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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7:12

다크문(소설)

다크문
파일:다크문표지.jpg
장르 퓨전 판타지
작가 윤현승
출판사 태동출판사
발매 기간 1999. 10. 31. ~ 2000. 04. 30.
권수 1부: 7권 (完)
2부: 7권 (完)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렌시아3.2. 다트로피아3.3. 카스티아곤3.4. 에스터노이드3.5. 다섯 현자3.6. 드래곤족3.7. 기타 인물
4.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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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퓨전 판타지 소설. 작가 윤현승의 첫 장편소설이다.

크게는 다크문 1과 2로 나누어져 있지만, 거기서 또다시 2부씩 나누어져 총 4부 14권으로 완결.

나우누리에서 1998년 6월부터 1999년 8월까지 인터넷 연재후 출판하였다.#

2. 줄거리

복수를 위해 드래곤을 잡으려 하는 여검사 제일린 트로이칸이 우연히 현호와 시드 등을 만나 여행을 떠나는 것을 시작으로 전쟁을 거치고 최종적으로는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다크 문을 막는 것이 주제. 1부에선 현호 일행의 여행, 2부와 3부는 세계를 정복하려는 다트로피아 제국에 대항하는 렌시아국의 항전과 먼저 당했던 타 국가들의 연합전쟁, 4부는 세계 전체의 흑막인 다크 문과 그것을 실현시키는 전설의 존재 에스터노이드와의 싸움을 다루고 있다.[1]

초기작의 거친 느낌과 부족한 필력으로 소설의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당시로서는 잔인하고 선정적인 묘사나 괜찮은 평가를 받은 전투신 같은 장점은 있다. 후반부로 가면서 점차 발전하는 작가의 기량이 느껴지는 것도 포인트. 단, 다크문 2의 결말은 소드마스터 야마토식으로 끝났다는 평이 있다.[2] 게다가 몇몇 캐릭터에게 과도하게 힘이 집중되어, 해당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어버린다는것도 흠. 스토리상 이런 사람들의 곁에 있는 동료들은 강적과 만날 수밖에 없는데, 레귤러 캐릭터를 제외한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 거의 신파극에 가까울 만큼 사람이 죽어가는 마당에...

게다가 몇몇 부분에는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이 영향을 짙게 미쳤다. 1부 후기중에도 바람의 검심 이야기가 몇번 나오는데, 예를들어 현호의 기술인 '팔각기'는 검과 도를 이용해 여덟군데를 동시에 찌르고 베는 기술이며, 2부에 나오는 '힐터 스트라이크'는 아돌을 연상시킨다.

여담으로 표지가 상당히 괴악하다. 바바리안처럼 생긴 전사가 한손 검을 들고 등짝을 보이면서 드래곤처럼 생긴 괴물과 대치하는 구도인데, 한손 검을 쓰는 주연급 남자 캐릭터는 슈안이 유일한데 저렇게 야만인처럼 헐벗고 다니지 않는데다 드래곤과 싸우지 않는다. 즉 표지와 내용에 아무런 연관이 없다...

뱀발로 덧붙이자면, 살아남는 캐릭터가 몇 없다. 조연급은 물론 주연급조차도 죽는 캐릭터가 수두룩하다...[3]

3. 등장인물

3.1. 렌시아

3.2. 다트로피아

3.3. 카스티아곤

3.4. 에스터노이드

3.5. 다섯 현자

3.6. 드래곤족

3.7. 기타 인물

4. 설정



[1] 전개흐름상 1부~3부까지가 다크문, 4부부터가 다크문2라는 느낌이 강하다.[2] 특히나 다섯 신기가 하나의 세트템으로 한 사람에게 입혀진다는 부분은...[3] 칼레오네이스, 펄스, 아트로레이라 등...[4] 이름 자체가 스포일러[5] 이름 자체가 스포일러[6] 사실 제로미트는 본래 하나인 신기를 다섯으로 갈라놓고, 그것을 다시 하나로 합치는 열쇠가 된다. 뇌룡의 창을 방패로, 황금의 피리를 투구로, 신의 발톱을 갑옷으로 변환시키고 그 본연의 힘을 끌어내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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