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5일부터 2014년 7월 10일 13시 59분까지 전주MBC FM4U는 mms 주소를 이용한 On Air,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들을 수 없었다. 즉, 가청권 내에서 라디오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다. 이에 관해 전주MBC 측은 "라디오 스튜디오 시스템 교체 작업 중에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 2014년 7월 10일 14시에 서비스를 재개했다.[6]
[1] 10월 21일 까지는 서울 MBC의 방송을 그대로 송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정오의 희망곡 참조.[2] 정오의 희망곡은 대부분의 지역 방송사가 자체 방송을 송출한다.[3] 2020년 10월 26일 기준[4]충청북도, 충청남도 및 전라남도일부 지역에서도 라디오를 통해 듣고 있다는 글파랑새가 간혹 도착한다.[5] 전주 MBC FM라디오의 가청 범위는 전남 지역은 장성 정도, 충남 지역은 충남 천안과 공주 사이의 차령터널, 충북 지역은 북으로는 진천, 동으로는 옥천이 한계이며, 대전광역시 일원은 대전 MBC과 웬 중국 방송의 전파방해 때문인지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서대전 나들목 근처에서는 중국 방송이 잡혀버린다.[6] 어플리케이션도 함께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