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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사우스 | |
<colbgcolor=#000><colcolor=#fff> 정식 명칭 | 내셔널 리그 사우스 |
영문 명칭 | National League South |
창설 연도 | 2004년 |
참가 팀 수 | 22개팀 |
상위 리그 | 내셔널리그 |
하위 리그 | 이스미언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서던 풋볼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사우스 |
최근 우승팀 | 요빌 타운 FC (2023-24)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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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잉글랜드 6부 리그이다. 내셔널리그의 하위 리그 가운데 하나이다.[1]연봉은 여기를 참고#
레벨 6(National Leagues North and South)에서는 주당 약 300~400파운드로 떨어지며, 이는 영국의 평균 국가 임금(주당 550파운드)보다 낮습니다. 레벨 7이 되면 대부분 선수는 아마추어 또는 준프로가 되고, 일부 선수는 출전당 100~200파운드를 받는다
2. 방식
우승 팀은 내셔널리그로 자동 승격되고, 2위부터 7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펼쳐 여기서 최종 승리하는 팀이 내셔널리그로 승격하게 된다. 또한 하위 세 팀은 내셔널리그 사우스의 아래에 위치한 지역 리그로 강등된다. 한편 내셔널리그의 강등팀중 잉글랜드의 남부에 위치한 팀들은 이곳으로 강등된다.3. 풋볼매니저에서
풋볼매니저의 바닐라 로스터에서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1~2부 리그까지, 독일,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들도 많아야 3부 리그까지만 활성화 가능한 반면 잉글랜드만은 6부 리그까지 활성화 가능해서 이 리그가 바닐라 로스터에서 플레이 가능한 최하급 리그이다. 때문에 색다른 하드코어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들이 종종 내셔널리그 노스나 내셔널리그 사우스의 세미프로 팀을 선택해서 프리미어 리그까지 승격시키는 플레이를 한다.이런 하드코어 플레이에서는 일반적인 1부 리그 프로 구단 플레이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 임대를 최대한 사용한다. 프리미어 리그나 챔피언쉽의 유망주 몇 명만 데려와도 리그 파괴자가 될 수 있지만 그 정도 팀에 속한 유망주들은 주급과 구단 명성 차이로 인해 데려오는게 거의 불가능하고 3부 리그 정도에서 타협해야 할 수도 있다. 제휴 구단이 있을 경우 임대를 따내기가 훨씬 쉬우므로 프리미어 리그에 제휴 구단이 있다면 훨씬 쉬워진다.
- 이적 예산은 쓰는 것이 아니다. 쥐꼬리만한 이적 예산으로 사올 수 있는 선수도 거의 없고 비슷한 선수들은 자유계약으로 얼마든지 주워올 수 있다.
- 자유계약으로 선수를 사올 때 옵션을 잘 활용하자. 특히 A매치 출장 관련 주급 인상이나 보너스를 최대로 걸면 주급을 후려칠 수 있다. 6부 리그에서 뛰는 수준의 선수들은 국가대표에 소집될 일이 없다고 봐도 된다.[2] 이 꼼수는 선수의 국적이 잉글랜드, 스페인 등 축구 강국이라면 2부 챔피언십까지도 먹히니 잘 써먹자. 비슷하게 컵 대회를 포기한다면 컵 대회 우승 보너스를 최대로 걸어도 된다.
- 선수들 수준이 죄다 고만고만해서 선수 선출이 어려울 수 있는데 골키퍼 제외 어느 포지션이든 피지컬(신체) 스탯, 그중에서도 가속도와 주력 위주로 선수를 보자. 매치 엔진 상 6부에서는 선수들이 흘리는 공이 엄청 많은데 이를 따라가줄 스피드가 받쳐준다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 코치진과 훈련에는 거의 신경쓸 필요가 없다.[3] 6부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라 해봤자 4부 리그에서는 먹히지도 않을 선수들이니 키울 필요가 없다.[4] 매년 로스터를 싹 갈아엎는다 생각해야 하고 따라서 2년 이상의 장기 계약도 맺을 이유가 없다.
- 컵 대회는 깔끔하게 포기하자. 전력을 투입해서 한두경기 이긴다 해도 얻을 수 있는 이득도 없다.[5] 그보다는 후보 선수들만 투입해서 1군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컵 대회를 모두 포기한다면 리그 경기들만 남기 때문에 부상만 조심하면 똑같은 베스트 11 멤버로 리그 전 경기를 치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FA컵은 약간의 도박성이 있는게 어찌어찌 3라운드까지 진출해서 운 좋게 1부, 2부 리그의 팀들을 만나면 마린 AFC의 사례처럼 억 단위의 돈을 입장료 수입으로 버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면 FA컵은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
4. 내셔널 리그 사우스와 대한민국
순서[6] | 이름 | 클럽 | 시즌[7] | 번호 | 출전 | 득점 | 팀 성적 | 비고 |
<colbgcolor=#000> 1 | 이석재 | | 2022 | ? | ? | ? | ?위 | |
| 2023 ~ 현재 | ? | ? | ? | ?위 | [8] |
[1] 다른 하나는 내셔널리그 노스[2] 가끔 지브롤터, 몰타, 카리브해 소국 출신 선수들은 6부라도 진짜 국대에 뽑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3] 다만 팀닥터의 경우는 리그를 진행하면서 부상 대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좋은 인력으로 구해놓자. 가끔 치료 능력 18~20의 괴물이 가끔 푼돈 받고 일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한번쯤은 뒤져볼 가치가 있다. 만약 찾는다면 게임 끝날 때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4] 잉글랜드 프로 리그의 팀이 워낙 많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쓸만한 선수들은 아무리 낮아도 EFL 리그 2에서 뛴다. 즉 5부리그도 아니고 6부리그 40여개 팀에서 뛴다는 건 선출이라고 해도 프로 선수라고 볼 수 없는 자질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5] 5부리그 이하 팀들이 참가하는 또 다른 컵 대회인 FA 챌린지 트로피는 예선 라운드부터 우승까지의 모든 상금을 다 합쳐도 2억이 안된다. 단일 라운드 상금은 물론이고, 입장권료 수익까지 나눠갖는 FA컵에 비하면 그 가치가 현저히 낮은 수준. 우승을 해도 트로피 하나가 생긴다는 성취감 외에 실질적인 이득은 거의 없는 수준이며, 오히려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만 문제가 생겨 상위 리그 승격에도 차질이 생긴다[6] 이적일을 기준으로 한다.[7] 소속팀이 리그 원 소속일 시기만 기재한다.[8] 차체스터 시티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