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16:20:38
- 지혜(智慧ㆍ知慧)가 많음.
- (?~1220) 고려 후기의 반란자. 무신이었는데 1219년 별장 한순과 함께 반란을 일으켜 방수 장군, 조선을 죽이고 북계의 여러 성을 함락시켰다.
가지가 많은 것. 또는 여러 개의 가지로 갈라진 것.
3. 한국어 단어
- 한국어의 접미사. ‘이’, ‘그’, ‘저’의 뒤에 붙어, ‘거기에 이를 정도까지’의 뜻을 더하여 부사를 만드는 말.
- 형용사 어간이나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쓰이는 말. 해할 자리에 쓰여, 들어서 알고 있거나 이미 전제되어 있는 어떤 사실에 대하여 다시 확인하여 서술하거나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해체로 쓰인다.
- 형용사의 어간이나 선어말 어미 ‘-으시-’, ‘-었-’, ‘-겠-’의 뒤에 붙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상대에게 다시 확인하여 묻는 뜻을 나타내는 말. 해체로, 주로 구어체에 쓰인다.
- ‘-다고 하지’가 줄어든 말. 형용사의 어간이나 선어말 어미 ‘-으시-’, ‘-었-’, ‘-겠-’의 뒤에 붙어, ‘않다’의 앞에 쓰여, 다른 사람에게 들은 말이 정녕 그러함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