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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1. 개요
| 한글 | 담 | 유니코드 | B2F4 | 완성형 수록 여부 | O |
| 구성 | ㄷ+ㅏ+ㅁ | 두벌식–QWERTY | eka | 세벌식 최종–QWERTY | ufz |
한국의 경우 응답하라 1988에서도 묘사되듯 과거 1980년대 이전에 건축된 단독주택들은 담장이 매우 높다. 내부가 거실을 중심으로 개방된 평면구조를 선호하고, 마당 전체를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다 보니 사생활 보호를 위해 그리 된 것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1980년대[1] 아파트 대유행 이후 단독주택이 있는 곳들은 대개 중산층과는 거리가 먼 동네들이다보니[2] 방범 차원에서 담장이 높아진 면도 있다.
미국이나 일본은 (중산층 동네 기준) 담장 높이가 사람 허리 수준으로 나지막하다. 또한 원활한 주차를 위해 집 전체를 담장으로 두르지 않는다. 이런 나라들은 대개 단독주택가의 치안 자체가 좋은 축이고 현관에서 거실이 바로 보이지 않는 실내구조이며, 건물을 가운데 두고 앞마당과 뒷마당이 분리된 형태가 많아서다.
일부 지자체에서 이러한 현실을 간과하고 '담장 허물기' 정책을 펴자 되려 주민들이 반발하기도 했고, 몇몇 동네에서는 집 자체를 요새화하는 사례까지 나타났다. 아파트도 2000년대 이후 건축된 단지들은 그 이전에 건축된 단지보다 담장이 더 높으며, 아예 방음벽 구조로 만들기도 한다.
담을 넘는 행위는 월담이라 한다.
2. 돌담
가장 원초적인 건축으로서, 널린 돌을 쌓아 경계를 짓는 것은 벽돌 발명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채우는 흙, 시멘트를 사용한 찰쌓기와, 그것 없이 돌을 끼워 맞추기만 해 담을 쌓는 메쌓기로 크게 나뉜다.제주도에는 현무암 돌담이 유독 많은데, 바람이 심한 특성상 작물을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하거나 무덤에 대한 방화벽 등 온갖 이유로 만들었다. # 집 주변의 집담, 밭 경계인 밭담[3], 길가의 올레담, 공동목장 경계의 쌓은 잣담(잣성)[4], 해안가 공동어장의 원담[5], 무덤 주변의 산담[6] 등이 있고[출처1] 해녀의 휴식공간인 불턱도 바람막이 돌담만 친 형태. 또한 돌담에 구멍을 내 바람이 적당히 통해 안 쓰러지게 했다.# 주로 메쌓기 방법이 전통으로 남아있다.
이미 유럽 여러곳의 메쌓기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고※ 제주도가 거기에 끼여 추가등재를 추진 중이다.@ 신규가 아닌 확장등재로 추진하는 것는 한국이 다등재국으로 2년에 1종목만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고 확장등재시 2028년 이전에 등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돌담은 총 36,355km, 그 중 밭담은 22,108km며 흑룡만리라고도 하고 돌챙이 장인의 기술이 중요하다.※ 또한 2024년 12월 16일 제주도의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돌 문화 보존 및 전승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통과됐는데, '제주 돌 문화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올리기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출처1]
3. 언어별 명칭
|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 |
| 한국어 | 담, 담장, 담벼락 |
| 영어 | wall |
| 일본어 | 塀 (へい) |
| '''중국어 | 墙 (qiáng) |
| 페니키아어 | 𐤇(헤트) |
[1] 지방의 경우는 1990년대 중반부터[2] 아주 잘 살거나(저택), 혹은 아주 못 살거나(달동네) 둘 중 하나다.[3] 밭을 일구다 나온 돌을 쌓아 만들어졌고, 경계 역할을 할뿐 아니라 바람으로부터 토양, 곡식 유실을 막았다. 이어 붙인 총길이는 지구 둘레 반바퀴인 약 2만2천㎞로 추정되고, 용틀임을 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 '흑룡만리'(黑龍萬里)란 별칭이 있다.[4] 조선시대 국영 목장의 존재를 증명해주는 유적으로, 중산간에 목축업이 성행했다는 증거다 .[5] 죽방렴같이 해안가에서 밀물 때 들어와 썰물 때 원담에 갇힌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쌓은 돌담.[6] 특유의 문화와 사진은 제주특별자치도 문서 관혼상제 문단 참조.[출처1] ※[출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