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동방 옥령희의 에리어는 크게 일반, 특수, 재화, 한정기간 던전으로 나뉜다.이중 특수와 한정 기간 던전은 자신의 코다마가 기절하면 재전이 불가능한 패널티를 가지고 있고, 한정 기간 던전은 재도전횟수 1회 한정이라는 패널티가 붙기도 했다.
던전 진행시 이지, 노말, 하드, 루나틱 난이도를 고를수 있으며, 던전에 기재된 적정레벨에 따라서 적들의 레벨이 달라진다.
난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어렵지만 그만큼 보상도 좋아, 일반 던전, 서브 던전은 최고 난이도로 클리어시 모으면 순차적으로 보상을 주는 난이도 보너스[1] 를 주며, 특수, 한정기간 에리어는 난이도에 맞춰 첫 클리어 보상이 더 좋아진다. 또한 난이도에 따라 스테이지 클리어 마크가 새겨지는데, 이지는 하얀 별, 노말은 검은 별로 시작하여 루나틱은 별 세개가 찍힌다.
에리어는 일곱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플레이어는 한구간을 진행할때마다 아이템을 줍거나 적과 조우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구간은 무조건 보스와 전투한다. 대부분은 아이템과 적들이 골고루 나오는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특수 에리어는 일곱 구간 전부 적으로 나오는 구간도 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상점에 여러 캐릭터 카드가 추가되거나 강력한 특수 코다마카드, 강력한 아이템이나 숨겨진 에리어가 언락된다. 또한 스테이지 적중 플레이어가 가질수없는 특이한 코다마가 나오기도 한다.
2. 일반 에리어
1~45 스테이지까지 존재.처음부터 진행하게되는, 아무 패널티가 없는 평이한 던전이다. 대부분의 아이템과 진화 아이템, 스테이지들은 대부분 여기서 언락이 된다.
일반 스테이지답게 난이도는 그다지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다. 초반에는 치비들만 구성이 되어있다. 그러나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슬슬 진화한 녀석들이 나타나며, 루나틱으로 난이도가 올라가면 어려워지니 조심해야한다.
또한 스테이지 진행중 령주(영력회복용)를 주울수 있는 유일한 에이리어다. 때문에 령주 파밍을 하는 유저들도 간간히 보인다.
4스테이지인 하쿠레이 신사의 최종면을 클리어하면 요술 망치라는 아이템이 등장하는데, 자신의 코다마들이 던전을 진행하며 얻은 경험치를 이 템을 장착한 코다마에 몰아주는 최강의 레벨링 아이템이다. 처분 할수 없으니 실수로 팔릴까 걱정할 필욘 없다.
첫 스테이지인 마을 1은 튜토리얼격 스테이지라서 지더라도 영력을 소비하지 않는다. 마을 2부터 소비 영력이 20, 그 이후로 차차 늘어 최종 스테이지는 영력 150을 소비하게 된다.
- 1. 인간 마을(人理)
첫 스테이지는 두 명만 등장하며 코다마도 2마리만 등장한다.-
- 2. 요괴와 짐승의 길(妖怪獸道)
- 3. 현무의 연못(玄武の沢)
- 4. 하쿠레이 신사(博麗神社)
아무래도 주인공이 인간마을에서 나와 하쿠레이 신사로 가는 흐름인 듯 하다. 여기까지 오면 영력을 320만큼 소비해 있다.
- 5. 안개의 호수(霧の湖)
- 6. 마법도서관(魔法図書館)
- 7. 홍마관(紅魔館)
- 8. 백은의 길(白銀の道)
- 9. 명계(冥界)
- 10. 마요히가(マヨヒガ)
- 11. 숲속의 서양관(森の洋館)
- 12. 명련사(命蓮寺)
- 13. 신령묘(神霊廟)
- 14. 헤메임의 죽림(迷いの竹林)
이 스테이지 이후부터는 모든 구역의 스테이지 개수는 7개다.
- 15. 영원정(永遠亭)
- 16. 태양의 밭(太陽の畑)
- 17. 마법의 숲(魔法の森)
- 18. 재사의 길(再思の道)[2]
- 19. 무연총(無緣塚)
- 20. 요괴의 산(妖怪の山)
- 21. 구천의 폭포(九天の滝)
- 22. 천계(天界)
- 23. 구지옥가도(旧地獄街道)
- 24. 지령전(地霊殿)
- 25. 하쿠레이 신사(博麗神社)
- 26. 영이신전(靈異神殿)[3]
- 27. 환몽계(幻夢界)
- 28. 몽환유적(夢幻遺跡)
3. 특수 에이리어
일반 던전의 특정 에리어 최종면을 올 클리어하는 조건으로 해금되는 에리어다. 대부분 천만전 짜리 특수한 코다마들이 해금된다.대부분 일반 스테이지의 강화판이라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어렵다. 특히 루나틱 난이도와의 궁합은 상상 초월. 거기다가 여러 페널티도 붙어있다.
이 에리어부터는 코다마 여러개 아무리 잘 키워도 클리어가 힘들다. 루나틱 가면 풀 Bp에 억짜리 장비 찍어도 상성 안맞으면 못 이길 적들이 수두룩해서 사실상 코다마를 많이 만들어서 상대해야한다.
난이도 보너스를 주는 일반 에리어와 달리 난이도를 늘리면 첫 클리어 보상이 늘어난다. 게다가 첫 클리어 보상은 두둑한 편이라서 고생해서 클리어한 가치는 있는편이다.
3.1. EX 에리어
특징1. 본 에리어에서 전투한 코다마가 쓰러지면 본 에리어 진행이 끝날때까지 기절한 상태로 있게됩니다.
2. 스테이지 진행중 코다마의 교체는 가능하나, 코다마의 장비 교체는 할수 없습니다.
3. 첫 클리어시에만 보스 격파 보상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4. 난이도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는대신, 고난이도 클리어시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됩니다.
5. 본 스테이지는 클리어 이후 고난이도로 도전해도 클리어 보상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일반 에리어 30스테이지[4] 최종면[5] 클리어시 개방. 기본 소비영력은 100 스테이지 10 이상부터는 200.
Extra 모드이다. 특수한 코다마들이 대부분 여기서 해금된다.
난이도가 중반에 개방되는 에이리어 치고 매우 어렵다. 7구간 모두 적과 전투하며, 코다마 6개씩 꽉꽉 채워서 나오고[6], 적정 레벨도 높은편[7]. 특히 보스전의 특수 코다마는 천만전짜리 코다마답게 매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8] 그런주제에 코다마 기절 패널티가 있어 클리어 하기가 쉽지않다.
중요한건 여기서 나오는 보상 아이템이 매우 중요하다는것. 코다마의 스펠계수나 효과를 높여주는 금주의 서, 하쿠레이의 눈물, 그리고 코다마의 최대 레벨을 5 높여주는 극한의 령주등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 있다. 문제는 EX에리어는 다른 에리어와 달리 계속 진행하면 스테이지가 계속 나오는 스테이지에 묻혀서 진행할수 없기 때문에 만약 낮은 난이도로 클리어하는것을 계속 진행한다면 보상을 제대로 못 받는다. 어차피 한번 클리어하면 이후로 보상을 받지도 못하지만.
특히, 여기서만 주는 극치의 령주는 상점에서 3천만전이라느 만만치않은 가격으로 팔기 때문에 여기에서 충당하는것이 좋으며 금주의 서도 높은 난이도에서 진행해야 2~3개 얻을 수 있다.
즉, 멋 모르고 여기서 낮은 난이도로 진행하다간 망한다.
EX에리어의 최대 적정 레벨은 100이므로 일반 던전이나 오우카 짐에서 코다마 레벨을 100으로 다 채워놓고 BP, 스킬, 아이템을 다 맞춰주면 루나틱에서도 충분히 때려잡을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일반 에리어부터 깨고 오자.
다행인건 나오는 적들의 스펠은 거의 대부분[9] 자속성 스펠이므로 변수 스펠이 날라오지 않을까하는 걱정은 상대적으로 덜해도 된다.[10]
EX에리어는 현재 33스테이지까지 있으며, 올 클리어시 일일 보너스 던전인 이공혈 던전이 개방된다.
3.1.1. 보너스 스테이지 이공혈
특징1. 본 에리어는 하루에 한번만 도전 가능합니다.
2. 본 에리어에서 전투한 코다마가 쓰러지면 본 에리어 진행이 끝날때까지 기절한 상태로 있게됩니다.
3. 스테이지 진행중 코다마의 교체는 가능하나, 코다마의 장비 교체는 할수 없습니다.
4. 난이도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는대신, 고난이도 클리어시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됩니다.
EX에리어 올 클리어시 개방. 소비 영력은 0이며 적정 난이도는 100이다.
하루에 한번만 도전 가능한 일일 던전이다.
소비영력이 0인지라 제한없이 도전가능하며, 적들도 3번밖에 나오지 않고, 그나마 적들이 챙기는 코다마도 4개, 5개, 보스 6개 순으로 상당히 헐렁한 구조의 스테이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보상이 굉장히 좋아서 이지 모드기준 300만전 짜리 하쿠레이의 눈물 3개, 루나틱시 5개를 지급한다. 게다가 일일 던전이라서 매일 클리어 기록이 초기화되니 덱 형편만 된다면 하루에 1500만전을 앉아서 챙길수 있다.
여러모로 EX에리어를 낮은 난이도로 클리어 한 유저를 배려하고 만든 에리어다.
다만 한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면 여기서 나오는 적들은 전부 랜덤이다. 때문에 자신의 덱에 극 카운터가 되는 코다마를 만날 변수가 매우 크기 때문에, 코다마를 많이 갖춰놓고 여러 변수 코다마에 대처할 정도의 스펙은 되어야 루나틱도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
아무튼 완전 혜자던전이니 꼭 도전하도록 하자.
3.2. PH 에리어
특징1. 첫 클리어시 보스 격파 보상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2. 난이도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는대신, 고난이도 클리어시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됩니다.
3. 해당 에리어의 낮은 난이도로 클리어한 이후, 고난이도로 도전하여 남은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일반 에리어 올 클리어시 개방. 소비영력은 200, 보스 에리어 소비영력은 300. 적정 레벨은 101~105
던전 이름답게 판타즘 스테이지이다. 난이도 자체는 역시 EX 에리어보다 더 어렵다.
적들이 미친듯이 강화되어 자속성 스펠뿐 아니라 타속성 스펠도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변수가 많이 생기며, 처음부터 적정 레벨이 101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루나틱 진행시 적들 레벨이 143부터 시작한다...
일반 스테이지는 적 3번, 돌 줍는 구간 3번, 보스 1번의 구성으로 되어있고, 보스 스테이지는 그 이전의 6개의 스테이지에 나온 보스의 코다마들이 다시 전부 나오고 마지막에 특이한 보스 캐릭터 코다마가 등장한다.
EX 에리어와 달리 기절 페널티를 넣지는 않았지만, 모든 적의 스펠이 강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어렵다. 특히 반격 캐릭터들이 손을 못쓰는 에리어이기도 하다 [11]
여기서 나오는 보스 캐릭터 코다마는 EX에리어보다 훨씬 강력한 능력치를 자랑하기 때문에 루나틱 난이도부터는 코다마 하나정도는 버림패로 쓰면서 잡아야한다.
다행히도 EX에리어처럼 코다마 기절은 없고, 장비교체도 마음껏 할수 있기 때문에 코다마좀 많이 키워놓아서 재도전 몇번 해주면 클리어는 어렵지 않다.
난이도가 어려운 만큼 보상도 두둑하여, 일반 스테이지는 이지,노말 기준으로 하쿠레이의 눈물 1개, 루나틱은 3개이며, 보스 스테이지 클리어시 마지막 보스 구간의 특수 코다마 카드를 1~3장 얻을수 있다.
이 코다마 카드들은 앞서 말했다시피 굉장히 사기적인 능력치를 자랑하므로 주력 코다마로 써도 큰 손색이 없을정도. 정 쓰기 어렵다면 코다마에 장착시 공격과 속도, 체력(방어력,VP) 스탯 3개를 올려주기 때문에 장비로 써도 괜찮고, 가격도 굉장히 비싼 천만전이나 하므로 여의치 않으면 팔아도 된다.
현 버전으로 판타즘 에리어는 5개가 있다.
판타즘 에리어 1 보스: M레이무[12]
판타즘 에리어 2 보스: GL요우무[13]
판타즘 에리어 3 보스: GM스와코[14]
판타즘 에리어 4 보스: P파츄리[15]
판타즘 에리어 5 보스: P리글[16]
5에리어까지 올 클리어시 현 버전 가장 어려운 던전인 챔피언 로드가 개방한다.
3.3. 포켓 타워
특징1. 본 에리어에서 전투한 코다마가 쓰러지면 본 에리어 진행이 끝날때까지 기절한 상태로 있게됩니다.
2. 스테이지 진행중 코다마의 교체는 가능하나, 코다마의 장비 교체는 할수 없습니다.
3. 첫 클리어시 보스 격파 보상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4. 난이도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는대신, 고난이도 클리어시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됩니다.
5. 본 에리어에서 저난이도로 클리어 한뒤 고난이도로 클리어하여 남은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일반 에리어 43스테이지 올 클리어시 개방. 소비 영력은 판타즘과 동일. 적정 레벨은 100.
던전 이름만 보아도 알수 있듯이 에리어의 마지막 보스 스테이지의 특수 코다마는 포켓몬을 모에화한(...) 코다마가 하나 나온다.
판타즘과 구간 구성은 같지만 패널티가 더 심해서 실상 난이도는 이쪽이 훨씬 더 어렵다.
포켓몬 코다마 역시 판타즘의 보스 코다마처럼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는것들이므로 주력으로 써도 괜찮다. 또한 전부 속도, 공격력, 체력을 50씩 올려주는 장비로 쓸수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다.
등장하는 포켓몬은 대부분 전설의 포켓몬이거나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포켓몬들이다.
게임 시스템 때문에 원작에서 밸런스 붕괴 취급받는 한카리아스 또한 평이한 코다마가 되었으나 원작에서 푸대접받는 플라이곤 또한 무난하게 좋은, 포켓몬 코다마들은 판타즘 보스 코다마들과 함께 소지할수 있는 코다마중 가장 강한 400의 능력치를 자랑한다.
현 버전 기준으로 모두 12개의 에이리어가 있다.
빙설의 탑 : 프리저
화룡의 탑 : 리자몽
태양의 탑 : 에브이
천공의 탑 : 레쿠쟈
몽환의 탑 : 라티오스
시공의 탑 : 디아루가
아공의 탑 : 펄기아
파전의 탑 : 기라티나
정령의 탑 : 플라이곤
신룡의 탑 : 망나뇽
비룡의 탑 : 보만다
혜성의 탑 : 한카리아스
3.4. 챔피언 로드
특징1. 본 에리어에서 전투한 코다마가 쓰러지면 본 에리어 진행이 끝날때까지 기절한 상태로 있게됩니다.
2. 첫 클리어시 보스 격파 보상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3. 난이도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는대신, 고난이도 클리어시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됩니다.
4. 본 에리어를 저난이도로 클리어 한후, 고난이도로 클리어시 남은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5. 본 에리어는 매우 강력한 보상을 지급합니다.
PH에리어 올 클리어시 등장. 소비영력은 0. 적정레벨은 105~110.
현 버전 기준으로 가장 어려운 특수 던전이다. 모티브는 역시 게임성이나 에리어 구조를 보나 챔피언로드인듯 하다. 다만 이쪽은 저 던전처럼 절대 만만하지 않다.
코다마의 장비 변경도 가능하고, 소비영력이 0이기 때문에 쉬워보일수 있으나, 루나틱 기준으로 기본 레벨이 147짜리 녀석들과 만나며 보스는 150짜리 레벨과 상대하게된다. 첫 스테이지부터 무려 판타즘 5에리어짜리 적들과 싸우게 되는것. 110의 경우는 잡몹이 154, 보스몹의 경우 158레벨에 육박하는 적들과 싸워야한다.
구간도 전부 7마리의 적에 코다마 역시 6마리 꽉 채워서 나오며, 지금까지 나온 모든 코다마가 특수, 캐릭터 코다마 가리지않고 등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코다마 조합 또한 매우 다양해서 코다마가 매우 많지않은 이상 루나틱 클리어가 쉽지않은 편이다.
유저들이 가장 손꼽아 어렵다고 하는 던전은 17에리어인데, 한번 해보면 얼마나 어려운지 알수있다.[17] 이외에도 20 스테이지 이후로는 아예 플레이어를 대놓고 고전하게 만드는 적들의 조합이 나와서 진행이 힘들다.
난이도가 무지막지하게 어려운 만큼 보상은 상당하다. 이지, 노말 기준으로 하쿠레이의 눈물 4개, 하드는 6개, 루나틱은 무려 10개를 준다. 다만 이 전을 얻기 위해선 그만큼 파티를 구성있게 잘 키워야한다.
새로이 추가된 26~30에리어는 루나틱 클리어 보상으로 하쿠레이의 눈물 24개를 준다.
2.0.1 버전 출시때 에리어 6까지 나온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계속해서 추가되고있다. 게다가 적정레벨도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유저들은 그저 한숨만 쉬는중.
4월 8일 최종 스테이지인 레벨제한 110짜리 30에리어가 출시되었으며, 챔피언 로드 올 클리어시 장착 코다마의 모든 스탯을 100 올려주는 프린세스 티아라라는 강력한 아이템을 하나 준다.
3.5. 기간 한정 에리어
특징1. 본 에리어에서 전투한 코다마가 쓰러지면 본 에리어 진행이 끝날때까지 기절한 상태로 있게됩니다.
2. 스테이지 진행중 코다마의 교체는 가능하나, 코다마의 장비 교체는 할수 없습니다.
3. 본 에리어 진행중 재도전 횟수는 1회에 한정됩니다.
4. 클리어시 클리어 한 횟수에 따라 보스 격파 보상 아이템을 획득합니다.
5. 난이도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는대신, 고난이도 클리어시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됩니다.
초기에 열렸던 한정기간때만 열리던 던전이었다. 일반 에리어 35스테이지 올클리어시 도전가능했다.
특이하게도 한 에리어를 클리어하면 첫 클리어 보상으로 여러 잡템을 지급하는 형식의 던전이었는데, 계속 클리어하면 클리어한 횟수에 따라 더 좋은 보상을 주는 식이었다.
옥령희에 금주의 서와 일야의 영주가 없을때 이 던전에서만 한정으로 드롭했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나 어려운 편에 속했다.
물론 지금은 여기서 드랍하던 한정 아이템은 모두 풀렸으니 이 던전이 두번 다시 개방될 일은 없어보인다.(...)
4. 서브 에리어
특정 에리어를 클리어하면 순차적으로 개방된다.대부분 플레이어의 코다마의 성능에 도움을 주는 재화를 드랍하는 에이리어이기 때문에 1보스 3적 3재화 구성으로 되어있다.
적정 레벨은 진행하는 일반 에리어 던전 적정레벨에 맞춰 오르며, 최대 레벨은 오우카짐을 제외하면 모두 97이 최대이다.
2.0.1 버전 업데이트 이후로 특정 서브 에리어에 2000~3000영력을 소비하는 던전이 생겼다. 다만 효율은 그보다 조금 더 낮은 영력을 소비하는 던전이 효율이 더 좋다.
일반 에리어와 같이 고난이도로 클리어시 난이도 보너스를 지급한다.
4.1. 백롱동굴
코다마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않으나, 팔아서 전을 얻을수 있는 영석을 얻을수 있는 던전이다.초반에는 장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돌면 도움이 되지만 극 후반에는 필요가 없다. EX의 이공혈이 돈을 매일 푸짐하게 주므로 주력 코다마를 모두 키워놓은것이 아니라면 쓸모가 없다
총 5개의 에리어가 있다.[18]
보상아이템은 월천석(10만전), 일비색금(50만전), 하쿠레이의 눈물(300만전)
3개의 에리어는 일반 에리어 14(미궁의 죽림)를 올 클리어하면 개방되며, 3000 영력을 쓰는 에리어는 39 에리어(안개의 외로운 섬) 클리어시 개방.
4.2. 오우카 짐
코다마의 경험치에 영향을 주는 던전.다른 일반 에리어나 특수 에리어보다 더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수 있다. 마법의 호리병을 끼고 코다마 레벨 하나 올려주면 폭풍성장을 하는것을 볼수있다.
3개의 에리어가 존재. 에리어 1은 일반 에리어 10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개방. 에리어 2는 일반 에리어 26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개방되고, 에리어 3은 PH 에리어 2스테이지를 올 클리어하면 개방된다.
에리어 2부터는 코다마가 얻는 경험치가 5배가 되며, 3에리어 부터는 무조건 금주의 서 3개씩을 드롭하기 때문에 금주의 서를 얻으려면 필수로 돌아야하는 던전.
에리어 3은 900영력이나 쓰니 금주의 서 얻고 경험치는 덤이니 렙업이 목적이라면 400영력을 쓰는 곳을 도는게 더 효율적이다.
네개의 서브 에리어중 유일하게 적정 레벨이 100짜리인 던전이 있다.
4.3. 아사마 주점
코다마의 기본 스탯을 찍는 맥주와 코다마의 고유스킬 레벨을 올려주는 맥주를 얻을수있는 에리어이다.이름을 보면 아무래도 아사마 이사미가 운영하는 술집인듯 하다.
네개의 서브 에리어중 가장 많은 스테이지를 가지고있는데, 무려 8개의 스테이지가 있다.
에리어 1~3은 일반 에리어 7스테이지를 올 클리어하면 개방.
에리어 4는 일반 에리어 22스테이지 올 클리어시 개방.
에리어 5~8은 일반 에리어 32스테이지 올 클리어시 개방.
이중 4,6,8 에리어는 코다마의 고유 스킬을 올리는 엑스트라 맥주, 판타즘 맥주를 드롭하고, 나머지는 스탯을 찍는 BP(이지,노말,하드,루나틱) 맥주를 드랍한다.
7,8번째 에리어는 보상은 크지만 각각 2000,3000이나 되는 영력을 요구한다.
4.4. 윤화당
코다마를 진화시킬수 있는 영주를 드롭하는 에리어. 후반으로 가면 영주는 구입할수 있기 때문에 잘 안도는 던전이지만, 초~중반부에는 돈이 잘 모이지 않기 때문에 필수로 돌아야하는 에리어이다.다만 1,2에리어는 확률적으로 영주를 주는데, 주지 않는 구간에서는 하드 맥주를 주므로 영주를 급히 얻고싶다면 3 에리어가 효율이 좋다.
기본적인 령주인 N(치우치지 않은), A(힘), S(질풍), H(축복), T(재주), D(수) 이 6개만 드랍하며, '''기적의 영주와 일야의 영주, 극치의 영주는 드랍하지 않는다.
에리어 공통으로 일반 에리어 16스테이지 올 클리어시 개방된다.
[1] 초반에는 노말 맥주나 일반 복주머니 같은 잡 템들을 주지만, 나중가면 밀레니엄 빌드나 3천만전 짜리 아이템, 몽환의 복주머니 등을 주기도 한다.[2] 재사(再思)는 다시 생각한다는 뜻으로 재사의 길은 무연총과 삼도천에 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곳이지만 산 자는 한 번 들어서면 되돌아간다고 다시 생각하게 된다는 길이라는 뜻이 있다.-하지만 게임 내에서는 잘만 들어간다.-[3] 영이신전의 신령 령(靈)자는 오타가 아니라 스테이지 한자가 진짜 저렇게 표시되어 있다. 이 게임의 특성상 신작과 구작에 같이 나온 캐릭터들은 신작일 경우 간체자+가타가나로 표기하고 구작일 경우 번체자+히라가나로 표기하고 있다는 점을 보았을 때 이 스테이지부터 구작으로 들어서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셈이다.[4] 판데모니엄 스테이지[5] 마계신 신키[6] 정확히는 처음 세 구간에는 4개만 채워서 나오다가 그 다음 세 구간에서는 5개, 보스 스테이지에서는 6개 다 나오는 형식.[7] 초반부터 60이다. 적정 레벨이 60이면 하드 기준으로 74~76랩이 막 튀어나온다.[8] 그래서 BP나 아이템, 스펠 위력 등을 충분히 대비해 놓고 가지 않으면 나오자마자 탁 맞고 쓰리질 수 있으니 코다마 강화는 필수다.[9] 일부 코다마는 자기 속성 이외의 스펠을 쓰기도 하니 주의.[10] 그렇다고 해서 너무 방심하면 안되는 것이 예를 들어 투 속성과 무 속성의 적이 튀어나왔을 때 데미지를 받지 않기 위해서 령 속성의 코다마를 내보내면 다음 턴에 바로 다른 코다마로 교체하므로 한 턴을 버는 시간벌이 용도로만 알아두는 것이 좋다.[11] 심지어는 선공 스펠 한 대 맞고 바로 리타이어되는 불상사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상대 코다마가 들고 나온 스펠의 효과 정도는 보도록 하자.[12] 캐릭터의 도트는 하쿠레이 메이무에 가깝다. 일반 스테이지 최종면에서 마지막 코다마로도 등장한다. 스킬 효과 자체가 사용 스펠의 속성에 따라서 제2속성이 변화하는 능력이며 스탯도 준수해서 여러모로 쓸만한 코다마이다.[13] 복장 자체부터 고스로리풍이여서 그런지 GL로 해 놓은 듯 하다. 좀 애매한 성능과 더불어 좁은 범위의 스펠 속성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쓰지는 못한다.[14] 판타즘 보스 코다마치고 제일 부실한 성능을 지녀 대부분 장비로 쓰인다.그런데 복장 자체가 간지가 넘친다.[15] 현 버전 코다마중에서는 리타입중 손꼽히는 딜러 코다마이다. 리 속성 최강 딜러인 B앨리스와 레이센 계열 코다마도 이 코다마앞에서는 한수 접어야 할정도. 다만 다른 스펠의 속성은 제한적이여서 광범위하게 활용하기는 어렵다. 여담으로 스킬 이름이 움직이지 않는 마법소녀인 것도 그렇고(원래 스킬 이름은 움직이지 않는 대도서관이다.) 복장도 그렇고 아무래도 모티브는 프리큐어인듯(...)Precure Pachuli[16] 리글 계열 코다마중 E리글과 함께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있다.[17] 다른 에리어는 N,S,A,T,H,D,기적,일야 코다마가 골고루 나오는데, 이 에리어는 작정하고 스피드형 코다마만 전부 등장한다. 루나틱 기준으로 속도가 430은 기본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무조건 후공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버티기도 힘들다.[18] 소비영력은 각각 50, 200, 600, 900,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