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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1-27 22: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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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1기2. 32기3. 33기4. 34기5. 35기
5.1. 광주 1기
6. 36기7. 37기

버전이 올라가면서 기수마다 인원이 다르고, 33기부터 대인원이 되었기에 기수의 상황에 대해서 분리를 하였다. 다음은 각 기수에서 있었던 일들이다.

먼저 기수별 취업현황은 아래와 같다. (수료식 당일 기준 취업자/미취업자수는 ( )안에 작성) [1]
또한, 조건부내정자의 경우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따면 즉시 입사절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취업자로 간주한다.
기수 수료년도 입교자 수료자 취업자(해외/국내)[2] 미취업자[3] 취업률[4] 비고
1기 2002년 ?명 118명 30/88명 0명 100%[수] 1기의 경우 원래 영어권 취업과정이었다.
911테러 영향을 받은 기수
2명은 현재 IT마스터에서 교수직을 담당중.
2기 2002년 ?명 110명 34 / 75명 1명 99.1%[수]
3기 2002년 ?명 108명 47 / 53명 8명 92.6%[수]
4기 2003년 ?명 77명 29 / 46명 2명 97.4%[수]
5기 2003년 ?명 84명 42 / 36명 6명 92.9%[수]
6기 2004년 ?명 80명 49 / 31명 0명 100%[수]
7기 2004년 ?명 72명 64 / 8명 0명 100%[수]
8기 2005년 ?명 65명 57 / 8명 0명 100%[수]
9기 2005년 ?명 95명 90 / 5명 0명 100%[수]
10기 2006년 ?명 77명 75 / 2명 0명 100%[수]
11기 2006년 ?명 89명 86 / 3명 0명 100%[수]
12기 2007년 ?명 80명 77 / 3명 0명 100%[수]
13기 2007년 ?명 76명 58 / 17명 1명 98.7%[수]
14기 2008년 ?명 62명 40 / 22명 0명 100%[수]
15기 2008년 ?명 60명 33 / 23명 4명 93.3%[수] 리먼사태 영향을 받은 기수
16기 2009년 ?명 54명 14 / 32명 8명 85.2%[수] 리먼사태 영향을 받은 기수
17기 2009년 ?명 58명 20 / 36명 2명 98.8%[수] 리먼사태 영향을 받은 기수
18기 2010년 52명 29명 15 / 12명 2명 93.1%[수]
51.9%[입]
19기 2010년 45명 24명 13 / 11명 0명 100%[수]
53.3%[입]
입사초기 동일본 대지진을 겪은 기수
20기 2011년 ?명 20명 13 / 7명 0명 100%[수]
21기 2011년 ?명 27명 16 / 11명 0명 100%[수]
22기 2012년 ?명 23명 11 / 12명 0명 100%[수]
23기 2012년 30명 22명 18 / 4명 0명 100%[수]
73.3%[입]
24기 2013년 20명 14명 11 / 3명 0명 100%[수]
70%[입]
25기 2013년 32명 19명 17 / 2명 0명 100%[수]
59.4%[입]
26기 2014년 60명 46명 46 / 0명 0명 100%[수]
76.7%[입]
해외취업률 100% 달성한 첫 기수
27기 2014년 65명 55명 52 / 3명 0명 100%[수]
84.6%[입]
28기 2015년 60명 52명 49 / 3명 0명 100%[수]
86.7%[입]
29기 2015년 98명 76명 72 / 2명 2명 97.4%[수]
75.5%[입]
30기 2016년 70명 53명 46 / 5명 2명 96.2%[수]
72.9%[입]
영어수업 마지막 기수
31기 2016년 130명 108명 103 / 0명 5명 95.4%[수]
79.2%[입]
최초의 대인원기수
일본현지에서 잡페어를 진행[47]
32기 2017년 115명 86명 78(77) / 0명 8(9)명[48] 90.1%[수]
67.4%[입]
33기 2018년 136명 115명 107(109) / 0명 8(6)명[51] 93%[수]
78.7%[입]
34기 2018년 171명 133명 131(121) / 1(0)명 1(12)명[54] 99.2%[수]
77.6%[입]
잡페어 조기전형제도 도입 첫 기수
35기 2018년 170명 123명 112 / 0명 11명 91.1%[수]
65.9%[입]
광주 1기와 통합됨
잡페어에 독일기업이 참가한 첫 기수
36기 2019년 110명 0명 0 / 0명 0명 0% 교육중
37기 2019년 0명 0명 0 / 0명 0명 0% 입교전형 진행중
합계 - - 2340명 1745(1735) / 564(563)명 82(70)명 98.7%[수] 1~35기 기준으로 산정

1. 1~31기

초기기수들의 경우 일본현지에 회사를 차린경우도 있으며, 귀국 후 국내대기업, 공무원등에서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제3국(미국 등)으로 이직하여 현지에서 계속 일하고 있는 케이스도 많다.

10기대의 어느 기수의 마스터커플이 이성 문제로 인하여 당사자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 한 사건이 벌어진 적이 있었다. 당연히 형사처벌 및 퇴교조치되었다.[60]

16기에서는 야간자습을 끝낸 후 귀가중 코엑스 근처에서 뺑소니사고를 당하여 운명을 달리한 학생도 있었다.

31기의 경우에는 2차 프로젝트는 던져버리고 자기 면접연습만 한 결과 좋은 기업에 들어간 학생도 있었다.

자세한건 1~31기 선배님들 께서 추가바람

2. 32기

2016년 9월~ 2017년 8월의 기간으로 하였다. 약 11개월.

115명으로 시작을 했다. 3개 반으로 시작을 했으며, 교육내용은 초기 CUI식으로 등록부를 만드는 것을 배웠다. 1달후 예비 시험으로 K-move 대상자를 뽑았다. 초반 한달에 인원이 조정(자퇴)되어 1차 평가때 마지막 인원이 조정되었다. 이후로도 한달에 한 두명씩 퇴소를 하였다. 이후 GUI식으로 등록부를 배웠으며, 2명 혹은 3명이서 오라클 DB를 연결하는 1차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웹은 HTML을 시작으로 자바스크립트와 ajax등을 배웠고, 웹프레임워크로는 스프링 웹 프레임워크로 2차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인원은 4명 혹은 5명 이서 진행을 하였다.[61]

32기 초중기엔 새로운 강의실을 만드는 공사를 하였다. 32기 기수의 시즌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겹치는 때였다. 8:30분까지 등교였으며 한명이 지각을 하면 그 반 전체의 등교시간이 10분 앞당겨지는 연대책임제도를 실시하였다.[62] 또 지각한 사람은 빽빽이(..)라는 반성문을 쓰게 하였다.

2차 프로젝트 기간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수요달리기를 시행하였다.[63]

잡페어때 숙소와 잡페어회장의 거리는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32기때 발생한 사건은 2차프로젝트때 어느 4인팀에서 팀원 2명을 모함으로 퇴교를 시킨 사건이 있었다.

수료식은 17년8월11일에 진행하였으며, 최종인원은 86명이다. 수료시점기준으로 최종 미취업자는 9명이다. 수료기념품은 보조배터리. 수료 이후 미취업자 중 2명은 각각 33기와 34기 잡페어에서 내정받아 취업하였다.

추가로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추가바람

3. 33기

33기의 경우에는 136명, 4개반으로 시작하였다.

잡페어 때 이전기수와 달리 공항-호텔 대절버스 편도만 지원하여, 귀국일에 공항가는 비용은 본인부담이었다 (약 800엔) 또한 귀국일에 각 조원끼리 알아서 공항에 가야했기 때문에 일본지리를 잘 모르는 몇몇 조가 전철을 잘못타는 바람에 길을 잃기도 하였다. 그래도 무사히 귀국해서 다행

수강생수에 비해 회사TO가 32기보다 적게 들어오게 되어 고급반 사람들이 하향지원을 하는 바람에 미취업자반에 남는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어 초급반이었다. 게다가 여자도 4~5명 정도 남았다. 실제로 33기 고급반 사람들의 경우 남녀가리지않고 대부분 2~3군데 중복합격을 하였다. 그리고 상당수 일본인이 사장인 회사는 최소 JLPT N2이상 또는 JPT 600~650점 이상을 요구 했었다. 게다가 잡페어 면접 후 3~4개의 회사는 단 한명도 안뽑아 갔다. 즉, 전원탈락.

단, 1학기 때 IT성적미달로 퇴교대상이었던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의 경우 일본어네이티브라는 이유로 퇴교를 당하지 않았으며, 결국 일본취업에 성공한 일이 있었다. 여러분, 일본어만 잘하면 됩니다.

그 후 미취업자반에 남았던 인원중에서 대부분은 외부잡페어, 1차 미스매치, 월드잡 등에서 내정을 받았다. 또한, 마지막까지 남은 6명을 대상으로 2개 회사가 신규로 참가하여 2차 미스매치도 진행하였으나, 2개 회사 전부 단 한명도 뽑아가지 않았다.

33기는 다른기수에 비해 학생간 정치질이 심하다보니 각종 사건사고들이 많았다. 심지어 일본건너가서도 자기맘에 안드는사람을 견제하고 그런다.
그걸 증명해주는 예가 최근에 33기에 해당하는 어떤사람이 이 문서에 특정인물을 비방하는 내용을 넣었다가 나무위키 관리자에 의해 차단당했다.
자세한 사항의 경우 나무위키 관리자가 적지 못하게 한 관계로 문서 역사부분에서 과거 문서를 참고.

그리고 다른 기수에서도 있는 일이긴 하지만, 취업에 실패하여 수료 3주 전에 '자발적으로' 자퇴를 한 학생도 있었다.

수료식은 18년1월26일에 진행하였으며, 최종인원은 115명이다. 수료시점기준으로 최종 미취업자는 6명이다.

수료기념품은 무선충전기능이 있는 마우스패드.

취업자들의 근황은 소수는 2월에 일본으로 건너가서 현재 일하고 있으며, 대부분 3월말~4월초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조건부 내정자들의 경우 정보처리기사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일부는 회사조건 문제로 미취업자들과 같이 구직활동을 하고있다.[64]

미취업자 중에서 수료 이후 취업한 사람은 18년7월19일 기준으로 5명이다. 이로서 현재 미취업자는 1명이다.[65]

나머지는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추가바람

4. 34기

34기는 171명, 5개반으로 시작하였다.

이번 기수부터 조기 입사 확정 제도가 도입되었다.[66] 자세한 사항은 메인문서의 잡페어 항목을 참고.

본 과정의 수료자를 뽑는 참가 기업에 학생의 개별적 컨택이 금지되어 있는데, 이 잣대가 매우 애매하다. 실제로 설명상으로는 전화번호나 메일을 알아내어 컨택하는 것 정도로 묘사했으나, 그 중에는 동 기업의 외부 공고를 보고 지원하지 말라는 것도 포함되었다는 건 뒤늦게 알려진 사실이다. 기업 정보는 최대한 후반부까지 꽁꽁싸매고 미공개하는게 본 과정의 특징이다.

이 때 잡페어 2차 기업리스트가 나오기 전에 외부 박람회나 공고를 보고 지원했는데[67] 알고보니 본 과정의 수료자를 뽑는 기업인 사례가 발생했다.[68] 전체 발표에서 강사는 배신자 취급하고[69] 정상참작하여 소정의 처분을 내렸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지망 가능한 기업 개수에서 차감하는 것에서 그친 거라고.[70] 이 때, 말없이 위 당사자와 같은 기업에 지원하여 광탈한 다른 학생은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71] 그러니 비밀로 할 수 있는 건 비밀로 하자.

그렇다고 비밀에 부치다가 현지 잡페어에서 "다른 일정이 있는데요"라고 말하기도 골룸하다. 실제로 그것도 문제가 된 기수가 있었다는 소문이 있다. 사전에 조율되지 않은 것은 나중에라도 센터측에 알려지지 않도록 철저히 신경쓰는 수밖에 없다. 어찌됐든 취업률 오르면 되는 거 아닌가?

잡페어 때 회장-호텔간 이동시 도보로갔던 이전기수와는 달리 지하철을 타고이동하였다. 물론 비용은 본인부담이었다 (1일왕복 340엔)

수료식은 18년8월3일에 진행하였다. 최종인원은 133명이다. 수료시점기준으로 미취업자는 12명이다. 수료기념품은 스마트밴드.

미취업자 중에서 수료 이후 취업한 사람은 18년12월31일 기준으로 11명이다.[72] 이로서 현재 미취업자는 1명이다.
나머지는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추가바람

5. 35기

35기는 170명, 5개반으로 시작하였다. 광주지역 수강생수 미달로 광주1기가 서울35기로 통합되었다.

잡페어때 독일기업 2개사가 참가를 하기 시작하였다. 최근 일본 취업률이 낮아져서 영어잘하는 사람들을 독일쪽으로 분산할려고 하는 것 같다.[73]

수료식은 18년12월28일에 진행하였다. 최종인원은 123명이다. 수료시점기준으로 미취업자는 11명이다.
나머지는 나중에 일본건너가게 되면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추가바람

5.1. 광주 1기

35기와 함께 광주1기를 모집하였으나, 수강인원이 미달되어 서울 35기에 통합되는 바람에 흑역사가 되었다.[74]
인원수 미달로 서울35기에 통합되어 서울캠퍼스에서 교육을 받았다.

6. 36기

36기는 110명, 4개반으로 2018년 9월 10일에 시작하였다.

7. 37기

37기는 2019년 2월에 입교면접실시, 3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1] 센터 공식홈페이지의 경우 수료/취업현황 업데이트를 늦게 하는 경우가 많아 수료한 이후에 취업한 학생들도 취업자로 넣기 때문에 이 표랑 차이가 있으며, 수료이후 취업현황은 각 기수 탭에 반영하고 있으니 참고바람.[2] ()는 수료식 당일 기준 취업자수[3] ()는 수료식 당일 기준 미취업자수[4] 국내/해외 합친값이며, 공식홈페이지 수료/취업자 기준으로 산정[수] 수료자 기준[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수] [입] 입교자 기준[수] [입] [수] [수] [수] [수] [입] [수] [입] [수] [입] [수] [입] [수] [입] [수] [입] [수] [입] [수] [입] [수] [입] [47] 이전 기수들도 잡페어를 진행하였으나, 호텔에서 취업설명회를 듣는 정도였다. (면접은 센터에서 별도로 진행)[48] 공식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늦어진 영향으로 33기 잡페어에서 취업한 1명도 취업자로 처리되었다.[수] [입] [51] 2명은 내정을 받았지만 실제 입사조건이 다른 문제로 인하여 내정포기를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미취업자로 처리되었다.[수] [입] [54] 34기 수료/취업현황은 35기 수료식 쯤인 18년12월말에 반영되어, 수료이후 취업한 학생들도 취업자에 포함되었다.[수] [입] [수] [입] [수] [60] 폭행죄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기록이 있다면 취업비자 발급거절 사유가 된다.[61] 이건 33기도 똑같다. 34기 부터 GUI를 배우지않음.[62] 이 연대책임제도는 33기 중반에 폐지되었다.[63] 33기 중반에 폐지되었다가 33기 수료식 이후 34기 이후 기수를 대상으로 금요달리기로 변경되어 부활하였다[64] 만약 잡페어에서 내정 받았는데 내정받은 모든회사에 대해 내정사퇴를 하게 된다면 위약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조건부내정자의 경우 미취업자와 달리 센터에서 진행하는 후배기수 잡페어에 참가할 수 없다.[65] 단, 조건부내정자가 다시 다른회사에 지원하는 것은 포함시키지 않음[66] 사실 이 제도의 경우 33기 미스매치전형때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하였다. 그 회사에 지원을 해서 반드시 가겠다고 하면 교수님이 추천서를 써주는 방식이었다.[67] 외부 박람회나 공고를 통한 지원은 가능하다. 단지 그게 본 과정과 연관을 맺은 기업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돈이 관련된 어른의 사정이 있는 듯.[68] 당시 그 기업은 다른 기업에 비해 굉장히 늦게 올라오는 바람에 일이 그렇게 된 것이다.[69] 자세한건 무역아카데미 it마스터/문제점문서의 '센터측의 문제' 부분 참고[70]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 회사가 리스트에 뒤늦게 올라온데다가 당사자도 고의적으로 그런게 아니었으니까...[71] 다만 이 학생의 경우 정보처리기사자격증이 없는상태라서 서류에서 탈락하였다. 일본은 비자를 기업이 요청하여 발급하는 제도를 갖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이 직무 관련성이다. 직무 관련 전공(정보계)이나 비전공자의 경우 정보처리기사가 유일한 수단인데, 비자가 나올 가망이 적다고 보면 기업이 뽑지 않으려 하거나 뽑더라도 조건부내정을 하여 정보처리기사를 따기 전까지는 입사할 수 없다. 물론 이게 없어도 된다는 곳이 있는데, 어지간한 규모가 아닌, 현지 정부에서 인정받은 매우 건실한 기업이어야 가능하다.[72] 그 중 1명은 국내취업하였다.[73] 실제로 영어권 기업을 최종목적으로 영어권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경력을 채우기 위하여 마스터에 입교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다. 이 부류들의 경우 대부분 라쿠텐,IBM 등 글로벌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한다.[74] 광주지점의 경우 현재 SW DevOps마스터 과정으로 분리되어 2018년10월에 새로 1기부터 시작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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