도 시작되지 않고

時間が経てば気づくこともあるから今は
토키가 타테바 키즈쿠 코토모 아루카라 이마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 일도 있으니까 지금은

心配しないで前を向いて歩いて行くことが大切でしょ
신파이시나이데 마에오 무이테 아루이테 이쿠 코토가 타이세츠데쇼
걱정하지 말고 앞을 향해서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겠지

だから今は目を開けて
다카라 이마와 메오 아케테
그러니까 지금은 눈을 떠줘

深い眠りから覚めて僕と手を繋いで行こう
후카이 네무리카라 사메테 보쿠토 테오 츠나이데 이코-
깊은 잠에서 깨어나 나와 손을 잡고 가자

嫌なこともあれば 楽しいこともある
이야나 코토모 아레바 타노시이 코토모 아루
안 좋은 일도 있지만 즐거운 일도 있어

それをともに感じて 楽しい思い出を作ろう・・・
소레오 토모니 칸지테 타노시이 오모이데오 츠쿠로-
그것을 함께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자・・・


落ち着いて・・・
오치츠이테
진정하고서・・・

目を開けて・・・。
메오 아케테
눈을 떠줘・・・.

[1] Boku-Boku.β[2] Boku-Boku.β[3] Boku-Boku D'n'T[4] 하츠네 미쿠의 소실 DEAD END(12b/240BPM) = 나와 나(16b/180BPM) = 12b/s.[5] 여기가 거의 유일하게 주어진 숨쉬는 타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것마저 1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