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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28 19:51:28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파일:스트리머 이현.png

[ 음악 목록 ]
||<tablewidth=100%><width=10000><tablebgcolor=#ffffff,#1f2023>
파일:너의 우울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을게.jpg
||<width=25%>
파일:Oceanview.jpg
||<width=25%>
파일:죽는 것 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jpg
||<width=25%>
파일:내가 악역이 되었던 순간.jpg
||
[[너의 우울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을게|
너의 우울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을게
]]
2020. 04. 29.
[[이현(인터넷 방송인)#Oceanview (Feat. Leehyun)|
Oceanview
]]
2020. 09. 12.
[[죽는 것 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
죽는 것 보다 사는 게 더 힘든 일이야
]]
2021. 09. 05.
[[내가 악역이 되었던 순간|
내가 악역이 되었던 순간
]]
2021. 11. 28.
파일:Wendy(이현).jpg
파일: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jpg
파일:인류애 상실.jpg
파일:여태 그래온 너처럼.jpg
[[Wendy(이현)|
Wendy
]]
2021. 12. 11.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
2022. 03. 27.
[[이현(인터넷 방송인)#인류애 상실|
인류애 상실
]]
2022. 06. 26.
[[이현(인터넷 방송인)#여태 그래온 너처럼|
여태 그래온 너처럼
]]
2022. 07. 31.
<colbgcolor=#220000><colcolor=#fff>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You wished me to die, but
파일: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jpg
투고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3월 27일
가수 이현
작곡가 이현
작사가 이현
Illustration DAMBI
Design 양파뿌리
Mix Occean Kidd
PV 양파뿌리
재생 시간 3:00
곡 듣기
1. 개요2. 뮤직비디오3. 가사4. 여담

[clearfix]

1. 개요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이현의 자작곡이다.

2. 뮤직비디오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MV

3. 가사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내가 죽길 바랐던
바람이 목을 스쳐
무거워지는 눈꺼풀이
네 모습을 담았네
점점 발목을 조여오는
다른 손을 뿌리치려 해봐도
더 깊게 뿌리 내리는 것 같아
독사가 숨어사는 혓바닥 밑
내가 살기를 바란다는데
정작 뿜는 건 너지
거짓으로 덧칠 된 가면에 진심이 어딨어
독니는 살을 뚫고 마음을 점차 파고들어
이 상태로 눈을 감으면
전부 편해질 거야
물론 너 또한 그 결말을 원하는 걸 알아
아쉽게도 내가 원치 않는 점이
네 오점으로 남겠지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희망을 짓밟고
일어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veni vidi vici[1]
고개 쳐들고 보렴
네 머리 위 내 위치
이 초라한 자리를 위해
애써 날 죽이려 했던
노력들은 물거품이 됐어
내 날개를 갈아
굶주린 배를 채웠으니까
이제 토해낼 차례야
두 배로 받을게 이자
I'm stronger than you
아직 인지 못했나본데
네 목숨이 내 손 안에 존재해

짓 밟힌 채로 버림받았던
내 처지가 되니
어때 역겨워?
익숙해져야만 해
앞으로 평생
이 늪에서 허우적대며 살텐데
용서를 바라지마
어차피 난 할 생각 없으니
희망 갖지마
이런 내가 죽길 바랄지라도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희망을 짓밟고
일어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그래 더 더 더
발버둥 쳐봐 계속
다 덧없어
과거의 내가 그랬던 것처럼
네 손을 들어줄 심판은 없겠지
감히 네 까짓게 뭔데 날 죽이려 해
내가 여태 삼켜낸 괴로움 전부
달게 받아 이게 내 심판이야

넌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아직 안 끝났어
네가 있는 여기에

네 모든 걸 짓밟고
올라선 나를 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날 무너뜨릴 수는 없을 거야

아직 난 살아있어
네가 있는 여기에

you call me a liar
But I don't even care
no matter what you say

넌 내가 죽기를 바랐겠지만

4. 여담


[1]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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