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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4:11:56

뉴웨이브 레코즈


파일:NEWWAVELOGOBLACK.png

B-FREE
Kwon Ki-Baek
KING SOUTH G

{{{-2 {{{#!folding [ 전 멤버 ]

<colbgcolor=#ffffff,#000000><colcolor=#000,#fff> 뉴웨이브 레코즈
NEW WAVE RECORDS
파일:NEWWAVELOGOBLACK.pn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로고
3.1. 로고 반지
4. 굿즈5. 소속 아티스트
5.1. 과거 소속 아티스트
6. 디스코그래피
6.1. 정규/EP/믹스테잎/기타 앨범6.2. 싱글
7. 여담

[clearfix]

1. 개요

It's cool you can catch the next wave. It's the new wave.
비프리, New Wave 中
It's the new wave 이건 새로운 물결
KING SOUTH G, 권기백 1집 앨범 개소리 中
전설이 되는 신파
전설이라 전해 신파
전설이 되는 신파
전설이 되래 신이
IAMMONEY, YEAH HOE 2 中
비프리더블케이가 2016년 06월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 현재 더블케이는 손을 떼고 비프리 혼자서 대표로 운영되고 있다.

비프리하이라이트 레코즈를 나온 후 뉴웨이브 레코즈를 설립하고 뉴웨이브 레코즈라는 레이블 이름으로 2016년 06월 25일 싱글 'Shadow'를 발매한다.

2021년, 설립 5년 만에 처음으로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했다.

초기에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모처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으며, 2020년에는 방배동에 위치해있었으며, 비프리 터키즈에서 등장하고, 뉴웨이브 레코즈 작업물에서 가사로도 자주 나왔다. 2021년 말 기준, 쌍문동에 위치해 있으며, 뉴웨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SNS에서 자주 등장하며, 가사로도 등장한다.[1]

과거 Dbo의 음원 유통을 도와주기도 했고 Jeremy Quest도 소속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비프리, 권기백, KING SOUTH G 가 소속되어 있는 상태이다.
스톤쉽과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톤쉽과 함께 리스너와 평론가들에게 인정받은 2020년 앨범 FREE THE BEAST를 제작하기도 했다.

뉴웨이브 레코즈 소속 아티스트들은, 뉴웨이브 단어를 변형한 말로, '신파(新波)', '새로운 물결'으로도 부르고 있다.

영어로는 'NEW WAVE SEOUL'이라고 부른다.

2. 역사

파일:20220510_193641.png
첫 라인업 더블케이비프리
파일:15028114946248.jpg
2017년. 비프리제레미 퀘스트
파일:20220510_191948.png
2021년. 왼쪽부터 권기백 - B-Free - BUSYNESS MANE - KING SOUTH G - IAMMONEY
정상적인 5인 단체 사진이 없다.
파일:newwaveseoul2206.jpg
2022년 06월. 왼쪽부터 권기백 - B-Free - KING SOUTH G

2016년 5월 초, 컴필레이션 앨범과 다양한 대표적 단체곡을 주로 프로듀싱을 하며 여러 좋은 개인 앨범을 발매한 비프리하이라이트 레코즈를 탈퇴하게 되었다는 것은 당시 한국 힙합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그리고 2016년 6월 경에 더블케이, 비프리가 뉴웨이브 레코즈를 설립했음을 알렸다.

2016년 06월 25일, 뉴웨이브 레코즈라는 레이블 이름으로 싱글 'Shadow'를 발매한다.

2016년 07월 06일, 더블케이와 전 레이블의 자신 사장이었던 팔로알토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NEW WAVE'라는 곡과, NEW WAVE 뮤비 버전 곡이 들어있는 더블 싱글 앨범을 발매하여 불화가 없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보여주었으나, 2022년 기준으로는 특정 사건으로 인하여 둘의 사이는 멀어졌다.

비프리와 친분이 있어 음원 계약을 하여 뉴웨이브 레코즈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는 2016년 Dbo, 2016년 Fresh Berry, 2017년 Mike Kills가 있다.

2017년 08월 15일, 뉴웨이브 레코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jeremyquest' '#newwaverecords'라는 해쉬태그를 달려져 있었으며 제레미 퀘스트가 합류했음을 알렸다. 제레미 퀘스트는 고연전에서 고려대 출신으로 참여한 적이 있는 아티스트이다.

2019년 후반, 제레미 퀘스트는 뉴웨이브 레코즈의 계약 만료가 되었음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다.

2021년 01월 05일, 2020년 11월 15일에 발매된 FREE THE BEAST 앨범에 정말 많은 참여를 한 아티스트였던 권기백비프리의 뉴웨이브 레코즈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 것을 밝혔으며, Sticky Mafia 라는 팀 이름으로 EP 'Christmas Vol.1'을 발매했다.

2021년 06월 12일, KING SOUTH G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뉴웨이브 레코즈 계약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사진을 올리고 뉴웨이브 레코즈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2021년 09월 11일, IAMMONEYBUSYNESSBOY의 정규 앨범 [IAMMONEY VS BUSYNESSBOY]가 발매되어 뉴웨이브 레코즈 소속인 것을 알린다.

음악 아티스트는 아니나 3shifts of hell라는 그래픽 디자이너도 뉴웨이브 레코즈의 멤버인데, 2020년 발매된 비프리의 싱글 드라큘라부터 앨범 표지 작업과 뮤비 그래픽 작업 등을 제작 담당하고 있다.

2022월 06월 06일, 비프리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따르면 IAMMONEYBUSYNESSBOY는 그들의 정규 2집을 뉴웨이브 레코즈로 발매한 후, 뉴웨이브 레코즈를 나가고 자신들의 회사를 차린다고 밝혔다. 비프리는 나가게 된 스토리가 있다고 언급하였으나 자세한 말은 하지 않았고, 그들이 뉴웨이브 레코즈로부터 독립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하였으며 나가게 돼서도 서로의 교류는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06월 13일 기준, IAMMONEYBUSYNESSBOY의 각각 인스타그램의 ID에 뉴웨이브 레코즈의 이니셜인 'nw'가 붙어있었으나, 빠져있지만 그들의 프로필에는 뉴웨이브 레코즈 인스타그램 링크가 나와있다.

IAMMONEYBUSYNESSBOY가 다시 합류하였었으나 얼마 안가서 다시 나왔다고 한다. [2]

3. 로고

<colbgcolor=#ffffff,#000000><colcolor=#000,#fff>파일:뉴웨이브.jpg
  • 2016년 창사 당시 로고
2022년 06월, 비프리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르면 자신의 친구 김세희(korlio)를 태그하며 이 친구가 만든 로고라고 소개하였다.
파일:뉴웨이브구로고.png
  • 2016년 창사 당시 로고 (흑백)
파일:NEWWAVELOGOBLACK.png
  • 2020년 들어 주로 사용되고 있는 새로운 로고[3]
파일:NW records.jpg
  • 2021년 비프리의 인스타에 올라온 새로운 로고[4]
그 외에도, 3shifts of hell 아티스트로 인해 뮤비나 각종 콘텐츠에 실기 위한 뉴웨이브 아트들이 많이 존재한다.

3.1. 로고 반지

<colbgcolor=#ffffff,#000000><colcolor=#000,#fff>파일:뉴웨이브 NW 반지.jpg

4. 굿즈

뉴웨이브 로고 또는 특정 문구(시발 등)를 활용한 굿즈 또는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한 굿즈를 꽤 출시하였다.

뉴웨이브 로고 시발 티셔츠[5], 시발 가방, 뉴웨이브 로고 티셔츠, 한정판 뉴웨이브 아티스트의 낙서 티셔츠 등등이 있다.

CD 앨범을 사면 앨범 관련 스티커가 같이 딸려온다.

엄청 옛날에는 웨이브 로고 맨투맨도 있었다. 공연에 가면 팔았다고 한다.

5. 소속 아티스트


프로젝트 그룹
2021년 1월 MORE MONEY 크루 소속인 권기백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였다. 뉴웨이브로서는 처음으로 영입한 최연소 래퍼이며 랩과 프로듀싱을 하는 래퍼이기도 하다.

2021년 3월 IAMMONEYBUSYNESS MANE 이 새롭게 합류하였다. 이들은 형제 관계이며 뮤직비디오 감독,[6] 랩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있다. BUSYNESS MANE 은 비트를 프로듀싱하기도 한다.

2021년 6월 MORE MONEY 크루에 있는 래퍼 KING SOUTH G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MORE MONEY 크루의 WEST와 합작앨범을 내기도 했는데, 랩과 프로듀싱이 동시에 되는 래퍼이기도 하다.

5.1. 과거 소속 아티스트

6. 디스코그래피

6.1. 정규/EP/믹스테잎/기타 앨범

6.2. 싱글

7. 여담

Fresh Berry와는 비프리하이라이트 레코즈시절 런던에서 공연을 같이 다녔던 아티스트이다. Fresh Berry의 곡에 비프리가 피쳐링을 했었는데, 비프리는 이 촬영을 할 당시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이였기 때문에 그린 클럽하이라이트 레코즈의 로고가 나온다. 'Fresh Berry - Super Saiyan God'의 뮤직 비디오 오케이션, 비프리 출연.

2016년 08월 06일, 황치와 넉치 인터뷰 영상에서 비프리는 뉴웨이브 레코즈에 대해 말하였는데, 자신의 회사가 최고로 아티스트를 대우하는 대한민국에 없는 계약조건에다 소속 아티스트로 한 푼도 벌 생각이 없다고 하며 홀로 설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라고 한다. 넉살의 회사를 어떻게 유지하냐는 의문에는 아티스트 각자 버는 구조라는 식으로 대답하였다. 2022년도에도 이러한 형식으로 돌아가는 회사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UNEDUCATED KID의 말에 따르면 뉴웨이브 사무실의 정수기 물맛이 좋다고 한다(...) 영상 사실 이곳은 서울 특별시 용산구 비디오 스튜디오이며, 비프리의 'Hot Summer'의 뮤비를 감독해준 남산필름의 사장[11]이 이 스튜디오의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인스타그램 영상을 끝에서 뒤에 비디오 스튜디오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음악실 공간과 스튜디오 공간이 확연히 나뉘어져 있다. 2018년 08월 10일 애프터클럽 라디오에서 해당 사장의 작업실 지하가 막 비어있어 그곳에서 MacGyver을 작업을 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비프리가 돈 관련 문제로 논란이 있는 편이라 수익을 정당하게 주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키스에이프가 비프리가 옛 소속인 제레미 퀘스트의 수익을 횡령했다고 폭로해서[12] 더더욱 의혹을 증폭시켰는데, FREE THE BEAST를 만들 때 피처링을 담당한 래퍼와 같이 만들어준 회사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걸 보면 정확히 분할해서 정당하게 수익을 지급한 것이 확실해보인다. 비프리키스 에이프가 말한 것에 대해 키스에이프의 사클에 있는 Love SongNo Cap을 자신의 작업실에서 녹음하는데만 3일이나 늦게 걸렸다고 하였으며, 끼니와 에어비앤비까지 다 해주었는데 훅이 하나가 그렇게 아깝냐며 거지새끼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하여 욕을 하였다. 아이엠머니의 2022년 1월 초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뉴웨이브에 대해 이야기 중, 자신이 계약 후 부탁받은 피쳐링과 뮤직비디오 페이 등을 다 받았으며, 비프리가 개최한 공연이 흑자든 적자든 공연 페이를 비프리에게 다 받는다고 말하였다.

원래는 무명에 가까운 회사였지만 더블케이와 갈라선 이후 뉴웨이브 레코즈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FREE THE BEAST라는 명반을 만든 것이 결정적이었고, 제레미 퀘스트권기백을 영입해 그 둘을 훌륭한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등 근황조차 알 수 없는 그린웨이브보다는 훨씬 더 전망이 있는 레이블로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2021년 10월 17일 New Wave Compilation Vol.1 컴필레이션 앨범을 공개했다. 권기백의 특색있는 비트가 크게 고평가 받았고 KING SOUTH G의 훅 메이킹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광역디스 가사[13], 나는 oo 너는 oo 등의 유치한 가사 남발로 호불호가 갈린다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이런 식의 가사는 이제 굳혀져 아예 뉴웨이브 식 가사로 불리게 되었다. 너는 비프리 나는 이용진

뉴웨이브 레코즈에서 발매한 앨범들을 음원 플랫폼의 기획사 부분을 각각 둘러보면 'NEWWAVE', 'NEWWAVE RECORDS', 'New Wave Records', '뉴웨이브레코즈' 등 문자가 각각 다르다.


[1] B-Free FREE THE BEAST 2 앨범 '친구 2022 (Friends 2022)'의 '뉴웨이브 쌍문동 작업실 집들이해' 가사 등[2] 정확한 재합류 시기는 불명.[3] 3shifts of hell가 만듦[4] 3shifts of hell의 작품. WWE의 뉴 제너레이션 시기의 로고를 패러디.[5] 이은종(thya)과의 협업[6] 비프리의 ‘음모’ 뮤직비디오를 찍었다.[7] Jeremy Quest와 Charity가 이룬 팀[8] 트리플 싱글[9] B-Free, KING SOUTH G, 권기백[10] 뉴웨이브 레코즈 또 다른 명칭[11] 비프리가 라디오에서 자신의 친구로 언급한 바가 있다. 그리고 자꾸 잊을만하면 비프리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남산필름과 같이 노는 것을 볼 수 있다.[12] 제레미 퀘스트는 아무런 말도 없으며, 또 제레미 퀘스트는 스웨이디처럼 비프리를 호의적으로 보고 잘 따르는 사이였기 때문에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13] 이 부분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데, 다른 래퍼들은 몰라도 뉴웨이브에서 디스 걸면 그냥 웃기다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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