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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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오버 | |
장르 | 스포츠, 성장, 야구 |
작가 | 돌석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24. 06. 04. ~ 연재 중 |
연재 주기 | 수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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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의 고교 야구 웹툰. 작가는 카카오웹툰에서 프레너미를 연재했던 돌석.2. 줄거리
자신의 재능을 만천하에 뽐내고픈 '노을'과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공을 던지는 '다빈'이 한 팀으로 만났다!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달려 나가는 대장고 야구부의 고군분투기!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공을 던지는 '다빈'이 한 팀으로 만났다!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달려 나가는 대장고 야구부의 고군분투기!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4년 6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연재되기 시작하였다.2024년 9월 6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중국어 정체(대만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9局下半 NOT OVER) (링크)
4. 등장인물
4.1. 대장고
청룡기 16강에도 못 올라간 학교지만 과거 청룡기 우승을 하였고 정노을, 전초록 등 포텐셜이 높은 선수들을 간간이 보유 중이다.- 정노을
대장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포지션은 포수. 나이는 18세. 단점이라 하면 자신의 재능을 너무 과신하고, 과시하고 싶어하는 것 때문에 투수들을 자기 입맛대로 길들이려고 하는 버릇이 있다.[1]
- 송다빈
투수 포지션의 선수로 누군가에게 쓸모가 있고 싶어하며 홀로 자세를 따라 배우며 독학으로 시작하여 누군가 단점을 지적하기도 전에 천재성이 부족한 부분을 매워서 140 구속의 느린 라이징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후에 류천명 감독의 조언으로 잘못된 자세를 고쳐 올드스쿨 폼을 완벽하게 익히고 140을 훌쩍 넘는 완벽한 라이징 패스트볼을 던질 수 있게 된다. 단점으로는 오직 원피치, 한 가지 구종 밖에 없었고 기본적인 훈련이 부족하여 체력적인 부분도 부족하다. 과거 대장고의 청룡기 우승 당시 대장고 투수였던 나진수가 던진 구종과 같은 구종이라고 한다.
- 전초록
전국 5 손가락 안에 드는 천재타자들 중 3번째이며 끝까지 투지를 불태우기에 4번째보다는 낫지만 지나쳐서 투수에게 말리는 점 때문에 3번째에 머무는 것으로 추천한다.
- 류천명
과거 대장고를 청룡기 우승으로 이끌었던 감독으로 다시 한 번 청룡기 우승을 위해 모교로 돌아왔다. 그리고 노을이 자기 입맛대로 다빈을 길들이려 하는 것과 그로 인해 다빈이 수동적인 선수로만 머무는 것을 경계하는지, 신린고와의 연습 경기에서 다빈이 노을의 조언을 듣고 습득한 스플리터를 던져 삼진을 잡자 바로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4.2. 신린고
[1] 이 때문에 중학교 시절 투수 파트너에게 '네가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이게 뭐냐', '넌 너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놈이다' 라는 원망을 듣는 회상 장면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