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52A2A><colcolor=#ffffff> 도몽언 陶夢嫣 | |
종이 혼례복2 장령촌 | |
종이 혼례복5 후생극 | |
이름 | 도몽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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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종이 혼례복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2. 작중 행적
2.1. 종이 혼례복2 장령촌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이상한 꿈을 꾸 원인을 알기 위해 옛날에 살았던 마을 장령촌으로 가게 된다. 동요소리가 들리는 곳에 옛날에 살았던 집이 있었고, 거기서 촌장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촌장에 의해 갇히게 되자 문제들을 풀어 탈출한다. 마을 사람들에 의해 잡혀 끌려가나 이상현상과 문제들을 해결하고 장령촌을 탈출한다.과거 종이신부가 될 예정이었던 축소홍의 환생이다. 장령촌 사람들이 몽언에게 자꾸 종이신부라고 부르며 집착하는 것도 이 때문이며 몽언이 어릴 때 이사를 간 것도 부모님이 종이신부에 집착하는 마을 사람들에게서 딸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2.2. 종이 혼례복5 후생극
순원풍에게 극장에 초대되어 연극을 보나 수상한 캐릭터가 등장한후 이곳을 나가기위해 퍼즐을 풀어 출구쪽으로 나가려고했으나 출구가아닌 무대 커튼이었고, 다른 쪽을 조사하려다 인형들에게 끌려가 재의랑 같은곳에서 눈을 뜬 후 퍼즐을 풀지만 자신이랑 같이있던 재의는 가짜였다.다른방에서 퍼즐들을 풀면서 원풍과 재의를 재회 하게되고 원풍이 먼저 내려갔다고 생각해 내려가나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자신의 목소리가 들려왔으나 무시하고 퍼즐을 풀어 들어오기 전의 장소로 올라가 보인건 음기동상이있었고 임기동상의 퍼즐을 풀고 자신의 모습이 있는 인형극을 보는데 자신을 닮은 인형이 거울을 보고 쓰러지자 거울속에서 뭘봤는지 확인하자 재의를 닮은 누군가가 말을 걸었고 카드 두장이 부족하다며 찾아달라고 하는데 카드를 찾는 도중에 물건2개를 뺐기게 되고 카드에 그려진10개의 그림을 맞춘후 잠겨진 문을 부수고 생각을 정리한후 나간다.
거기서 도부생을 만나게되 도부생에게 저승의 영인이라고 말한후 도노사의 후손이겠지라고 말하 대화를 나눈후 도부생이 몽환은 이제시작이라며 거울을 사용하였고 거기에 끌려가 갇히게되지만 원풍의 도움으로 해방되며 재의가있는 곳에서 눈을 떠 그들과 싸우지만 패배하여 묶여지게되고 제단에 끌려가버리기전에 원풍이 발로차 문을 열고 인형들과 싸운후 묶여진 밧줄을 풀린후 창을집어 원풍이 뒤어있는 인형을 처리한 다친 원풍을 안고 도부생에게 뭔짓을 했냐고 물었고 도부생의 말에 재의는 믿지 말라고했지만 경찰과 의사를 부르라고 하고 그가 아끼는 곳이라 무언가있을거라 생각해 쓸만한것들을 챙기고 한번 가본다고 말한후 챙겨서 나가기전에 나는 도몽언이라 말하고 나간다
꿈에서 나는 방관자처럼 이 이야기를 봤어
세상에 정말로 그런 애정이 있을까?
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그녀가 아니지...
너도 그가 아니야...
너도 그가 아니야...
양소평의 머리가 잘린 건 백 년 전에 있었던일이야.
너는 그가 아니라 순원풍이잖아.
너는 그가 아니라 순원풍이잖아.
맞아.
그리고 나는 축소홍이 아니고 종이 신부도 아니야.
나는...윽...소취야!
봐 나는 제사대에 묶여있지 않았어
그리고 나는 축소홍이 아니고 종이 신부도 아니야.
나는...윽...소취야!
봐 나는 제사대에 묶여있지 않았어
재의야.
혹시 원풍이가 양소평이 아니라 음기 동자의 전생이 아닐까?
저렇게 큰 남자아이가 울고불고하는 걸까.
혹시 원풍이가 양소평이 아니라 음기 동자의 전생이 아닐까?
저렇게 큰 남자아이가 울고불고하는 걸까.
너희 같은 나쁜 놈들은 왜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걸 좋아하지?
게임은 끝났어.
너와의 공연은 이걸로 끝이야.
너와의 공연은 이걸로 끝이야.
나는 도몽언이야
또 두려움을 이겨낼려고 혼잣말을 했네.
나는 무엇을 마주할지 모르고
내가 아끼는 사람을 구하지 못할까봐 두려워.
내가 휘두를 수 없는 칼과
헤아릴수 없는 감정이라.
무협 소설에 나오는 외로운 어협 같지않아?
(휴대폰속 사진을보며)응...그렇게까지 외롭지 않을 수도있어.
나를 구해주면 나도 너를 구해줄게.
전설 얘기에는 항상 이런 상투적인 내용이 있잖아
비록 나는 자신이 여전히 환각에 빠져있는지
옛집으로 돌아가서 영혼을 구한다는 생각이 정상인지 모르겠지만.
또 두려움을 이겨낼려고 혼잣말을 했네.
나는 무엇을 마주할지 모르고
내가 아끼는 사람을 구하지 못할까봐 두려워.
내가 휘두를 수 없는 칼과
헤아릴수 없는 감정이라.
무협 소설에 나오는 외로운 어협 같지않아?
(휴대폰속 사진을보며)응...그렇게까지 외롭지 않을 수도있어.
나를 구해주면 나도 너를 구해줄게.
전설 얘기에는 항상 이런 상투적인 내용이 있잖아
비록 나는 자신이 여전히 환각에 빠져있는지
옛집으로 돌아가서 영혼을 구한다는 생각이 정상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원래 용감한 사람이 아니고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어...하지만 나는 포기할 수 없어.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어...하지만 나는 포기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