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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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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의 변천사. 타이포그래피 워드마크로 바꾸면서 노루 두마리가 사라졌다.
노루페인트의 역사
1945년, 한정대(1920~1998) 창업주에 의해 대한오브세트잉크로 출발해 몇 차례 상호변경을 거쳐서 1970년 대협, 1989년 대한페인트잉크, 2000년 디피아이로 변경했다가 2006년 6월 지주회사인 디피아이홀딩스와 사업회사인 노루페인트로 분할되었다. 이후 2010년 4월 디피아이홀딩스의 상호를 노루홀딩스로 변경하였다.
노조는 한국노총 화학노련 소속이다.
IMF가 끝난 이후 당시 해고되었던 직원들을 모두 복직시켜 주었다.
국내 건설용 페인트업계에서 랭킹 2위[1]를 차지하고 있는 중견급 제조업체이다. 페인트 업계에서 2, 3위 자리를 놓고 삼화페인트하고 경쟁하고 있지만 두 회사 모두 페인트 업계 독보적 1위인 KCC 하고는 격차가 크다.[2]
위는 현재 나오는 페인트 통의 도장이다.
의외겠지만 이 회사도 방위산업체다. KF-21 보라매 전투기에 도포하는 전파흡수도료를 이 회사에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