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왕 Issue K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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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f373e> 가입 날짜 | 2015년 5월 25일[1] |
| 유튜브 구독자 수 | 68.7만 명[기준] |
| 조회수 | 101,727,810회[기준]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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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슈왕은 2015년 6월부터 영상을 업로드하기 시작한 정치, 이슈 리뷰 사이버 렉카 채널이다. 개설 초반에는 주로 랭킹관련 영상을 많이 업로드했으나 이후 정치적 사안 위주로 초점이 점차 바뀌었다. 주로 정치나 연예인에 관련된 이슈와 그 이슈에 대한 편집자의 개인적인 의견을 보여주는 영상을 업로드한다.2. 상세
이슈왕은 사실 2015년에 개설되었지만, 본격적인 인기를 얻은 것은 2016년 중순쯤으로, 몇몇 영상들이 유튜브 인기동영상 목록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영상의 기본 조회수가 10만에 달할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다. [6]2018년 9월 25일, 자신의 구독자 수를 밝혔다. 원래는 신비주의 콘셉트를 유지하고 싶어서 구독자 수를 숨겼지만 구독자 수를 공개해도 이슈를 알리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려 구독자를 밝힌다고 하였다. 구독자 발표 당시 구독자는 약 42만명,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예상했던 수보다 적다는 댓글을 달았다. 2019년 3월 16일, 자신의 구독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선것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열었다.
이때까지는 지금이랑은 다르게 더빙이 없고 음악에 자막만 나오는 형태였다.
2019년 6월 12일, 채널의 수익창출이 정지됐다. 수익창출 정지를 기점으로 영상 업로드가 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2019년 6월 14일, 이슈왕은
이후 2020년 이후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뒤 조금씩이지만 구독자가 꾸준히 늘어서 2020년 4월 26일 구독자 60만을 넘었다. 2020년 12월에는 약 65만에 도달했다. 2022년 1월 기준으로 68만 명이다.[11]
또 터졌습니다.
학폭 사건과 관련된 영상에 나오는 시작 멘트.
학교폭력 폭로 사건이 발생한 이후부터는 이와 관련된 영상을 많이 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된 영상은 조회수도 많이 나오고 인기도 꽤 있는 편이다.특히 실검이 사라진 이후부터는 이슈왕 채널에 학폭 폭로 소식을 전하는 영상이 계속 올라오며 이슈왕 채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댓글이 엉망이다. 2021년은 최악의 해라고 하는 드립부터 시작해서 온갖 뇌절로 댓글창이 도배되어 있다. 때문에 웬만하면 댓글을 안 보는 것을 추천한다.학폭 사건과 관련된 영상에 나오는 시작 멘트.
2021년 6월 11일, 논리왕 전기 저격 논란으로 인해 최대 구독자 68.5만 명에서 2021년 6월 30일 기준 68만 명까지 떨어졌으며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현재 좋아요와 싫어요의 비율이 10:1로 싫어요 비율이 확연히 높아진 것을 볼 수 있다.
2023년 11월 30일 채널이 사라졌다. 채널에서 다루는 주제가 주제인만큼 유튜브 삼진아웃 제도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12]
아쉽게도 다음날인 12월 1일 다시 복구되었다.
3. 특징
나이나 성별은 단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현재 영상 속 목소리는 모두 AI로 제작한 목소리이다.영상의 길이는 2분 내외의 영상에서 몇몇 영상은 10분 가까이 된다. 형식 같은 경우는 관련 이미지들과 텍스트를 PPT에 삽입한 형태이다.
2019년 6월 14일 이후 수익창출이 정지되었다.
원래는 주로 문재인 지지 영상을 올리는 친문이었으나,[13] 2020년 들어서 코로나 19가 발생하였고 교육부의 등교 개학 논란이 터지고 코로나 대응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슈가 터지며 조회수를 위해 일명 우파코인을 탄 것으로 보이며 2020년 들어서 친윤의 채널 형태를 띄고 있고 2022년 지선때까지도 친윤 채널의 스탠스를 유지중이었다가 지선에서 국힘이 압승한 이후 이준석 축출을 시도하고 지지율이 떨어지자 친준의 채널 형태를 띄고 있다.
4. 비판 및 문제점
5. 논란 및 사건 사고
6. 기타
- 아프리카TV BJ이자 유튜버 보겸과 엮이기 이전까지는 정말 진지한 분위기만 가득한 영상이였는데 보겸과 엮인 이후로는 드물게 개그스러운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이슈왕한테 '슈기 남자양말 논란 정리' 라는 주제로 일러바친다 했는데 진짜 했다고 한다(...). 아예 '파이게임' 영상에선 본인을 사이버 렉카라고 얘기하며 이젠 대놓고 드립을 영상에 넣고 있다.
- 본인 입으로 영상 끝마다 나오는 땡슈를 유행어로 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써주는 사람이 없다(...).[14]
- 프로톤메일 사용자다. 광고 및 제휴 문의 메일이 프로톤메일로 되어 있다. 정확한 신원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보안을 중요히 여기는듯 하다.
- 댓글창에 무야호가 넘쳐나자 직접 영상을 만들었다. 이에 반응은 이슈왕이 소재가 떨어졌다는 반응과 미쳐가고 있다는 반응이 다수이다.
- 여론의 반응을 소개할 때 공개되는 4개의 댓글의 신뢰성이 영 좋지 않다.[15] 심각하다고 유명한 네이버 뉴스의 댓글을 주로 가져오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해당 네티즌들은 댓글만 달면 끝이지만 이슈왕은 마치 저 사람들의 댓글을 가져와서 마치 맞는 말 또는 주류 의견인 것처럼 포장해 본인 채널의 주 시청자인 상대적으로 선동당하기 쉬운 저연령층을 선동한다.
- 이슈왕의 댓글창을 보면 자국 혐오 커뮤니티 출신 이용자들이 매우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16] 또한 본인마저 몇몇 영상에 나라 자체가 거대한 무언가라는 표현으로 마치 혐오 용어인, 나거한이라는 단어를 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태도와 다르게 정작 본인은 텔레그램 딥페이크 사건에 관한 내용을 다룬 영상에서 성별 갈라치기 같은 젠더 갈등으로 이루어지면 안된다고 얘기하였다. 정작 바로 전 영상인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에 관해 다룬 영상에서는 "이번 사건을 성별로 갈라치지 말라고 하는 의견들은 전체적인 맥락을 모르고 단면만 보고 그런 것이다"라는 태도를 보여 완벽한 이중성을 드러내었다.
- 2022년 8월 12일 이후 며칠간 올린 영상 5개 중 4개가 당당치킨 관련 영상이라 치킨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 이후로도 2024년 현재까지 치킨과 관련된 영상을 자주 올려서 수상할 정도로 치킨에 진심인 유튜버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 최근에는 사이버 렉카에 대한 인식악화 또는 같은 주제로만 계속 올라오는 영상[17] 때문인지 과거에 비해서 이슈왕의 예전 구독자들이 다소 이탈한 편이다.
[1] 2015년 6월경부터 첫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유튜브 수익창출 정책 변경으로 2019년 8월 이전의 모든 영상들이 비공개로 처리되어 볼 수가 없게 되었으며 2023년 7월 기준 가장 오래 전에 올라온 영상의 업로드 일자는 2019년 8월 4일이다.[기준] 2024년 7월 13일[기준] [서브채널] 본채널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경우 대신 사용하는 채널이다.[5]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6] 전성기 때는 조회수도 꽤 높았으나 2019년 6월 수익창출 정지사태로 한번, 2021년 6월 논리왕 전기 비난 논란으로 한번 평균 조회수가 큰폭으로 꺾였다.[7] 유튜브에서 최근 변경된 내용으로, 카드형 영상, 목소리 혹은 얼굴 등이 나오지 않는 영상, 창의성이 없는 여러 채널에서 사용하는 이미지로 구성된 영상 등 에 대하여 수익창출을 금지하고있다.[8] 타당성이 보이는 게, 이슈왕이 그동안 올린 영상 전부 다 광고가 빠졌기 때문이다.[9] 한/영 키로 바꾸면 금방 올게[10] 한/영 키로 바꾸면 조금만더기다려줘[11] 돌이킬수 없는 행동을 한 이후 거의 반쯤 멸망했던 뻑가 다음으로 큰 규모이다.[12] 첫 규칙위반은 주의, 이후 90일내에 경고가 3번 누적되면 채널이 영구삭제 되는 제도.[13] 문재인이 당선된지 얼마 후 단 "하루만에 문재인이 바꿔놓은 것들"이라는 영상을 올렸고, 그 후에도 '김정은이 두려워하는 문재인' 등의 친문적인 영상을 만들며 자유한국당과 보수진영에 대해 비판적인 어조를 쏟아내었다. 심지어 이러한 정치적 좌편향에 염증을 느낀 구독자가 이에 대해 이슈왕에게 직접적으로 비판했었는데 이 댓글은 추천 수를 받고 베스트 댓글까지 갔다가 이슈왕에 의해 삭제되었다.[14] 오죽하면 땡슈로 논란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한다.[15] 더 나아가서 네이버 뉴스/댓글/비판을 참고.[16] 주로 인구 문제나 국제결혼, 젠더 갈등과 관련된 영상에서 주로 보인다.[17] 실제로 2024년 6월 2일부터 22일까지 무려 19연속으로 제12보병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의 강유진 중대장에 관한 영상만 올라왔다. 해당 중대장이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것과 해당 사건은 매우 부조리한 사건인 것은 사실이나 컨텐츠를 우려먹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며, 이것에 대해 의견을 표하는 시청자들이 없는것도 특이점이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론화의 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