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다비드 바롱 (David Baron) |
출생 | 1973년 2월 15일 ([age(1973-02-15)]세) |
일드프랑스 오드센 부아콜롱브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22전 17승 4패 1무 |
승 | 4KO, 11SUB, 2판정 |
패 | 2SUB, 2판정 |
체격 | 168cm / 77kg |
주요 타이틀 | 2H2H Road To Japan 웰터급 토너먼트 우승 |
Shooto European 초대 미들급 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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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무승부: 고르 하르투니안
3. 커리어
1999년에 데뷔해 주로 일본에서 활약했으며 댄 하디, 사쿠라이 하야토를 상대해 승리한 전적이 있다. 17승 2패를 기록했다.2008년 UFC에 진출했고 UFC 89에서 같이 데뷔전을 치르는 짐 밀러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부터 그라운드에서 밀러에게 저항했지만 점점 밀러에게 승기가 기울었고 2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패한다.
2년뒤 복귀해 무승부를 기록했고 2014년에 다시 복귀해 제이슨 포넷에게 판정패하고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그라운드가 강점인 그래플러였으며 하위에서 업킥을 차 공간만 생기면 적극적으로 서브미션을 노리던 선수였다. 연계 능력이 상당히 좋으면 안걸린다 싶으면 스윕으로 뒤집기도 했다.단점은 피지컬로 활약했던 시기에도 왜소한 체격이였다. 클린치를 먼저 걸어도 힘에서 밀려 역으로 뒤집혀 압박당한 경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