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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0 18:02:26

누나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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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お姉ちゃんが来た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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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자이 리코우의 4컷 만화. 장르는 러브 코미디. 망가 라이프 모모에서 연재되었으며, 15권까지이다.

2. 줄거리

미즈하라 토모야는 13세. 아버지의 재혼으로 인해 누나가 생겼다. 누나의 사랑이... 무겁다...

3.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

2014년 1월부터 방영되기 시작했다. 제작사는 C2C.
초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각 에피소드가 3분. 끝에 30초 엔딩을 생각하면 실질적 분량은 2분 30초이다. 화수는 12화 + ova 1화로 총 13화.
항상 매화 초반에 " 아버지가 재혼하시고 이상한 누나가 생겨버렸습니다. " 라고 하는데.. 후반으로 가면 오히려 이게 제목일 정도로 혼란스럽다(...).[35]

ED - 'Piece'. 가수: 토가시 미스즈
2014년 3월 1일 발매.

BD/DVD 판매량은 집계 불가. 100장 이하인 듯.

5. 기타



[1] 토모야가 동생이라면 백드롭은 못할 것 같단다(...).[2] 재혼한 아빠에겐 겉으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 새 가족이 생기는 것 자체를 속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았었다. 물론 사춘기 시절의 토모야에겐 있을 수 있는 거부감이기도 하고.[3] 창문에 사다리를 놓고 토모야의 방으로 오려고 하는 이치카에게, 왜 그렇게까지 하면서 들어오려고 하냐고 묻자 이치카가 이렇게 대답했다. 토모야는 이 때와 친모를 빼곤 여자한테 이런 소리 들은 게 처음이었다.[4] 다만, 9화까지는 아직 이치카를 직접 "누나"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이치카에 대해 생각할 때, "그 사람" 이라고 하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거리감이 있는 듯.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겐 "누나"라고 잘 말하고 다닌다.(ex. 코우키와 부딪힐 때)[5] 출처는 이치카.[6] 사실은 이치카가, 누가 동생이 될지 사진을 보자마자 꽂혀서 몰래몰래 스토킹한 것 뿐이다.[7] 이치카가 이름 붙이길, 누나 리서치.[8] 물론 이는 순전히 이치카의 착각이다. 근데 위험도는 높았다. 이후론 계속 볼때마다 투닥거린다.[9] 참고로 초콜릿을 만들 때 쓰던 앞치마는 "토모(明) LOVE" 라고 써 있으며 토모야의 모습을 딴 인형을 만드는 등, 재봉에도 소질이 있어 보인다.[10] 발렌타인 데이까지 도저히 못 기다려서 그날 바로 줬다. 근데 토모야가 좋아한다고, 거기에 우동 면을 집어 넣어서 줬다.[11] 물론 직접적으로, 달라곤 말 안 했지만 줄꺼지? 하며 티를 냈다.[12] 근데 받아서 고맙다고 또 답례를 줬다.[13] 토모야 독백, '상대 쪽이 불쌍하네...'[14] 토모야들과 인연이 있기 전엔 친구가 그다지 없었던 건지 루리루리가, 새해 때 토모야와 미나와 미츠루랑 같이 넷이 있는 걸 보고 친구가 생겨서 기쁘다며 웃는, 전형적인 누나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15] 참고로 루리와 마리나의 별명은 3화 이후로 토모야도 +さん을 붙여서 부른다. 이는 미츠루도 동일.[16] 참고로 그 다음엔, 높은 확률로 옆에서 츳코미를 날리는 마리나다.[17] 그 이유가, 마리나의 심신을 더럽힌단다.[18] 출처, 코우키.[19] 어느 정도냐면 (애니에서) 처음 집에 놀러왔을 때 토모야가 소개하다 말고 보다가 벙쪄서, 이치카가 가슴에 싸닥션을 날렸다(...)[20] 토모야 왈, 어쩐지 일본인 같지 않더라니[21] 소이치로를 "아니키"로 부른다던지 대체적으로 남성들이 쓰는 어미를 많이 사용한다.[22] 참고로 역시 원작에서 이로 인해 제일 짜증내면서 츳코미를 걸어오는 인물은 루리다.[23] 또래는 색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인해, 연상 취향이다.[24] 해당 작품의 주제가 담당.[25] 등장할 때마다 미즈하라 라고 그냥 부르는 게 아니라, '갈색(머리라고 부르려다가)...미즈하라' 라고 부른다(...) 머리 좋다면서 성도 못 외우냐?[26] 발렌타인 데이때, 신발장이 미어터지도록 초콜릿을 받았다. 그치만, 음식물을 신발장에 넣는 건 아니라고 투덜댄다(...).[27] "누나에게 남자라니, 이 내가 인정 못 한다!"고 했으니 말 다했다(...). 단, 대놓고라기보단 츤데레에 가깝다.[28] 미츠루 왈, 은(隱)스콘(...).[29] 문제는 도와주고 이번에는 자신이 곤란해져서 도움을 받았다(;;;).[30] 하지만 미츠루를 원숭이라고 부른다(...).[31] 이에 대한 대략적인 이유로는 애니 5화에서 나온다.[32] 토모야가 "좋아하는 애"라고 해서 이리 명명한 듯.[33] 덤으로 이를 이용해서, 우연히 이치카를 약올리기도 했다.[34] 그에 대한 걸, '마리낫찌를 갖고 노는 변태, 범행, 악독한 놈'이라고 이치카에게 말했다(...).[35] 예외적으로 10화에서는 맨 마지막에 말한다.[36] 단, 9화는 "온다"로 한번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