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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17 19:54:07

도시전설 해체센터/등장인물



1. 개요2. 도시전설 해체센터 인원3. 챕터 14. 챕터 25. 챕터 36. 챕터 47. 챕터 58. 챕터 6

1. 개요

게임 도시전설 해체센터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해당 챕터의 진실 등은 별개의 문서로 작성될 예정이다.

2. 도시전설 해체센터 인원

한빛이 오기 전까지는 실질적으로 단 둘이서 활동하던 센터로 현장직은 지수민이, 실질적인 추리는 빈차하가 담당했다. 인원이 부족해 보이지만 빈차하가 가진 능력 덕분에 큰 문제 없이 운영되었던 모양.

3. 챕터 1

4. 챕터 2

5. 챕터 3

6. 챕터 4

7. 챕터 5

8. 챕터 6


[1] 도시전설 중 하나인 저주받은 의자였다. 진짜 저주받은 의자는 아니고 앉으면 엉덩이 부근에 독이 묻힌 가시가 찔리는 방식. 단, 한빛이 앉을 때는 이미 독은 제거된 상태였다.[2] 한빛이 모르는 상대일수록 염시로 보이는 그림자의 형상이 괴물같이 일그러지는 편이다.[3] 이 탓에 챕터 1에서 앵두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변론의 글을 올렸으나 오히려 앵두 옹호녀라고 욕만 잔뜩 먹게된다.[4] 첫 만남부터 휠체어를 타고 있고, 자신이 몸이 이래서 움직일 수 없다며 책장을 뒤져달라고 한빛에게 부탁하기도 한다.[5] 현지화된 이름에는 睡(졸음 수)가 들어가, 일본판 이름의 休(쉴 휴)에 대응된다.[6] 현지화 이름 앵두가 桜(앵두 앵)에서 따왔다.[7] 앵두가 잃어버린 학생증을 한빛이 염시로 찾아주면서 친구가 되었다.[8] 앵두의 지도교수인 인간사회학부 목상은 교수님에게 과거 지도를 받은 적 있기에 그 연으로 친해졌다.[9] 몇년 전까지는 민폐 영상이나 주작 영상을 올렸지만 최근 확 유명해졌다고 한다.[10] 여자가 남자를 죽이고 스스로 자살한 이야기로 흔히 생각하는 동반자살과 다른 이야기.[11] 공원에서 금발 여성과 자주 만났다고 하며 심지어 죽을 때까지 마리를 불렀다고[12] 질투심으로 노건오를 못살게 굴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한망 천벌 살인사건때 경찰에서는 살해동기도 있다며 송만길을 수상히 여겼다.[13] 여동생의 말로는 자신을 질투하여 못살게 구는 직장동료가 있었다고 한다.[14] 상자 틈새로 기어나와 자신의 몸 안으로 들어갔다고 하고 아직도 눈 앞에서 꿈틀거린다고 한다.[15] 살짝 찢어진 상자,테이프로 둘둘감은 상자,유독 한 곳이 움푹파인 상자를 배달하였다.[16] 조심히 다루라는 말을 넘어 쓰레기라는 둥 무능하다는 둥 트집을 잡았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윤기섭의 주둥이를 바늘로 꿰매버리고 싶다거나 혓바닥을 뽑고싶다는 말을 하고 주인공에게 못들은걸로 해달라고 부탁한다.[17] 매입한 물건은 전문업자에게 팔거나 인터넷에 올린다.[18] 시골섬마을 까지 갔으나 아무런 수확이 없었다는 이유로 깡촌은 깡촌이라고 하거나 골동품을 헐값에 주고 도망가거나 사찰에 함부로 들어가 탱화를 헐값에 살려했다고 한다. 그리고 물건을 엄청 가리고 시골사람들 상대로 우악스럽게 흥정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