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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6-10 21:54:07

노석

魯昔
(? ~ 217)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1. 개요

후한오환족의 왕. 병주 태원군 사람.

2. 생애

조조에게 귀부해 기병 대장을 지냈고 조조가 장로를 항복시키고 모든 군사를 철수해 장안에 도착하면서 노석에게 지양을 진을 쳐서 머무르면서 노수를 방비하게 했다.

노석에게는 사랑하는 처가 있었고 진양에 살고 있었는데, 노석은 그러는 동안 그녀를 생각했고 한 번 가면 되돌아오지 못할 것을 걱정해 자신의 부하 무리 500명의 기마를 병주에 반환하고 나머지 기병들을 산 골짜기 사이에 두고 배치시켜 머무르게 하면서 단기로 홀로 진양에 들어가 훔치듯 그 처를 취했다.

이미 성을 나올 때 지방에서 이를 깨달았지만 관리와 백성은 그의 훌륭한 활솜씨를 두려워해 감히 쫓지 못했으며, 양습이 장경에게 선비를 모아 그들을 시켜 노석을 추격하게 했다. 노석은 말에 처를 태웠지만 무거워진 기마는 가는 것이 더뎌져 무리들과 합치기 전에 노석은 선비의 화살에 사망했다.

조조가 노석의 배반을 듣고 북방에서 난이 일어날까 두려워했지만, 그가 죽임을 당한 것을 듣고는 크게 기뻐해 양습을 관내후에 봉했다.

3. 창작물에서

3.1. 트레이딩 카드 게임 삼국지(三国智)

파일:Wisdoms of Three Kingdoms Card Lu Xi.png

선비 기병의 추격을 받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카드가 등장한다.

3.2. 소설 삼국지 유비로 천하쟁패

위나라의 지시로 서량으로 와서 미현에 주둔해 촉군을 막고 있다가 아내가 그리워 태원군으로 돌아와 여보 내가 왔다며 아내를 만나는데, 위나라에서 이를 알고 반란이라 외치자 반란은 무슨 반란이냐며 코웃음을 치면서 도망갔다.

노석은 양습을 만나 아내를 만나러 오려고 했다는 사정을 말해 담판을 지을 생각이었지만, 유비가 장비를 보내 추격하는 기병을 막았고 노석을 추격한 장경이 살해당했기에 어쩔 수 없이 유비에게 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