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4일 기준 현재 새로운 앨범[5] 및 뮤직비디오 작업을 위해 영국 런던에 잠시 살고있다.
[1] 수능을 끝낸 후 모아두었던 200만원으로 뉴욕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미디어에서 풍요롭게 비춰지던 모습과는 반대로 뉴욕의 실상은 매우 달랐고 이로 인해 도시에 대한 생각이 변하게 되었다고한다. 이후 22살 때 보았던 영화 '택시 드라이버'를 보면서 '도시' 라는 단어와 '고독'의 대조되는 의미가 좋아서 원래는 노래 제목으로 '도시고독'을 사용하려 하였으나 멋있어서 예명으로 '도시고독'을 사용하게 되었고 그러다 그것이 굳어져 활동명이 되었다고.[2] 라이브 방송 도중 사람들이 고양이 이름을 물어보면 '마리오' 할 때의 '마리'라고 소개한다.[3] 첫 단독콘서트였던 '먼데이 프로젝트 시즌7 도시고독 단독콘서트 Ticket To A Dream'에 왔던 관객들에게 청춘의 백일몽 앨범커버가 인쇄되어있는 노트를 선물로 주었다.[4]https://www.instagram.com/p/Cx3CY_ZJlTj/?igsh=b3l5b2cxdHp4OTdl[5] 'Dream Car' 싱글 발매를 위한 작업을 하는 중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