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16 01:02:54

수족냉증

냉증에서 넘어옴
1. 개요2. 상세3. 원인4. 대처 방법5. 오해


1. 개요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는 병이다. 심한 경우는 시신의 손을 만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빈혈이나 저혈압, 출산 후유증이 주 원인인데, 이 증상은 대부분 여성들에게 많이 일어난다.

2. 상세

수족냉증인데 손 또는 발에 다한증이 있으면 겨울에 동상에 걸리기 쉽다. 증상이 심해지면 한여름에도 손발이 얼음처럼 차가워지거나, 손이나 발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1] 당연히 이 정도 되면 엄청난 중증이므로 생활 습관을 빨리 바꿔야만 한다.

다만 손의 색상이 창백해지거나 붉게 혹은 푸른색으로 변화한다면 레이노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레이노 증후군은 손뿐만 아니라 발 그리고 입술, 귓불 같은 곳곳에 일시적으로 혈류가 감소하는 상태로 추위에 반응하며, 전체 인구의 약 5%에 영향을 미치는 상대적으로 흔한 질병이다. 상세설명

양말이나 장갑을 추천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주변 온도가 많이 낮을 때에는 양말과 장갑을 착용해도 안 한 것처럼 차갑다.

직종에 따라 컴퓨터를 통해 키보드 작업을 한다거나 서류 관련 업무 등 정밀한 손가락 작업을 요구하는 직종에 종사한다면 여름과 겨울 내내 원수가 따로없는 질환으로 여름에는 에어컨 때문에 발병하고 겨울엔 자체 기온 때문에 발병하는데 안 낫기도 생각보다 더럽게 안 나아서 머리는 뜨거운데 손발은 차가운 환장할 만한 고통을 선사한다.

3. 원인

근본적으로 심혈관질환의 일종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손과 발까지 피가 통하지 못해 생기는 병이다.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흡연, 음주, 빈혈, 저혈압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교감신경의 항진은 체표 혈액순환을 수축시켜 심부로 혈액 공급을 늘린다. 따라서 교감신경 항진이 나타나기 쉬운 환경인 스트레스나 추위, 면역력 저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교감신경이 잘 항진되는 체질이 수족냉증에 걸리기 쉽다.

특발성으로는 레이노 증후군이 있다.

4. 대처 방법


다만 위의 방법들은 치료법이 아닌 대증요법에 해당한다. 수족냉증을 약화하기 위해 시도해볼 뿐이지 수족냉증 자체를 없앨 수 있을진 확실하지 않다.

5. 오해

겨울에 수면양말을 신어도 발이 시릴 시 수족냉증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발에 습기가 차서 땀이 식으면서 차가워지는 것이다. 겨울에 습도가 높으면 더 춥기 때문이다. 이때 아무것도 안 신거나, 면양말을 신거나, 그마저도 안 되면 발가락 양말을 신으면 발가락 사이사이를 닿지 않게 해줘 땀이 덜 차서 차가워지지 않는다.


[1] 단, 이 경우 여름에 에어컨을 세게 틀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2] 하지만 땀이 났을 경우 시간이 지나면 양말이 땀을 흡수해서 발이 더 차가워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