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프로필 | ||
<colbgcolor=#cc3333><colcolor=#ffffff> 이름 | 中野原 夏彦 (なかのはら なつひこ) | |
직업 | 공무원 | |
일본판 성우 | 후카가와 카즈마사 | |
북미판 성우 | 피터 러리 |
2. 개요
페르소나 5의 등장인물. 대중의 팰리스인 메멘토스에서 노리게 되는 최초의 타겟이다. 겉보기에는 단정한 머리에 슈트를 입은 평범한 남성으로, 구청 창구에서 일하고 있다.3. 작중 행적
그의 전 여친으로부터 스토커 짓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면서 개심 대상이 된다. 메멘토스에서 만나는 그의 섀도는 "나보다 나쁜 놈들은 얼마든 있다. 그녀는 내 물건이다. 내 물건을 내 멋대로 하는 게 뭐가 나쁘냐. 나도 물건 취급 당했는데 내가 물건 취급해서 안 될 게 뭐냐"라고 말한다.섀도가 변하는 형상은 오바리욘. 약점이 페르소나, 섀도 버전과는 다르며 타루카쟈를 사용 후 난동부리기로 전체 물리 공격을 한다. 타루카쟈를 보고 바로 타룬다를 걸지 않거나 방어를 하지 않으면 아차 하는 사이에 이고르를 볼 수도 있다. 주인공과 안이 2연 타룬다로 타루카쟈를 상쇄시켜 데미지를 줄인 후 딜링을 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나카노하라의 섀도를 물리치면 개심하게 되며, 자신을 물건 취급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사람인 '마다라메'도 개심시켜달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괴도단은 머지않아 키타가와 유스케를 만나면서 이 마다라메가 유스케의 스승 마다라메 이치류사이와 동일 인물인지 의심하게 되고, 곧 동일 인물임을 확인한다.
이후 미시마 유키의 간접적인 소개로 괴도단의 마다라메 조사에 협력하게 되면서 실제로 만나게 된다.[1] 그는 마다라메의 전 제자로, 학대 당한 마다라메의 제자 중 하나가 자살한 것을 보고 겁이 나 아틀리에를 나왔으나 마다라메의 압력에 의해 미술계 어디에서도 길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그림을 포기하고 공무원이 되었으나 그림에 대한 열망은 집착으로 바뀌었으며, 결국 모든 것에 집착하게 되어 전 여친의 스토커짓을 하게 된 것. 모든 것을 얘기한 그는 키타가와 유스케를 언급하며 그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마다라메를 개심시켜달라고 부탁하고 떠난다. 이후엔 마다라메의 사죄 방송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곤 완전히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