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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님! 이번 전쟁터는 이곳인가요? Reporting for Duty, Duchess!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책빙의 |
원작 | 리묘 《대위님! 이번 전쟁터는 이곳인가요?》 |
작가 | 스토리: 김망고 작화: 비터버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22. 12. 15. ~ 연재 중 |
연재 주기 | 금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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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명의 웹소설 《대위님! 이번 전쟁터는 이곳인가요?》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스토리는 김망고, 작화는 비터버가 담당했다.2. 줄거리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엘리트 특전사 대위 이윤아.
뼛속까지 군인인 그녀의 인생에 로맨스 따위는 없었다.
그러나 해외파병 중 포탄을 맞고 정신을 잃은 그녀 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친구가 쓴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된 것!
그것도 비루한 삶을 살아가는 엑스트라 '로잘리'가 되어.
깊은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짚는 것도 잠깐, 그녀는 이곳을 전쟁터라 여기고 삶을 바꾸기로 한다.
"여긴 계급사회지. 내가 군대라는 계급사회는 질릴 정도로 체험을 했거든."
절대적 카리스마로 공작가를 정복해나가는 대위님!
하지만 의도치 않게 로맨스까지 휘어잡게 되는데….
"공작, 황태자를 꿇린 소감이 어때? 황제 폐하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누군가한테 무릎 꿇은 건데."
원작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이 아닌 그녀에게 무릎까지 꿇는다.
사랑은 안중에도 없었던 대위님, 이번 전쟁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까?
뼛속까지 군인인 그녀의 인생에 로맨스 따위는 없었다.
그러나 해외파병 중 포탄을 맞고 정신을 잃은 그녀 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친구가 쓴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된 것!
그것도 비루한 삶을 살아가는 엑스트라 '로잘리'가 되어.
깊은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짚는 것도 잠깐, 그녀는 이곳을 전쟁터라 여기고 삶을 바꾸기로 한다.
"여긴 계급사회지. 내가 군대라는 계급사회는 질릴 정도로 체험을 했거든."
절대적 카리스마로 공작가를 정복해나가는 대위님!
하지만 의도치 않게 로맨스까지 휘어잡게 되는데….
"공작, 황태자를 꿇린 소감이 어때? 황제 폐하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누군가한테 무릎 꿇은 건데."
원작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이 아닌 그녀에게 무릎까지 꿇는다.
사랑은 안중에도 없었던 대위님, 이번 전쟁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까?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2년 12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3.1. 해외 연재
해외 연재 여부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2023년 6월 9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영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Reporting for Duty, Duchess!) (링크). 또한 Tappytoon(태피툰)에도 같은 제목으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링크)
- 2023년 8월 24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Reporting for Duty, Duchess!) (링크)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대위님! 이번 전쟁터는 이곳인가요? 문서의 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평가
원작부터 여주인공의 군생활은 현실 반영이 제대로 안 되었다는 반응이 많긴 하나[1] 어차피 군복무 당사자가 아닌 이상 작가가 아무리 조사를 해도 제대로 재현이 안 된 부분은 나올 수밖에 없고[2] 주 독자층 역시 작중의 군 묘사에 대해 이상함을 알아채긴 어려울 테고 결정적으로 장르가 로맨스 판타지이니만큼 로맨스가 중요한 것이지 장르가 밀리터리가 아니기 때문에 군 묘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서 별점에는 별 영향이 없는 듯하다.그러나 하루 훈련 일정이라고 짜놓은 게 팔굽혀펴기 2천개, 윗몸일으키기 2천개 운운하는 건 고증에 앞서 상식 문제다.[3]
[1] 조기 진급으로 대위를 가장 먼저 달았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해외 파병을 나가서 전쟁 중인데 장비도 갖추지 않은 복장 등.[2] 사실 육군 병장으로 제대한 남자 독자라 해도 자기 나온 부대만 알지 남의 부대 사정은 제대로 알 수가 없다. 진리의 부바부(부대 by 부대).[3] 유튜브 홍보영상에서 이때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이 생각난다는 반응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