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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11-13 12:15:53

내사랑 몬스터/스테이지 목록

1. 설명
1.1. 스테이지11.2. 스테이지21.3. 스테이지31.4. 스테이지4

1. 설명

내사랑 몬스터의 스테이지들을 설명하는 항목이다. 길어서 따로 분류한다. 특수한 난이도의 스테이지는 각주를 첨가함. 약간의 스토리 설명도 추가하지만 가능하면 보스전 직전의 스테이지 클리어와 보스전 영상의 보스격파 후의 영상을 볼것.

1.1. 스테이지1


스테이지 숫자가 없는만큼 그야말로 연습 스테이지.
연습의 연습을 보여주는 스테이지.
본격적인 게임의 입문이라고 할수있다.
여기서부터 추락 구간에 적응하게 만든다. 마녀의 부하가 보스를 데리고 공격한다.
보스는 별거아니지만 나무 막대기들로 공격하는 것은 초보자들에게 큰 심적 부담을 준다.[2] 승리하면 촌장이 요정여왕을 만나라고 한다.

1.2. 스테이지2


높은 곳을 통해서 맨 끝에서 뛰어내리면 금방 출구인 스테이지.
이전 스테이지와 다를게 없다. 여기까지는 게임이 쉽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스테이지.
물속에 있는 모든 적은 죽이기가 불가능하며 헤엄치는 속도가 열받을정도로 느리다. 슈퍼마리오 물속 스테이지도 이것보다는 빠를정도.[3] 마녀의 부하가 요정여왕을 사칭하고 둘을 속이려하지만 진짜 요정여왕이 나타난다.[4]
이 게임에서 유일한 2:1의 보스전이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보스를 밟아야한다. 잘못 움직이면 협공당한다. 승리하면 요정여왕이 지름길인 동굴을 안내한다.

1.3. 스테이지3


물이흐르는 동굴 스테이지. 이건 평범할 뿐이다.
처음으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스테이지다. 실수해서 추락하면 마음이 아프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적들이 강해지고 위험한 함정들이 많아진다. 마녀의 부하가 가장 어려운 보스를 데리고 온다.
플레이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가장 사람을 미치게하는 스테이지다. 악몽의 복불복 보스전. 승리하면 밖으로 나와서 새가 마녀의 성까지 태워준다.

1.4. 스테이지4


슈팅모드로 바뀌는데 여기서 표지사기를친 마녀의 부하인 마녀가 일반 몹으로 나온다. 파워업 아이템 잘 먹고 몆가지만 주의하면 그야말로 호구.
보스가 정말 호구다. 죽어도 다시 도전해서 총알을 날리면 끝나는 보스다. 승리하면 마녀의 성으로 진입.
이 맵의 가장 큰 적은 빠르게 움직이는 발판에 의한 추락사다.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이 뭔지 깨닿는 스테이지다. 마녀의 부하가 두명보고 돌아가라고 경고하지만 거부한 순간에 보스를 데리고 온다.
패턴이 조금 복잡하지만 그동안의 보스들보다는 쉬운편이다.
이번에도 올라가야하는데 적들의 공격이 장난아니다. 다행인게 중간지점으로 인정되는 지점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실수로 추락하면 다시 올라가야한다. 마녀를 만나면 마녀의 목적은 신세계의 신이라는걸 듣는다.
주인공들을 태워준 새가 물약을 보급해가지고 이기기가 쉽다. 이기면 마녀가 본래의 실력을 발휘하지만 요정여왕이 나타나서 도와준다.
마녀는 머리가 아니라 다른데를 때려야한다. 마녀를 쓰러트리면 평화가 찾아오고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는 엔딩이다.

[1] 발악 패턴만 빼면 비교적 쉬운 보스전.[2] 최대 4개나 화면에서 튕길수도 있다.[3] 속도를 1로하면 더럽게 느려서 답답하다. 그렇다고 높이면 빨라서 죽는다.[4] 가관인게 마녀의 부하가 "우릴 속이다니!"라는 적반하장의 명대사(?)를 한다.[5] 이 게임에서 유일한 2:1의 보스전.[6] 데미지 입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인데 그것때문에 클리어 시간이 사람을 미치게한다.[7] 갑자기 슈팅게임으로 변신한다.[8] 보스가 인데 그에 걸맞지않는 허세력 보스다.[9] 고난이도의 추락사로 게임을 집어던지게 만드는 스테이지.[10] 이전 스테이지의 난이도 보다 못한 보스.[11] 전 스테이지보다는 나은편이지만 살의를 일으키는 스테이지.[12] 슈팅모드에서 태워준 새가 약을 계속 보급해서 발컨이 아니라면 어이없이 쉬운 스테이지.[13] 최종보스전이면서도 새가 그대로 약을 보급해서 발컨이 아니라면 어이없이 쉬운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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