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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4 00:50:08

당동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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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군포시 CI_White.svg 경기도 군포시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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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당동중학교전경.jpg
학교 전경
<colbgcolor=#5f6b79> 당동중학교
Dangdong Middle School
파일:당동중교표.jpg
개교 2005년 3월 1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한연수
교감 한건우
교훈 꿈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
교화 개나리
교목 소나무
학생 수 864명[기준]
교직원 수 68명[기준]
관할 교육청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주소 경기도 군포시 용호1로21번길 12 (당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학교 연혁3. 교훈 및 상징
3.1. 교표3.2. 교화3.3. 교목3.4. 교훈3.5. 교가
4. 학교 특징
4.1. 복장
5. 학교 시설
5.1. 운동장5.2. 다목적실(체육관)
6. 학교 생활
6.1. 졸업사진6.2. 체험학습6.3. 주요 행사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7.2. 전철
8. 출신 인물

[clearfix]

1. 개요

경기도 군포시 소재 남녀공학 공립 중학교. 당동 용호마을 맞은편 및 군포시 근로자 복지관 옆에 위치하고 있다.

2. 학교 연혁

<colbgcolor=#5f6b79> 2005년 3월 1일 당동중학교 개교 및 홍영란 초대 교장 취임
2005년 3월 2일 1학년 231명 입학
2008년 2월 12일 제 1회 졸업
2008년 9월 1일 제 2대 윤화석 교장 취임
2012년 3월 1일 제 3대 백명희 교장 취임
2018년 3월 1일 제 4대 민영란 교장 취임
2022년 3월 2일 제 5대 류기창 교장 취임
2022년 3월 2일 1학년 279명 입학
2024년 3월 2일 제 6대 한연수 교장 취임

3. 교훈 및 상징

교훈- 꿈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
비전- 준중과 배려로 꿈이 성장하는 학교

3.1. 교표

파일:당동중교표.jpg

3.2. 교화

개나리

3.3. 교목

소나무

3.4. 교훈

꿈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

3.5. 교가

수리산 맑은 정기 듬뿍 받아서
온 세계의 희망이 될 늘푸른 나무
높은 꿈을 가지고 진리의 꽃을
배움의 향기가 널리 퍼지네
우리는 온누리의 지혜의 등불
내일의 희망이 되자
당동중학교
한줄기 새 빛이 환이 비추니
무궁화 동산에 새싹 움트고
당동의 메아리 온세상을 울려
희망의 새 물결이 넘실 거리네
우리는 온누리의 지혜의 등불
내일의 희망이 되자

4. 학교 특징

4.1. 복장

교복은 동복, 하복, 생활복, 체육복으로 나뉜다. 동복은 하얀 셔츠에 검은 조끼, 검은 치마, 검은 넥타이로 구성되어 간단하다. 치마는 주름이 있다.다만 2학년 때 단을 박는 학생이 많다.
하복부터는 꽤 특이한데 세일러문 같은 셔츠에 통이 엄청 넓은 회색 치마로 구성되어 있다.대부분 2학년 때 줄인다.

생활복은 가장 특이하다. 셔츠는 민트색으로 이루어져 굉장히 눈에 띈다. 하의는 기장이 무릎 바로 위로 오는 검은색 바지로 이루어져 있지만, 통풍도 안 되고 예쁘지 않아 생활복과 하복치마를 같이 입는 학생이 많다.

체육복은 회색에 청록색 줄무늬가 있다. 색 조합이 좋지 않아 학생들이 싫어하지만 제일 편해 가장 많이 입는다.

명찰 색은 적색, 파란색, 노란색으로 나뉜다.[3]

5. 학교 시설

학교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등교할 때 힘든 편이다. 학교 시설은 전체적으로 작은 편이다. 크게는 본관과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노후화된 시설을 지속적으로 리모델링 및 재건축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다.[4] 층별로 학년을 나누어 사용한다.[5] 하지만 교실 창문에 방충망이 설치되지 않았으나, 현재는 설치된 상태.

지하1층에는 급식실, 1층에는 행정실과 교장실, 숙직실, 시청각실, 보건실, 1과학실 등이 있으며, 2층에는 본교무실과 교사휴게실, 2과학실, 탈의실, 방송실, 3층에는 영어실, 컴퓨터실, 3과학실, 탈의실, 4층에는 가사실, 기술실, 탈의실, 다목적실엄청 작다, 5층에는 미술실, 도서실, 음악실 등이 있다. 민주자치부와 과학환경부 같은 각 부서들은 여러 층에 위치해 있다.

5.1. 운동장

운동장에 잔디가 깔려있지 않아 모래먼지가 많이 날린다.눈이 따갑다 또한 산 위에 위치해 있어[6], 공 따위가 학교 밖을 넘어가게 되면 낙하로 인한 대형 사고가 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을 주워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또, 공이 풀숲으로 떨어지면 들어갈 방법이 없기 때문에 찾기 굉장히 힘들어진다. 농구장은 폭염이 찾아오면 페인트가 녹아 경기 도중 신발에 파란색 페인트가 묻는 것은 흔한 일이다.겨울에도 신발에 파란색이 묻어나온다.[7] 철봉 역시 녹이 슬어서 손으로 만지면 특유의 냄새가 날 뿐만 아니라 도색이 벗겨져 손에 묻는다.[8] 코로나 이후 평행봉을 쓰는 학생이 사라지면서 굉장히 더러워졌다. 따라서 이러한 외부 시설들은 아직 개선이 많이 필요한 상태이다.
현재 체육관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사용 가능한 지역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심지어 근처 반들은 공사 초기에 먼지로 인해 땡볕에서 창문을 닫은 채 소음과 움직이는 기계 옆에서 수업을 들어야 했다.

5.2. 다목적실(체육관)

다목적실은 다른 학교에 비해 작은 편인데 피구를 하기 위한 라인이 하나밖에 못 들어갈 정도다. 그렇기에 보통 1학년들은 운동장에서 하고 2, 3 학년이 쓰는 경우가 많다.
학생은 많지만 다목적실이 작아 운동장과 윈드홀을 많이 사용한다. 윈드홀은 별관 입구 쪽에 있는 공간인데 지붕은 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여름에는 시원하지만 겨울에는 매우 춥다.[9]

6. 학교 생활

처음에는 이상한 교칙들이 많았는데[10] 학생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점점 없애고 있다.[11] 관악부의 악기 연주 연습이 자주 들리고, 어떤 날에는 교문에서 관악부가 연주한다.[12] 조례 시간에 불시에 복장점검을 자주 하는 편이다.[13] 등교시간에 정문에서만 복장검사를 한다. 치마길이를 꽤 예민하게 잡기에 치마를 줄였다면 후문을 이용하라.[14][15]

체육 수업 시 체육복을 입고 수업하며, 다목적실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어 우천 시 교실에서 수업하는 경우가 많다. 교실에서의 수업도 그저 영상 시청이 전부인 경우가 허다하다.

목요일에 7교시를 하는데 이 시간에는 외부강사를 초청하여그 시간엔 떠드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게 사실이다 수업을 듣거나, 학급회의를 한다. 최근엔 외부강사가 목요일 자율활동 시간에 와서 방송실에서 수업을 하고 학생들은 tv를 통해 수업을 듣는다.

학교는 작지만, 학교에 들어오고 싶은 학생들이 많아 다른 학교에 비해 학생이 많다.
백명희 3대 교장 즈음부터 학교 관악부가 경기도 대회에서 1등을 할 만큼 우수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16] 가끔 관악부의 연주를 보여준다. 코로나 전에는 직접 보았지만 코로나 이후 교실로 송출되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정상수업보다 일찍 마쳤을 경우 후문이 안 열려 있을 때가 많은데, 이때 잠깐의 기다림을 못 이겨 담을 넘는 순간 걸리면 선도다.[17] 전에는 8시 50분을 넘어서 지각하게 된다면 후문이 잠기게 되는데 이때 정문으로 돌아간다면 늦고 성찰카드를 받아 담을 넘는 학생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엔 8시 50분에도 수업시간 전까지는 후문이 계속 열려있다. 담을 넘을때 후문을 바라보고 있는 cctv에 걸릴것 같지만 담넘는게 cctv로 인해 걸리지는 않는다. 꽤나 모범생이거나 담을 잘 못넘는 사람이 아닌이상 대부분이 담을 넘으면서 다니고 잘 걸리지도 않는다.
주말에는 후문과 정문 모두 잠겨있지만 담을 넘어 들어가는 학생이 있는데, 안 걸리면 다행이지만 걸리게 되면 부모님이 학교에 방문해야 할 정도로 큰 벌을 받는다.진짜다 근데 담 넘는걸 광고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거의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수능일처럼 학교가 완전히 비어있는 날이면 후문과 정문은 물론 학교 창문과 별관이나 본관문까지 다 잠겨있다.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게 되면 수업을 전혀 하지 않고 일정표가 짜여져 모든 3학년들이 같은 시간표로 움직이게 된다. 도자기활동 같은 재미있는 활동도 하지만 대개는 영화를 보거나 십자말풀이, 영어 명언 캘리그라피 같은 따분한 활동들이 반복되게 된다.대부분 숙제하거나 자는 경우가 많다

6.1. 졸업사진

꽤나 프리한 편 .모둠으로 나눠서 의상을 정해 촬영한다. 다양한 의상을 입을 수 있다. 한복을 입거나 정장, 복고컨셉 등 의상을 제한하지는 않는 편. 하지만 학교 자체에 예쁜 곳이 없기 때문에 엄청 예쁘게 나오는 편은 아니다. 다 찍는데 오래 걸리는 편이 아니기에 하룻동안 수업을 하지 않을거란 기대를 하지 않길 바란다.

6.2. 체험학습

자유학년제 시행 학교이며, 시험 기간 때 1학년은 진로 체험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간다.
2학년 때에는 파주 영어마을로 2박 3일 여행을 간다.
졸업여행을 가지 않는다.[18]

6.3. 주요 행사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정류소 명칭 노선 번호
당동중학교 앞 군포 버스 30
군포 버스 3-1
군포 버스 6-1

7.2. 전철

역 이름 노선
당정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8.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기준] 2024년 3월 1일[기준] [3] 2024년 기준 1학년 적색, 2학년 노란색, 3학년 파란색이다.[4] 에어콘 재설치, 급식실 리모델링, 화장실 리모델링, 사물함 교체, 책걸상 교체, 바닥 교체, 벽면 재도색 등.[5] 1학년 별관1층+본관2층, 2학년 4층, 3학년 별관2층+본관3층.[6] 학교가 높아 바로 앞에 아파트가 보여 페인트질하는 사람이 보이기도 한다.[7] 혹시라도 여름에 넘어진다면 그 옷은 다신 입지 못한다.[8] 평행봉이 철봉보다 더 심각하다.[9] 실내화를 신고 가면 매우 미끄럽다[10] 수업시간에 조금이라도 떠들면 명심보감을 정자로 따라 쓰고 학교 끝나고 남아서 외워서 학년주임한테 검사를 맡았던 적도 있는데, 현재는 성찰 교실 운영 등으로 대체되었다.[11] 하복을 입고 겉옷을 입지 못하는 교칙이 있었다.[12] 원래 선도부가 교문 입구부터 1층 현관 입구까지 일렬로 서서 '안녕하십니까'라고 단체로 인사할 때 관악부가 같이 연주하는 방식이었으나, 선도부 문화가 사라지고 관악부 연주만 남게 되었다. 그 관악부도 최근에는 연주를 자주 안한다.[13] 2021년 기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14] 후문도 다시 복장이나 염색, 파마를 잡는다.[15] 이상하게 치마만 굉장히 예민하게 잡는다. 그 이외에는 교복위에 후드티를 입거나 교복 상의를 안 입는것을 잡는다.[16] 관악부 학생들은 왠지 모를 자부심이 있다. 악기에 관심이 있다면 참가해보기를 추천.[17] 정문으로 돌아가게 되면 5분을 더 걸어야한다.[18] 코로나로 모든 체험학습이 취소되었다.[19] 코로나로 인해 진행하지 않는다.[20] 춤을 못추는 사람에게 있어 최악의 부분이다[21] 코로나 이후 서울랜드는 가지 않았으나 2022년 이후 재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