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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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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민생당
파일:대안신당 로고.svg
대안신당
영문명 <colbgcolor=#fff,#1f2023>New Alternatives
슬로건 한국 정치, 판을 바꿔봅시다!
사업자등록번호 501-82-66442
창당일 2020년 1월 12일[1]
해산일 2020년 2월 24일 (민생당으로 신설합당)
선행 조직

[[민주평화당|
파일:민주평화당 흰색 로고타입.svg
]] (민주평화당 당권파-비당권파 갈등으로 비당권파 탈당 후 신당 창당)
대표 최경환 / 초선 (20대)
원내대표 장정숙 / 초선 (20대)
사무총장 김종회 / 초선 (20대)
정책위의장 윤영일 / 초선 (20대)
당 색
진녹색 (#236736)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빌딩 901호 (여의도동)
2020.02.24. 기준
1. 개요2. 역사
2.1. 2019년2.2. 2020년
3. 지지 기반
3.1. 선거에서 유리한 점
3.1.1. 광주·전남 지역에 밀집된 지지층
3.2. 선거에서 불리한 점
3.2.1. 미래 권력의 부재3.2.2. 불안정한 지역기반3.2.3. 미미한 광주전남 외 지역 기반
4. 로고5. 주요 소속 인원6. 역대 지도부
6.1. 중앙당 지도부
6.1.1. 창당추진위원회6.1.2. 창당준비위원회6.1.3. 초대 지도부
6.2. 원내 지도부
6.2.1. 장정숙 지도부
7. 비판8. 여담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991932071.jpg

민주평화당의 비당권파 의원 9인이 탈당한 후 7명이 2020년 1월 12일 창당한 정당이다.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의원 1명도 함께 활동하고 있어 8명이라고 볼 수도 있다. 창당준비위원회 시절 명칭은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였다.

2019년 7월 16일, 정당 내 당권파(정동영계)와 비당권파(박지원계, 천정배계)의 내홍이 심해진 민주평화당은 심야 의원총회를 열어 당 진로를 두고 토론을 했으나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며 끝나게되었다. 이에 따라 16일 심야에 유성엽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당권파 10명은 제3지대 창당 준비를 위한 준비모임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약칭 '대안정치')를 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 당시 유성엽 원내대표는 21대 총선 국회 제1당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 정동영계와 박지원계의 노선 차이[2]도 있지만, 지역적으로 국민의당 당시 전라북도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일부는 민주평화당에 잔류했고, 광주광역시전라남도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대다수는 탈당을 선택했기 때문에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갈등에서 분당의 원인을 찾으려는 시각도 있다. #

중도개혁정당, 제3지대 통합을 기치로 내세우며 창당했다. 일각에서는 결국 호남 기반의 통합정당을 재구축하려는 것으로 보고있다. 다시 말하면 도로 국민의당을 만들어 보자는 것. # 결국 2020년 2월 24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과 함께 민생당으로 합당하였다.[3]

2. 역사

민주당계 정당
문재인 정부 ~ 현재
(2017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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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이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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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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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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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열린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새로운미래
정당 해산 K정치혁신
연합당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소나무당 기후민생당
* 위성정당 (2020.3.17. ~ 2020.5.18.)
** 기본소득당 주도의 선거연합정당 (2024. 2. 3. ~ )
*** 더불어민주당·진보당·새진보연합의 연합위성정당 (2024. 3. 3. ~ )
}}}}}}}}}


2.1. 2019년

2.2. 2020년

3. 지지 기반

3.1. 선거에서 유리한 점

3.1.1. 광주·전남 지역에 밀집된 지지층

국민의당 시절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여전히 광주광역시전라남도에서는 가장 많은 의석수(18석 중 5석)를 가지고 있다. 목포시박지원, 광주광역시천정배 등 오랜 기간 지역구를 관리해 온 중진들이 있고 국회의원 선거 시 현역 지역구 의원이 지명도에서 경쟁 후보들에 비해 강점을 가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

또한 활동 인물들과 그들의 지지층이 호남 지역에 편중된 것도 어떤 면에선 장점으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주요 선거제인 소선거구제 하에서는 말이다. 실제로 호남 전체 선거 결과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인물론이 영향을 미치는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전신인 민주평화당이 나름 호남에서 의석을 배출한 바가 있다.

3.2. 선거에서 불리한 점

3.2.1. 미래 권력의 부재

대안신당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당내에 미래권력이 없다는 점이고, 미래권력으로 키워볼 유망주도 없으며, 지역에 기반한 미래권력에 가장 가까운 정치인도 자당이 아닌, 지지기반이 동일한 더불어민주당이낙연이라는 점이 가장 심각한 점이다.

당에서 가장 유명한 전국구 의원 이래봤자, 다음 대선이면 80세를 바라보는 박지원 의원 정도인데, 팔순인 그를 미래권력이라고 부를 수도 없을뿐더러, DJ의 후광으로 목포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했을뿐 전국적인 파급력은 높지 않다.

이에 반해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 주자인 이낙연은 전라남도 영광군 출신에, 호남 지역구 4선 의원과 전남지사 경력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까지 맡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어 호남 내에서 강한 지지를 얻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민주당을 상대로 걸핏하면 호남 홀대론을 주장하던 호남계 국회의원들로서는 민주당 소속으로 호남 대망론을 이끄는 이낙연 총리의 존재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20대 총선 때만 해도 안철수와의 연합으로 인해 국민의당으로 출범하여, 어쨌든 그 당시 차기 대선에 유력한 후보급이었던 안철수의 힘에 민주당의 공천실패까지 겹치며 호남을 다 가져가면서 생존을 이어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안철수도 없고, 안철수 비슷하게라도 클 정치인도 없다.

당장 김대중 대통령이 오랜 기간 민주당을 이끌던 시절에는 호남 지역의 민주당 결집도가 매우 높았지만, 이후 이를 계승할만한 호남 출신 대권 후보가 사라지면서[8] 민주당 내 호남 이탈표가 생긴 것으로 평가되는데, 이낙연이라는 호남의 새로운 대권후보가 등장함에 따라 이탈표를 노리기 힘든 상황이 되고 있다. 당장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12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후임 총리로 지명하면서 총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이낙연이 직접 이번 총선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에 대안신당으로서는 그 존재감이 더 위협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달리 말하면 현재 대안신당 내에는 20대 대선 출마를 노려보면서 총선에서 이낙연과 경쟁해 호남표를 챙길만한 유력 대권 후보가 전혀 없다는 소리도 된다.

3.2.2. 불안정한 지역기반

장점에서 기술된 광주·전남 지역에서마저 현재 미미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전신 민주평화당이 얻은 성적표는 참담했다.[9] 그 와중에 다시 한번 분당된 터라 정동영이 이끄는 전군익 라인의 일부 지지기반도 상실된 상태이며, 심지어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 양쪽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크게 뒤진다.

3.2.3. 미미한 광주전남 외 지역 기반

당장 광주전남에서도 주도권을 쥔 것이 아니지만, 전북지역에서도 미미한 수준의 지지세를 보여주며, 호남 외 지역에선 아예 지역 기반이 전무하다. 사실상 현재와 같은 상태로는 전국 정당으로 발돋움은 커녕 존속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비례표는 전국단위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여론조사에서 1~2%대를 기록하는 지금은 당장 비례대표 의석을 한 석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4. 로고

파일:1565259942690.png파일:1565684423534.png 파일:Alternatives.png 파일:AltParty_.png
창설 당시 로고 대안정치연대 당시 로고 창당 직전 로고

전신인 대안정치연대를 처음 출범시켰을 당시 로고는 피트 몬드리안기하학적 추상화의 형태를 따와 여기에 원내의 각 주요 정당들[10]의 당색을 넣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대안신당으로 명칭을 바꾼 후 민중당의 색상도 추가했다.

창당 직전까지 썼던 로고는 묘하게도 더불어민주당과 로고 폰트가 비슷한 격동고딕체다. 더불어민주당 폰트는 격동고딕은 아니지만 격동고딕에서 착안했다고 하며 실제로 당 내에서도 격동고딕, 쌍문동타이포, Rix 부산체와 같이 비슷한 폰트를 사용한다. 그러면서도 당 로고 색깔은 과거 국민의당 로고와 비슷한 진녹색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창당하면서는 DJ 시절 민주당 느낌이 나는 로고로 교체했다.

5. 주요 소속 인원

성명 선수 지역구 비고
김종회 초선 전북 김제·부안 사무총장
박지원 4선 전남 목포
유성엽 3선 전북 정읍·고창
윤영일 초선 전남 해남·완도·진도 정책위의장
장병완 3선 광주 동·남 갑
장정숙 초선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원내대표
천정배 6선 광주 서 을
최경환 초선 광주 북 을 대표
성명 지역구 비고
부좌현 경기 안산단원을 준비위원장
김기옥 서울 강북갑
김병운 경기 남양주병
김상택 경기 광명갑
김수진
김영동
김재두 경기 부천오정
김재모 서울 동대문을
김정기 경기 부천소사
김정현 광주 광산을 대변인
김철 서울 마포을
김진원 경기 오산
박대준 경기 평택갑
박성준 부산 해운대을
배준현 부산 수영
서경선 서울 중성동갑
신오동 부산 북강서갑
양미강 서울 양천을
양재황 강원 동해삼척
이연기 서울 서대문구갑
이윤석 전남 영암무안신안
이차복 강원 원주갑
장성배 서울 강동을
지준호 경기 의정부을
한웅 서울 은평갑
황인철 서울 광진을
홍승태

6. 역대 지도부

파일:대안신당 흰색 아이콘.svg 파일:대안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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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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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중앙당 지도부

6.1.1. 창당추진위원회

6.1.2. 창당준비위원회

6.1.3. 초대 지도부

임기: 2020년 1월 12일 - 2020년 2월 24일

6.2. 원내 지도부

6.2.1. 장정숙 지도부

임기: 2020년 1월 12일 - 2020년 2월 24일

7. 비판

8. 여담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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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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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 · 정의 · 민주 · 대안 · 평화 · 바른미래 · 새보수 · 한국 · 극우정당)
계파 역사 (민주당계 · 보수정당)}}}}}}}}}}}}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1월 22일에 등록되었다.[2] 정동영 의원이 민주평화당 2대 당대표로 선출되고 “정의당보다 더 정의롭게 가는 것이 평화당의 목표”라며 진보 노선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 이에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비당권파는 "우리는 중도개혁을 DJ때부터 표방했기에 지나치게 좌클릭을 한다면 토론의 필요성이 있다. 독주는 안된다." #고 우려를 표명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갈등을 보였다. #[3] 바른·대안·평화 '민생당' 새출발…"총선서 승리할 것"[4] 원내대표 겸 수석대변인인 장정숙 의원은 소속이 바른미래당이다. 왜냐하면 장정숙 의원은 비례대표이기 때문에 탈당하면 의원직을 잃기 때문.[5] 박주선, 김동철, 주승용, 임재훈(서류미제출), 채이배, 최도자, 이상돈, 박주현, 장정숙[6] 정동영, 조배숙, 황주홍, 김광수[7] 최경환, 천정배, 박지원, 장병완, 유성엽, 윤영일, 김종회[8] 이후 민주당에서 나온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은 모두 영남 출신이다.[9] 기초자치단체장 5석, 광역의원 3석, 기초의원 49석[10]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11] #[12] #[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중도 후보를 자처하며 서울시 교육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때도 안철수 전 대표의 대선 당시 교육 공약 중 하나였던 '5·5·2 학제 개편안'을 공약으로 내세워 당시 서울시장 후보였던 안철수와 사실상 러닝메이트라는 소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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