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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2018) 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 | |
치프 디렉터 | 시노하라 토시야 |
감독 각본 | 오카다 마리 |
캐릭터 원안 | 요시다 아키히코 |
캐릭터 디자인 총작화감독 | 이시이 유리코 |
미술감독 | 히가시지 카즈키 |
음악 | 카와이 켄지 |
제작사 | P.A.WORKS |
배급사 | 파일:일본 국기.png쇼게이트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
개봉일 | 파일:일본 국기.png 2018년 2월 2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
1. 개요
잔잔한 내일로부터의 제작진이 다시 모여 만드는 P.A.WORKS의 오리지널 극장판 애니메이션. 잔잔한 내일로부터의 감독을 맡았던 시노하라 토시야가 치프 디렉터를, 그리고 각본가인 오카다 마리가 감독을 맡고 있다. 다른 쪽도 아니고 각본가가 감독을 맡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2. 등장인물
3. 예고편
특보 |
4. 줄거리
5. 평가
6. 기타
- 오카다 마리가 직접 감독직을 원했다. P.A의 사장이자 대표이사인 호리카와 켄지에게 이를 요청했고, P.A 측에서 이를 대담하게 받아들였다고 한다. 여러모로 큰 도전을 하는 셈. 이전 작품인 꽃이 피는 첫걸음에서도 오카다의 제안에 과감하게 설정을 갈아엎을 정도였던 P.A인만큼 그녀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듯.
- 베테랑 애니메이터부터 원화 경력이 많지 않음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신인들까지, P.A의 여러 능력자들이 모이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