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에서는 오리 사냥꾼.
모티브는 밀렵꾼. 탑승자는 헌팅 덕. 성우는 야마자키 타쿠미/김승준.
2. 작중 행적
원래는 철새인데 친구들에게 버림 받았다고 오해하고[1]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겨서 모든 새들을 사냥하면서 당한 새들은 착한 마음을 빼앗겨서 복수를 하기 위해서 공원에서 건물을 짓고 나서 그동안 공원을 기지로 삼는다. 설령 토라오와 도도 경우도 그의 기지는 정글식으로 상태라서 함부로 갔다가는 그가 설치한 함정에 빠질수도 있기 때문에 갔다가는 위험해 빠진다고 설득한다.와타루 일행도 그처럼 함정을 설치하지만 실수로 스즈메를 잡고 만다(...). 도도와 토라오를 함정으로 유인하게 하지만 그는 함정을 다 읽고 있기 때문에 와타루를 방해하자 토라오는 와타루를 공격하지만 도도가 함정에 빠져서 토라오와 함께 빠지자 와타루가 나무를 벤다. 그는 새라서 괜잖지만 마신을 부른다. 류진마루 앞에서 숨고 나서 졸개가 된 새들이 류진마루가 있는 곳을 알려주고 공격한다. 그러나 마신 쵸진마루의 도움으로 찾지만 여전히 모래밭에서 바늘찾기라서 마신은 건물이 숨었는지 건물들을 파괴하기로 하자 도미노처럼 무너져서 더 이상 숨을 수도 없었다.
결국은 검왕 류진마루에게는 총공격도 안 통하고 박살난다. 착한 마음을 되찾고 그도 본모습을 되찾아서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곳으로 찾는다. 여기서 호수의 파장이 백호를 찾는 힌트가 된다. 리타리어 할 때는 사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 실은 친구들은 헌팅 덕을 부르지만 듣지 못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가버린 것을 따돌림 당했다고 망상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