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12 08:38:51

닉 우스터


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mel4oonQFP1rrpm57o1_1280.jpg
1. 개요2. 특징3. 생애4. 현재5. 기타

1. 개요

Nick Wooster/Nickelson Wooster.

미국의 패션 디렉터.[1]

2. 특징

1960년 7월 2일 미국 캔자스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68cm이나 한번쯤은 인터넷에서 봤을 "옷 잘입는 할아버지"가 바로 이 사람.

패션 컬렉터와 디자인 그리고 판매, 구매 담당 및 영업인으로서 못해도 수십년의 경력을 자랑하며 그 동안 놀라운 패션센스를 보여주면서 만 50이 넘는 중년의 나이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본인의 패션 스타일이 워낙 좋아 패션모델로서 신체조건이 불리함에도 스스로의 패션으로 이름을 구가하고 있다.

3. 생애

1960년 7월 2일 미국 캔자스 주 살리나에서 태어났다. 조너선 에번스(Jonathan Evan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밝히길 어릴 때부터 좋은 옷과 스타일에 관심이 많았고 옷사기를 좋아하여, 한 번 입은 옷은 두번 입는 법이 없었다고 한다. 유년시절 취미는 주로 부잣집 아이들의 옷차림을 살펴본 뒤 좋은 옷이 있으면, 수첩에다 갖고 싶은 옷 목록을 적어놓는 것이었다. 워낙 극성맞게 옷에 집착하다보니, 그의 어머니가 더 이상 옷을 사주지 않겠다며, 옷 살 돈은 스스로 일을 구해서 마련하라고 말할 정도였다. 링크 그리하여 청소년기인 16세때에는 지역에 있는 작은 옷가게에서 일을 하였다.

그렇게 소년기를 보내다가, 18세 한국나이로 1978년에 캔자스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전공은 패션과는 전혀 상관없는 신문방송학. 중간에 휴학기 없이 1982년에 졸업하고, 학부 전공에 맞게 사치 앤드 사치(Saatchi & Saatch)라는 영국의 국제광고 대행사의 뉴욕지부로 취직을 하면서 캔자스에서 뉴욕시로 이사를 간다. 이후 이직을 여러번 했는데, 사치에서 일은 마친 뒤 색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체인점의 매니저 보조로 일을 했고, 1984~5년 간은 뉴욕 매거진에서 영업 및 광고 담당직원(Account executive)으로 일하였다.

1987년부터 1993년간은 구매담당자로서(자격) 고급 백화점인 바니스 뉴욕(Barneys new york) 체인점과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백화점에서 일하였고, 1993~1995년간 캘빈 클라인에서 소매 담당 임원으로 일하였고, 1995~1996년간은 폴로 랄프 로렌에서 디자인 디렉터, 1996년에 이르러서는 패션 브랜드인 존 바틀렛(John Bartlett)의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2001년에는 존 바틀렛을 그만두고 2001년에는 닉우스터 컨설턴트를 연다. 2005년에는 로제이 니컬스(Rozae Nichols)의 판매 총괄 매니저, 2007년에는 스플랜디드/엘라 모스(Splendid/Ella Moss)의 서비스 담당임원(Creative services director)가 된다. 2010년에는 네이먼 마커스(Neiman Marcus) 체인점의 패션 담당으로 있다가 1년 반 뒤 GQ와 진행했던 인터뷰 이후 해고당하였으며, 2010~12년 사이에는 컨설턴트로써 톰 브라운과, 온라인 의류판매 회사인 길트 그룹(Gilt Groupe)에서 일하였다. 다시 2012~13년에는 소매체인점 JC페니( JCPenney)에서 부대표로 재임하였다.

패션 컬렉터로 제일 유명한데, 2012년에 패션브랜드 해밀턴(Hamilton)에 셔츠 컬렉션을, 2014~15년에는 일본계 패션브랜드인 유나이티드 애로우스(United arrows), 2014년에는 이탈리아계 라르디니(Lardini), 피티워모(Pitti uomo), 스웨덴계 속옷회사인 화이트 브리프스(White Briefs)에도 컬렉션을 만들어 주었다.

4. 현재


뉴욕의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으며, 결혼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라고 밝히기는 했지만 그외에 구체적인 사생활이 밝혀진 것은 없다. 수십년의 패션인생을 반영하듯, 그의 아파트 옷장에도 테일러드 자켓과 수트만 수십~수백벌이 걸려있다.

5. 기타


[1] 패션 브랜드 등에 자문을 해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