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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5-10 12:45:48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국물 먹고 싶다

1. 개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를 변형시킨 것이다. 보통 욕이나 비속어를 하는 분들을 비꼬는 말. 혼자말으로 욕을 하거나 비속어를 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2. 해당 인물


이인영 - 통일부 장관. 공무원 뒷담화를 하다가 들켜버리고 말았다.
온라인 - 이녀석이 실질적인 주범이다.
사이토 소마 - 트위치 계정 뒷담화로
우에다 카나 - 전설적인 뒷담화 고수
신해조 - 카카오톡을 통해 혼잣말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