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23:49:14

더들리 더들리

1. 개요2. 경력

[clearfix]
본명 제프리 브래들리 (Jeffrey Bradley)
생년월일 1973년
신장 193cm
체중 134kg
출생지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
별명
피니쉬 무브
커리어 BJW 헤비급 챔피언 1회
IPW 하드코어 챔피언 1회
IPW 텔레비전 챔피언 1회
IWA 하드코어 챔피언 1회
IWA 월드 태그 팀 챔피언 1회
WWC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 1회
WWC 월드 태그 팀 챔피언 1회

1. 개요

미국의 프로 레슬러이다. 1995년 ECW에서 더들리 더들리라는 링네임으로 더들리 브라더스 멤버로 활약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 경력

브래들리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나 플로리다주 브랜든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에는 가족과 함께 포트호머 헤스터리 아모리에서 열린 레슬링 쇼에 참석하여 레슬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브래들리는 조 말렌코와 그의 동생 딘 밑에서 프로 레슬러로 훈련했다. 브래들리는 또한 브래들리가 훈련을 시작했을 때 니시무라 오사무를 훈련시키기 위해 말렌코 학교를 방문하던 마쓰다 히로로부터 훈련을 받은 마지막 레슬러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브래들리의 첫 경기는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렸고, 브래들리는 게리 니스와 씨름했다.

1993년 딘 말렌코의 레슬 라이엇 그룹의 일원으로 호주를 투어하던 브래들리는 미국으로 돌아온 후 지미 델 레이에 의해 WWF에 가입하게 되었다. 브래들리는 "찰리 헌터"라는 링네임을 받았으며, WWF에서 2년간 일했으며, 그 과정에서 브리티시 불독숀 마이클스를 모두 레슬링하고 WWF RAW에 출연했다.

'더들리 더들리'로 이름을 바꾼 브래들리는 1995년 7월 1일 ECW에 도착했다. 그는 스토리라인의 이복형인 스노 더들리, 빅 딕 더들리와 함께 더들리 가문의 일원으로 묘사되었다. 더들리 더들리는 인터뷰에서 깊은 목소리와 이상한 웃음으로 유명했으며, "유일한 순수 더들리"라는 명성을 얻었다. 모든 더들리 부부가 (외전) 빅 대디 더들리를 평범한 아버지로 둔 반면, 더들리 더들리는 (동일하게 가상의) 엄마 더들리를 어머니로 둔 유일한 더들리였다. 그 결과 더들리 더들리는 의심할 여지 없이 스테이블의 리더였다.

더들리 보이즈는 핏불과 불화를 겪었고, 레이븐스 네스트의 멤버였다. 1995년 말, 더들리 부부는 더들리, 뷰 레이 더들리와 함께 댄스에 합류했다. 더들리 더들리는 전 파트너였던 스노가 제트 스키 사고로 중상을 입은 후 댄스 위드 더들리와 팀을 이뤘다. 1996년 초 레슬링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후 ECW를 떠났다.

1997년 10월, 브래들리는 WCW에서 자버로 일했습니다. 그는 1995년 하우스 쇼에서 브라이언 필먼과 레슬링을 하며 WCW에서 자버로 출연한 적이 있다.

브래들리는 일본에서 빅 재팬 프로레슬링과 일본 국제레슬링협회에서 일하며 다양한 데스매치에 출전했으며 아프리카와 남미에 출연하며 전 세계를 순회했다. 2004년 말 브래들리는 크리스 레이버의 유럽 레슬링 협회와 함께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를 순회했다. 브래들리는 또한 국제 레슬링 협회의 일원으로 푸에르토리코를 여러 차례 순회하며 "배드 보이 브래들리"로 레슬링을 하기도 했다. 또한 카를로스 콜론스 컴퍼니(WWC) 홍보 담당자로도 활동했다.

브래들리는 플로리다로 돌아와 독립 서킷에서 '오리지널 더들리 더들리'로, IPW 하드코어에서는 '더 스낵 팩'으로 알려진 프로테지 폰 탱커드와 쿠비악과 함께 사악한 셰프 '이블 스낵'으로 레슬링을 시작했다. 이후 NWA 플로리다에서 레슬링을 시작했지만 2004년 1월 심각한 이두근 부상으로 결장했다.

브래들리는 탬파에 있는 딘 말렌코의 프로레슬링 스쿨에서 수많은 레슬러를 훈련시켰고, 말렌코는 일본 투어 중에는 Axis, 채드 콜리어, 몰리 할리, 제트 재규어, 케인, 제레미 로페즈, 토니 마말룩, 마이크와 토드 셰인, 로드 스틸, 브루스 스틸, 마이키 텐더풋 등이 있었다. 2004년 12월 1일, 브래들리는 탬파에 위치한 스티브 킨의 하드 노크 학교에서 트레이너가 되었다.

브래들리는 푸에르토리코로 돌아와 세계 레슬링 위원회에서 배드 보이 브래들리로 레슬링을 시작했다. 그는 토드 딘과 함께 태그를 만들고 유벤트드 보리쿠아(크리스 조엘과 노리에가)를 꺾고 WWC 태그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콩은 버켄헤드에 본사를 둔 올스타 레슬링에서 데뷔하여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와 함께 영국, 웨일즈 전역에서 활동했다. 뛰어난 연기자 브래들리는 오스트리아 레슬링 프로모션 EWA에서 여러 차례 근무했으며, 2009년 오스트리아 레오벤에서 WWE 개발 재능과 챔피언 크리스 "밤비킬러" 라버를 꺾고 EWA 헤비급 벨트를 보유하기도 했다. 브래들리는 WWF 탤런트 '저스트 조' 조 E로 활동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EWA의 또 다른 매진 사례를 그린 전설. 브루이저 브래들리는 쿠웨이트 시티에서 열린 주말 동안 파 이스트 레슬링 토너먼트에 출전하여 팬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브래들리는 쿠웨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텔레비전 스포츠 토크쇼에도 생방송으로 출연했다.

브래들리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카를로스 콜론의 WWC에 다시 한 번 복귀하며 2009년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