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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01 18:42:04

내가 죽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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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일본소설 부문 1위
전설없는 땅
1988년
내가 죽인 소녀
1989년
신주쿠 상어
1991년[1]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내가 죽인 소녀 안녕, 긴 잠이여
천사들의 탐정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지금부터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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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소녀(私が殺した少女). 하라 료의 장편 소설.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 천재 소녀 바이올리니스트의 유괴 사건과 거기에 휘말린 탐정 사와자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충격적인 결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198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1위에 올랐으며, 동년의 102회 나오키상을 수상, 이듬해에는 팔콘상을 수상했다.

1. 개요2. 등장인물3. 스포일러

1. 개요

사와자키 시리즈 제2편.

탐정 사와자키는 어느날 행방불명된 가족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싶다는 한 통의 의뢰 전화를 받는다. 하지만 사와자키를 만난 의뢰인은 느닷없이 6천만 엔을 안겨주며, 딸을 돌려달라고 하소연한다. 영문도 모른 채 잠복하던 형사들에게 붙잡힌 사와자키는 경찰서에 끌려가고, 겨우 의심을 벗지만 유괴범에게 몸값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유괴된 소녀는 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몸값 전달인으로 선택된 사와자키는 범인의 요구에 따라 거래에 나서지만 도중에 불량배들의 습격을 받아 기절한다. 결국 돈은 증발해버리고, 범인과의 협상은 결렬. 유괴된 소녀는 변사체로 발견되며, 경찰의 곱지 않은 시선이 더해진다. 그 가운데 사와자키는 유괴된 소녀의 외삼촌에게 어떤 의뢰를 받게 된다.

2. 등장인물

3.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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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 사야카 유괴 사건은 사실 자작극이다. 실제로 사야카가 죽은 것은 집에서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사실은 요시히코가 사야카와 싸우다가 실수로 계단 아래로 추락하여 사야카가 중상을 입었고, 이에 사야카가 두번 다시 음악을 할 수 없을거라 생각한 쿄코가 사야카의 목을 졸라 살해한 것이다. 마카베 가족은 이를 감추기 위하여 기요세 다쿠미와 공모하여 유괴 사건을 일으켰다. 이후 진상을 완전히 간파한 사와자키의 설득에 의해 마카베 가족은 자수한다.


[1] 1991년판부터 "전년도에 출판된 미스터리 소설"로 기준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1990년 선정작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