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은 얼굴 천재 | |
장르 | 현대 판타지, 육아, 힐링 |
작가 | 진혁 |
출판사 | 스토리튠즈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0. 01. 20. ~ 2020. 10. 22.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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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진혁.2. 줄거리
집에 돌아와 예서를 씻기고, 거실에 앉았다. 그때 예서가 마트에서 산 과자를 들고 왔다.
"응? 그거 지금 먹으려고? 양치했잖아."
우뚝
밝은 표정으로 과자를 들고 오던 예서가 멈췄다.
"안 돼...?"
돼.
누가 보면 세상 멸망한 줄 알겠다.
"응? 그거 지금 먹으려고? 양치했잖아."
우뚝
밝은 표정으로 과자를 들고 오던 예서가 멈췄다.
"안 돼...?"
돼.
누가 보면 세상 멸망한 줄 알겠다.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20년 1월 20일부터 연재됐다.2020년 10월 22일 총 257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4.1. 장예서의 가족
- 장연석
예서의 아버지. 자신의 유일한 동반자인 수연을 잃고 예서를 잘 키우겠노라 다짐하였다. 지금은 수연이 운영하던 음식점을 대철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실 꽤 잘 생긴 편인데, 예서 옆에 서면 그 외모가 평범해진다고 한다.[1]
- 장예서
장연석과 수연의 하나밖에 없는 세젤귀 따님. 찰랑거리는 머릿결, 깊이를 알 수 없는 눈동자, 오똑한 콧날, 백옥같은 피부에 붉은 입술은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한 장만으로 장연석의 가게를 대박나게 했다. 사진을 올리기만 하면 광고 문의가 들어올 정도이다.
- 민수연
장연석의 와이프. 딸 장예서를 낳고 사망했다.
- 구름이, 하늘이
강연주가 잠시 위탁한 냥이들.
4.2. 장연석의 가게
- 오대철
장연석이 운영하는 가게의 알바생으로, 4년간 계속 연석의 가게에서만 일을 하는 이유는 예서를 보기 위해서라고 한다. 눈치가 빠르고 성격이 좋아 장연석이 많이 아끼고 기댄다.
- 이우혁
고등학생 때 장연석 음식점과 인연이 있다가 주인공 가게 직원으로 들어왔다.
- 이정숙
장예서의 인기로 가게에 손님이 많아지자 새로 직원으로 들어오는 주방 아줌마.
4.3. 어린이집
- 선철이
다훈이와 장난감을 가지고 싸우다가 예서의 옷에 마커를 쏟았다.
- 다훈이
선철이와 장난감을 가지고 싸웠다.
4.4. 기타 인물
- 강연주
작은 쇼핑몰을 운영 중인 여성. 부업으로 옷 가게 직원 일을 하는 중이다. 예서의 미모를 보고 처음으로 예서를 모델로 영입한다. 한 명의 상인으로서 매우 정직하다.
- 강은주
강연주의 동생.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케이크와 음료도 판매하고 있다.(장예서의 최애 중 하나인 딸기케이크 소유자!)
- 안혜숙
중년 여배우. 드라마 '구름 위 다리'에서 장예서 엄마로 나온다.(장예서 세젤귀로 녹아버림)
- 박은영
안혜숙의 친구. 구름 위 다리 작가로 안혜숙과 같이 녹아버린다.
- 이희연, 류소영, 박종석
구름 위 다리 배우들.
[1] 소설 속에서는 자기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