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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7 13:22:15

도시전설 해체센터/등장인물



1. 개요2. 도시전설 해체센터 인원3. 챕터14. 챕터25. 챕터36. 챕터47. 챕터58. 챕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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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도시전설 해체센터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해당 챕터의 진실 등은 별개의 문서로 작성될 예정이다.

2. 도시전설 해체센터 인원

한빛이 오기 전까지는 실질적으로 단 둘이서 활동하던 센터로 현장직은 지수민이, 실질적인 추리는 빈차하가 담당했다. 인원이 부족해 보이지만 빈차하가 가진 능력 덕분에 큰 문제 없이 운영되었던 모양.

3. 챕터1

4. 챕터2

5. 챕터3

6. 챕터4

7. 챕터5

8. 챕터6


[1] 도시전설 중 하나인 저주받은 의자였다. 진짜 저주받은 의자는 아니고 앉으면 엉덩이 부근에 독이 묻힌 가시가 찔리는 방식. 단, 한빛이 앉을 때는 이미 독은 제거된 상태였다.[2] 한빛이 모르는 상대일수록 염시로 보이는 그림자의 형상이 괴물같이 일그러지는 편이다.[3] 이 탓에 챕터 1에서 앵두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변론의 글을 올렸으나 오히려 앵두 옹호녀라고 욕만 잔뜩 먹게된다.[4] 첫 만남부터 휠체어를 타고 있고, 자신이 몸이 이래서 움직일 수 없다며 책장을 뒤져달라고 한빛에게 부탁하기도 한다.[5] 센터에 처음 입사하게 된 한빛에게 처음 현장에 가기 전 1시간 동안 오컬트에 대해서 설명해주기도 했다. 정작 한별은 너무 긴 내용에 거의 기억하진 못하지만.[6] 현지화된 이름에는 睡(졸음 수)가 들어가, 일본판 이름의 休(쉴 휴)에 대응된다.[7] 정체를 생각하면 당연하다[8] 현지화 이름 앵두가 桜(앵두 앵)에서 따왔다.[9] 앵두가 잃어버린 학생증을 한빛이 염시로 찾아주면서 친구가 되었다.[10] 앵두의 지도교수인 인간사회학부 목상은 교수님에게 과거 지도를 받은 적 있기에 그 연으로 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