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5DEDD><colcolor=#000> 노르웨이의 잉리드 알렉산드라 공주 Prinsesse Ingrid Alexandra av Norge | |
이름 | 잉리드 알렉산드라 (Ingrid Alexandra) |
출생 | 2004년 1월 21일 ([age(2004-01-21)]세) 오슬로 국립 병원 |
아버지 | 노르웨이의 왕세자 호콘 |
어머니 | 메테마리트 셰셈 호이뷔 |
형제 | 남동생 스베레 망누스 |
종교 | 루터교회(노르웨이 교회) |
계승 서열 |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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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의 왕세손. 노르웨이의 호콘 망누스 왕세자의 장녀이자 맏이다. 즉위하면 마르그레테 1세에 이은 노르웨이 왕국의 두 번째 여왕이 된다.[1]2. 작위
<rowcolor=#000> 문장 | 모노그램[2] |
3. 생애
2022년 1월 20일, 성년을 앞두고 정부 부처들을 방문했다. 18세 생일을 맞은 1월 21일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관했다. 6월 16일에는 총리가 주최하는 정부 만찬에 참석했다.
3.1. 학업
첫 등원 |
첫 날 |
첫 등교 |
2019년 8월 19일, 우나리엔보르그 공립 학교로 전학해 10학년을 마쳤다. 전학은 본인의 의지였다고 한다.
졸업식 |
3.2. 군 복무
2024년 1월부터 12개월간 북여단 공병대대에서 군사 훈련을 받는다.#4. 여담
2010년 |
- 어렸을 때는 단발머리였다.
- 노르웨이는 1990년부터 절대적 맏이 상속법을 채택했기 때문에 남동생 스베레 망누스에게 계승 서열이 밀리지 않는다.
- 종종 어머니 메테마리트 왕세자비의 옷을 입고 나온다.
- 스키, 서핑, 킥복싱 등 스포츠를 즐긴다. 2020년 주니어 서핑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기후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 5살이던 2009년에 왕실 환경 홍보대사가 되었다. 평소에 고기를 거의 먹지 않는다고 한다.#
[1] 다만 마르그레테 1세는 덴마크인이라, 노르웨이인으로만 따지면 잉리드가 최초가 된다.[2] 마르그레테 2세가 직접 디자인했다.[3] 1997년생.[4] 프레데리크 10세와 펠리페 6세는 당시 다음 달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5] 세계 최초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특수부대다.[6] 고조할아버지인 스웨덴의 칼 왕자가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에서 아내 잉에보르 공주를 위해 구입한 부쉐론의 백금과 진주 티아라이다. 랑닐 공주가 물려받았고 랑닐 공주의 생전 뜻에 따라 잉리드 알렉산드라에게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