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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3 09:34:47

니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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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게르만 신화의 일족
1.1. 일원
1.1.1.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들1.1.2. 대륙 게르만 전승1.1.3. 북유럽 전승
2.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전함
2.1. 개요2.2. 활약2.3. 기능2.4. 여담

1. 게르만 신화의 일족

독일어 Nibelungen
고대 노르드어 Niflungr[1]

게르만 신화에 등장하는 씨족이다. 니벨룽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불분명하지만 안개의 씨족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대세. 그외에 지하와 어둠의 일족이라는 추측도 있다. 북유럽 쪽에서는 구드룬 남매의 아버지 규키의 이름을 따서 규쿵(Gjúkung, Gjúkungar)으로 부르기도 한다.

Nibelungen은 Nibelung에 중성 명사 소유격 어미 -en이 붙은 것으로 '니벨룽의' 정도의 뜻이 되지만 Nibelungenlied, Der Ring des Nibelungen를 각각 니벨룽겐의 노래, 니벨룽겐의 반지로 오역한 게 널리 퍼져 바로잡기 어려워졌다.

일반적으로 부르군트족의 왕족을 가리킨다고 본다. 이 용어가 처음 쓰인 곳은 920년에 쓰여진 발타리우스(Waltharius)[2]로 추정되며, 북유럽 전승인 스노리의 에다와 평평한 섬의 책(Flateyjarbók)에서는 그들이 늙은 할브단(Halfdan the Old)의 열 여덟 명의 아들 중 하나인 네비르(Nefir) 혹은 네빌(Næfil)의 자손들이라고 한다.[3] 이들의 이야기는 에다볼숭 사가 그리고 니벨룽의 노래[4] 등에서 전해져 내려오며 과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티브가 된 부족의 운명 때문인지 전부 비극적으로 파멸한다.

스노리의 산문 에다에 따르면 니플룽족은 전부 까마귀처럼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1.1. 일원

1.1.1.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들

1.1.2. 대륙 게르만 전승

1.1.3. 북유럽 전승

2.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전함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png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전함.

2.1. 개요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브릿지.png
니벨룽의 브릿지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축퇴로.png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축퇴로 - 타입 뫼비우스.png
니벨룽의 축퇴로

Nibelungen

외전인 파더스데이에서 등장하는 함선. 대 전쟁시절의 유산이 아닌, 근래들어 인류가 새롭게 제작한 시험형 블랙홀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극히 효율이 나쁜데다 워프 기능은 없지만, 그래도 다른 블랙홀 엔진함과 거의 동급이라고.

파즈 행성에 주둔하는 AE군이 관리하고 있었다.

2.2. 활약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강하 1.png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강하 2.png

피난민을 우주로 옮기는 작업을 하다가, 작전이 세워지자 지상으로 귀환해 곧바로 '폴 애로우' 작전에 투입된다.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교전.png

아군의 집중공격으로 약해진 실드를 낙하하며 공격. 이에 래빗이 실드에 에너지를 집중하자 같은 타입의 실드로 중화해 구멍을 열고, 그 자리에 주포를 쏜다.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격추.png

그러나 래빗은 악으로 주포를 견디고, 축퇴로함 맞냐...최후의 발악으로 쏘아낸 미사일마저 요격하며 단칼에 니벨룽을 격추시킨다. 두동강난 잔해 역시 빔으로 깔끔하게 분쇄.실드도 없는 상태에서 영식한테 주포를 갈겼는데 피해가 없다?![10]

그래도 그 틈에 초저공 비행으로 릭 맥코이가 돌입할 틈을 벌어주어서 작전 자체는 성공시켰다.

2.3. 기능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탈림 24줄기.png
탈림 24줄기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사일로 1.png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사일로 2.png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체럽.png
미사일 체럽

탑재한 무장 미사일뿐이나, 축퇴로를 변형시켜 빔을 쏘아낼 수 있으므로 실질적인 화력은 전함못지 않다. '탈림 24줄기'라는 형태로 수 십줄기의 빔을 쏘거나, '체럽'이라는 형태로 강력한 두 줄기의 빔을 쏘는 것이 가능.

2.4. 여담

파일:attachment/KR-Nibelungen1_1.jpg
베스트 도전
파일:블랙홀 엔진함 - 니벨룽 - 단행본.png
단행본


[1] f로 인해 니플룽이라고 읽지만 고대 노르드어 발음으로는 니룽에 가깝다고 한다.[2] 게르만 설화의 영웅 중 한명인 아키텐의 발터의 전설이다.[3] 또한 이 족보에 따르면 브륀힐드와 아틀리의 가문인 부들룽과 먼 친적지간이 된다.[4] 니벨룽이라는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5] 보통 막내아들로 등장하지만 산문 에다에서는 그림힐드가 전남편에게서 본 자식이라는 설정이다.[6] 행적은 많이 다르지만 둘 다 실존한 부르군트족의 왕 군도마르 1세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7] 군터와 브륀힐트의 아들. 고모부와 동명이인이다.[8] 규키의 누이.[9] 규키의 둘째딸이자 구드룬의 자매.[10] 참고로 기함 정도 되면 영식이라 해도 주포를 맞추면 격파가 가능하다. 맞추면. 맞출수가 없어서 기사를 쓰는거지, 결코 빔포가 통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크로스아이는 g시리즈의 포격도 견뎠으나, 이건 사기템인 사상병기로 포격을 분산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사상병기같은 사기템 없이, 또는 블루비틀같은 현질왕이 아니라면 기함급 주포를 맞으면 영식도 격파된다. 자밀기관 +고속 기동 때문에 자동 조준이 불가능해서 그렇지. 당장 영식의 출력원인 노심도 기함쯤 되면 가지고 있다. 아니, 애초에 노튼급도 노심은 가지고 있다. 출력이 딸려서 그렇지... 영식은 소형화되있긴 하나, 출력은 크기완 관계 없다. 그리고 당연히, 노심보단 축퇴로가 출력이 훨씬 세다.(테라브레이커 양산형같은 경우 초고출력 노심을 200개 사용해 메꾼거니 제외)그리고 분명 출력은 다른 축퇴로함이랑 동급이라 했는데...[11] 아마 아이올로스와 같은 실험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