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14:50:01

냥타와 포메코 ~이제 와서 믿는다고 해도 이미 늦었다~


~이제 와서 믿는다고 해도 이미 늦었다~


~いまさら信じていると言われてももう手遅れだ~
파일:냥타와 포메코 1권.jpg
<colbgcolor=#ffffff,#ffffff> 장르 러브 코미디, 학원
작가 원작: 노라 우사기
작화: 스야 마로미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연재처 ComicWalker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전격 코믹스 NEXT
연재 기간 2021. 11. 27. ~ 2023. 05. 28.[1]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2023. 06. 27.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주역4.2. 조역
4.2.1. 시노즈카 가4.2.2. 전 친구
4.3. 기타 인물
5.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스야 마로미.

2. 줄거리

이제 아무도 믿지 않아--!

믿었던 상대방으로부터 몇 번이나 배신당하고 가족조차 믿지 않게 되어 버린 신조 마코토.
친구도 애인도 없는 진정한 취미는 야옹타의 필명으로 자작 소설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
그곳에는 그가 유일하게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상대, 냥타의 소설에 매회 감상을 주는 "포메코"가 있었다.

아무도 몰라, 누군지도 몰라, 냥타와 포메코의 신기한 관계.
그런 관계를 마음의 근거지로 삼고 있던 참이었는데 어느 날 문득 깨닫고 만다.
옆자리의 양아치 여자 시노즈카 씨.
그녀의 스마트폰 스티커, 그거 포메라니안이 아니냐?
포메라니안...? 포메...? 포메...코???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c0c0c2,#c0c0c2><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ffffff,#ffffff><width=33.33%> 01권 ||<-2><width=33.33%> 02권 ||<-2><width=33.33%> 03권 (完) ||
파일:냥타와 포메코 1권.jpg
파일:냥타와 포메코 2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2월 2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0월 2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6월 27일

4. 등장인물

4.1. 주역

최종화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고백한다. 안리도 이에 화답하며 커플로 이어진다.}}}
최종화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고백한다. 마코토도 이에 화답하며 커플로 이어진다.}}}

4.2. 조역

4.2.1. 시노즈카 가

4.2.2. 전 친구

그들이 실수한 것을 알고 있으나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시노즈카를 통해 감정의 문을 열려고 시도한다.[18]

4.3. 기타 인물

5. 외부 링크



[1] https://twitter.com/usako029/status/1662800875281338368[2] 시노즈카랑은 친구가 아니야. 라고 말하며 시노즈카의 행동에 웃어보인다.[3] 물론 이를 보고 그녀들도 멘탈이 부서져버려 자리에서 울면서 떨고 있다.[4] 정작 피해자는 사과를 받아줄 생각도 없는데 제멋대로 사과하면 사과했으니 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한 걸로 보인다.[5] 조금만 더 하면 넘어올 수 있었을텐데, 저 년때문에 망했어. 라는 표정.[6] 이때 아버지가 말한 말이 리와인드 되며 울음을 터트린다.[7] 집필 동료라고는 하나 표면적인 부분이고 챙겨주는 건 친구 이상으로 보인다.[8] 피드백 대사를 보면, 저 정도면 나도 쓰겠는데? 라고 할 정도.[9] 디즈니랜드로 추정.[10] 이때 소중히 키운다고 독백하는 걸 보아 이 이야기를 본인과 시노즈카에 투영시켜 만들겠다는 생각을 확실하게 가지며 떡밥을 뿌렸다.[11] 웃으며 "울리면 죽일거야♡"[12] 마코토가 처음엔 당황하나 이후 멘트를 듣고 그렇구나. 하는 표정을 짓는다.[13] 트라우마를 건드려 이미 감정이 망가진 상태에서 선물을 받고 눈은 울고 입은 웃고 있었다.[14] 피드백 대사를 보면, 저 정도면 나도 쓰겠는데? 라고 할 정도.[15] 디즈니랜드로 추정.[16] 이때 소중히 키운다고 독백하는 걸 보아 이 이야기를 본인과 시노즈카에 투영시켜 만들겠다는 생각을 확실하게 가지며 떡밥을 뿌렸다.[17] 마코토의 트라우마 중 하나[18] 가해자면 그 간격을 조금씩 사죄한다는 마음으로 다가가야지 마음을 돌리고자 하는 대상에게 감정의 문을 조금씩 여는 타인을 이용해 사건해결하고자 하는 행동이 비열하다못해 토가 나올 지경. 세탁기 돌리려다 세탁기도 망가질 판.[19] 물론 당시 상황은 어린 시즈카가 해결해야 하는 것보다도 담임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들이 전후사정을 듣고 해결해줘야 하는 상황이기는 했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일단 다친 시즈카가 시즈카 나름대로 옹호를 하던가 아니면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했지만 그것조차도 주변의 눈치때문에 하지 않은 것도 있다. 만약 초등학교 때에는 무리였다면 나름대로 본인의 의사를 이야기 할 수 있던 중학교에서는 진상을 밝혔어야 했지만 그것조차도 하지 않으니 비난을 받을 수 밖에는 없다.[20] 이점이 시즈카 그녀가 가장 욕을 먹는 상황인데 초등학교때에는 친구들끼리 싸우면 서로가 알아서 화해를 하기가 쉽지 않아 그마저도 여차하면 담임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수도 있는 만큼 그때 당시의 일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어찌저찌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고등학생씩이나 되고도 자신의 위치 등을 위해서 마코토를 배신하는 짓을 해대니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21] 이는 당연한게 마코토 입장에서는 지진의 피해에 대해서 도움을 줬음에도 오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 도움을 주기는 커녕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기까지 해 자신을 힘들게 한 인물이 이제와서 자신을 불러봐야 이미 많은 배신으로 상처를 입은 마코토가 뒤돌아볼 리가 없던 상황이었다.[22] 이는 당연한 게 사건의 인과관계가 제대로 파악 되기 전까지는 그래도 자신 편을 서 줘야하는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소문만 믿고 자신을 괴롭혔댔으니 가족에게마저 배신당한 마코토가 이들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대해줄 리가 없으며 오히려 다른 누구보다도 마코토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들이 바로 의붓여동생인 하루카와 의붓어머니인만큼 마코토의 행동이 어찌보면 타당하게 보인다.[23] 마코토를 통해서 반성하게 된 여자들이 "너는 우리랑 다르잖아!"라고 면박을 할 정도로 빠르게 해명했으면 문제가 없었다.[24] 버스 안에서 누구와도 말하지 않았고, 항상 혼자라 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