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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11 19:56:51

더 좀비(블리치)

<colbgcolor=#757abe><colcolor=#fff> 더 좀비(사자)
死者|The 'Z'ombie
파일:좀비에타.jpg
1. 개요2. 특징3. 퀸시 폴슈텐디히4. 보조기

[clearfix]

1. 개요

지젤 쥬엘슈리프트.

2. 특징

<colbgcolor=#757abe><colcolor=#fff>
파일:지젤좀비.webp
원작
파일:지젤할복움짤.gif
애니메이션[1]

말 그대로 좀비처럼 치명상에 가까운 피해를 입어도 죽지 않고 빠른 치유가 가능하며[2] 자신의 피가 묻은 대상을 자신이 부리는 좀비로 만들어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이 좀비는 자신의 피로 손상의 회복이 가능하며, 생전의 능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듯하다. 그러나 시체가 완전히 소멸하게 되면 회복은 불가능한 듯하다.

또한 죽은 시체의 영체를 이어붙여 타인의 부상을 치료해줄 수 있다. 캔디스의 한 팔이 잘리자 멀쩡한(?) 사신 시체를 찾아서 팔을 복구해 주었다.

여담으로 페페 와캬브라다보단 능력 면에서 밀리거나 상성상 불리한지, 페페는 한때 지젤의 좀비 컨트롤을 빼앗은 적이 있다고 한다.

좀비로 만드는 능력은 몇가지 조건과 제약이 존재한다.

또한 외전 소설 Can't Fear Your Own World에서 드러난 점으로는 호로에게 능력을 사용할 경우 상성 문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좀비화 되었다가 다시 해제되어 버린다고 한다.

회복과 물량전, 세뇌까지 이루어내는 강력한 능력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최고 수혜자는 적 측인 쿠로츠치 마유리. 이 능력을 분석하고 복사해서 퀸시가 죽인 사신들을 복구하거나 지젤의 좀비를 빼앗았다. 소설에서는 아예 마유리의 기술 중 하나로 굳어진 듯.

원작 컬러판에선 좀비가 된 이들의 눈이 지젤의 눈색깔과 똑같이 파란색으로 변하지만, 애니에선 붉은색으로 변하고 지젤도 피를 빨 동안은 잠시 눈이 붉게 변하는 걸로 변경되었다.

능력이 능력이니 만큼 미니냐 매컬론처럼 육탄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진 않지만 상당히 위험한 인물이다. 다만 직접적인 전투에선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슈리프트에만 의존하는 케이스로 여겨지기도 했다. 실제로는 퀸시로서의 기본적인 실력도 상당한 편이다.

11번대 평대원에게도 간단하게 베이는 모습이 묘사되어 슈리프트 능력과 별개로 본신의 전투력은 약할 것으로 보였으나, 원작자 Q&A에서 블루트를 사용한 전투에선 밤비즈 중 2위, 맨손 전투로는 4위라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즉, 원작에서 평대원에게 베여버리는 모습을 보여준 건 그저 능력 특성상 피를 뿌리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굳이 블루트를 써서 방어할 필요가 없어서 안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평대원들이나 유미치카랑 잇카쿠를 보고서 공격하지 말아달라고 빈 것도 좀비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 상대가 자신을 베도록 일부러 유도한 것이었다. 또한 재생 능력도 존재하여 어지간한 데미지는 회복이 가능하기도 하다.

또한 상당히 지능적인 모습도 보이는데, 자신의 약해보이는 외모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은근슬쩍 도발하는 어조를 사용해서 사신들이 자신을 공격하게끔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 퀸시 폴슈텐디히

<colbgcolor=#757abe><colcolor=#fff> 아잘비오라(신의 죽음)
[ruby(神の死, ruby=アザルビオラ)]
파일:남자.jpg
원작
파일:지젤 아잘비오라 짤.gif
애니메이션

지젤의 폴슈텐디히. 뼈 모양으로 이루어진 날개가 특징. 애니에서 해골 날개를 털어서 해골 병사들을 만든 뒤 그것을 조종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블리치 EX 원화전에서 추가로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폴슈텐디히 상태에서는 지젤 자신과 기술로 만든 해골 병사 모두 피 없이도 상대를 깨물어서 좀비화시킬 수 있다.

스클라베라이로 강화 시 기존 폴슈텐디히 상태에 몸에 붙어있는 해골과 뼈로 이루어진 꼬리가 추가된다.

유하바하의 아우스발렌 이후로 사용 불가능.

4. 보조기

파일:하일리히프파일짤.gif}}}||
다른 여퀸시들처럼 허리의 하트 케이스에서 꺼낸다.
파일:만신 001.gif}}}||
영자의 예속을 극한으로 드높힌 영자의 절대예속(絶對隸屬)이다. 영자로 이루어진 모든 대상을 분해하고 빨아들여서 자신의 힘으로 사용한다. 원작에선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고, 천년혈전 편 애니에서 밤비즈가 단체로 발동하는 모습이 나온다. 폴슈텐디히와 동시에 발동하여 폴슈텐디히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 자신의 피가 묻은 사신들을 조종해 자해시키는 모습이다.[2] 애니판에서는 목이 잘려나가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재생능력에 한계가 있는지 켄세이의 칼에 심장을 찔린 직후, 밤비에타의 살을 뜯어먹으며 피를 빨아먹는 장면이 나온다.[3] 참고로 밤비에타는 만해나 폴슈텐디히를 쓰지 않고도 코마무라 + 테츠자에몽 + 7번대 대원 다수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였고, 신지를 능력 한방에 기절 시킨 전적이 있는 대장급 수준의 강자다. 이런 그녀가 겨우 잇카쿠와 유미치카의 협공에 유효타를 허용하거나 쿨혼에게 간단히 발릴 정도로 약해진 것이다. 소설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지젤이 주는 피가 많아질수록 생전의 힘을 많이 되찾을 수 있지만 그만큼 지능도 생전의 수준으로 돌아와 조종하기 어려워져 의도적으로 밤비를 통제하기 위해 이렇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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