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0 02:55:32

Dropbox

드랍박스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px"; word-break: keep-all;"
IaaS (인프라형 클라우드)
파일:아마존 웹 서비스 로고.svg파일:아마존 웹 서비스 로고 화이트.svg
파일:Microsoft Azure 로고.svg
파일:Google Cloud Platform 로고.svg
Amazon Web Services(AWS)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Platform(GCP)
PaaS (개발형 클라우드)
파일:구글코렙.png
파일:Heroku logo.svg파일:Heroku logo 화이트.svg
파일:RedHat openshift logo.png
Google Colaboratory Heroku RedHat OpenShift
SaaS (소프트웨어형 클라우드)
파일:세일즈포스 로고.svg
파일: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로고.svg
파일:슬랙 로고.svg파일:슬랙 로고 화이트.svg
SalesForce ZOOM Slack
STaaS (스토리지 클라우드)
파일:구글 드라이브 로고.svg
파일:OneDrive 로고.svg
파일:Dropbox 로고.svg파일:Dropbox 로고 화이트.svg
Google Drive OneDrive Dropbox
}}}}}}}}} ||
Dropbox
파일:Dropbox 로고.svg파일:Dropbox 로고 화이트.svg
<colbgcolor=#0061FF><colcolor=white> 개발사 Dropbox, Inc
종류 클라우드 스토리지
출시일 2008년 9월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요금제4. 클라이언트 지원 기기 목록5. 용량 추가 프로모션6. 주의사항7. 논란 및 사건사고8. 여담

[clearfix]

1. 개요

미국의 IT 회사 Dropbox, Inc.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2. 상세

대기업 서비스(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를 제외하면 해외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다. 창립자인 드류 휴스턴이 자신이 작업하고 있던 파일을 두고왔다는 사실에, 타고있던 버스 안에서 코딩을 하여 만들어진 것이 드롭박스 서비스의 시초. 쟁쟁한 대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기 전에는 Box.com이나 Sugarsync와 같이 가장 잘 알려진 스토리지 서비스였으며, 경쟁이 치열해진 후에도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연계되어 업계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 덕에 창립부터 지금까지 AWS 같은 종합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없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외길만 걸어왔음에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대등하게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2020년 들어서는 이러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집중 전략이 오히려 독이 되어서 AWS, Microsoft Azure 등 대기업 서비스들과의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전체 임직원의 11%에 해당하는 315명을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경쟁사들과 두드러진 차이점은 '마법 주머니' 콘셉트와 안정성에 극단적으로 집착하는 것. 경쟁사들이 파일 저장소라는 콘셉트와 용량에 집중했다면, 그보다는 모든 기기에서 동시에 똑같은 형태의 파일을 볼 수 있는 동기화에 집중하여 안정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각 플랫폼의 탐색기의 확장으로서 심리스하게 연동되는 것과 파일이 동기화되고 공유되는 것에 유저가 일일이 개입하여 제어해야 할 여지를 거의 주지 않아 신경 쓸 것이 없다는 것 또한 큰 장점. 기본 공간이 2GB밖에 되지 않지만 이런저런 이벤트를 통해서 용량을 늘리다 보면 5GB ~ 10GB 사이 정도의 용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기밀 자료를 다루지 않는 이상 완료된 프로젝트는 다른 저장소로 빼두고 지금 하는 프로젝트만 저장하는 업무공간 용도로만큼은 매우 훌륭하다.

특히 동기화 안정성이 현존 메이저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 중에서 가장 높다. iOS/안드로이드/윈도우/맥/리눅스[1] 등 여러 시스템 사이에 파일이 오가도 파일이 깨지거나 동기화가 안 되는 일이 없으며, 폴더에 그냥 파일을 던져두면 믿음직스럽게 파일을 동기화시켜둔다. 이를 활용해서 모질라 썬더버드 프로필을 드롭박스 폴더로 지정하거나 Visual Studio 프로젝트 폴더, Git 리포지토리를 드롭박스에 박아두는 등의 방식 혹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의 자동저장을 드롭박스에 걸어두는 식으로 불사신급의 안정성을 자랑하면서 다기기 연동까지 지원하는 버전관리, 백업 시스템을 말도 안되는 수준의 적은 노력으로 구현할 수 있다.

2020년 기준으로 업계 최고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서, 실수로 삭제/변경한 파일은 100% 살릴 수 있다 보면 된다.[2] 랜섬웨어에도 걱정 없다. 여기서 가장 큰 장점은 실수로 덮어씌웠을 때 되돌릴 수 있다는 것. 파일을 덮어씌우면 이전 파일은 지워지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보존된다. 여러 번 덮어씌워도 덮어씌울 때마다 파일을 모두 보존하기 때문에, 실수로 덮어씌웠을 때는 원하는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 백업까지 자동으로 해주니 랜섬웨어 같은 악성 코드에 대한 최강의 방어 수단이다. 무료사용자의 변경점 보관은 30일로 제한되어 있고, 유료일 경우 120일로 늘어난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파일들을 클라우드에 보관할 생각이면 드랍박스를 추천. 2019년에는 이런 강력한 파일 히스토리 기능을 강화해서 폴더를 통째로 특정 시간으로 되돌리는 기능 (Rewind)를 추가해서 매우 쉽게 대용량 복구도 가능해졌다. 이런 걸 써도 복구가 힘들면 유료사용자의 경우 드랍박스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해보자. 복구 전담팀이 복구 문제를 거의 하루만에 해결해 준다. 이제는 오히려 무슨 짓을 해도 영구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힘들 정도다.

파일 당 업로드 제한 용량이 없다는 것도 강점. 웹은 제한이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으로 올리면 계정 용량을 초과하지 않으면 별다른 용량 제한 없이 다 올라간다. 또한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와 함께 클라우드 스토리지 빅3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다른 앱에서 드롭박스를 온라인 스토리지로 지원하는 경우가 꽤 많다. 드롭박스가 가진 가장 커다란 강점. 전용 클라이언트도 강력하고 빠른 편. 친구와의 공유 기능도 있다.

또다른 강점은 보안. 획득한 정보를 어디 허튼 곳에 쓰지 않는다고 약관에 대놓고 명시하고 있다.
반면 구글, 네이버, MS, 아마존 등 대기업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가 해당 기업 사업의 메인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서 획득한 정보를 알차게 써먹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 포토는 4898px 이하의 사진과 FHD 이하의 동영상을 무제한 무료로 저장해주는 대신 약관에 대놓고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과 영상을 이미지 검색 및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향상에 사용한다고 명시해놓았다. 반면 드롭박스는 그냥 데이터 저장만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사용자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사용할 곳도 없고 사용할 이유도 없다.

물론 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다른 대기업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의 경우 자동 저장, 동기화를 넘어 자체 서비스와 연계해서 이용할 수 있다. 가령 구글 드라이브구글 포토 등의 강력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드라이브Microsoft 365와 패키지로 제공하는 상품이 존재하는데 이걸 구독하면 Microsoft Office 구독이 공짜로 딸려온다. 그렇기 때문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딱 하나만 제공되는 상품에 보안과 안정성만을 위해서 매달 12달러를 내는 것이 망설여진다는 반응도 존재한다.

한국에도 진출하면서 한글화가 되었고, 일본 서버가 개통[3]된 덕에 초기 한국에서는 불편할 정도로 느렸던 속도도 개선되어 KT 회선 기준으로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못지 않은 속도가 나온다.

추가로 사진 자동업로드에 특화된 Carousel라는 사진 관리 서비스를 시작하고, 메일 관리에 특화된 Mailbox도 인수하여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Mailbox는 2016년 2월 26일, Carousel은 2016년 3월 31일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Mailbox는 드롭박스에 인수되기 전부터 특유의 인박스 제로 개념과, 심플한 디자인, 안정성으로 iOS와 OS X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나 드롭박스가 인수한지 얼마되지 않아 갑자기 서비스 중단을 하여서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아직도 Mailbox를 온전히 대체 할 앱을 찾지 못한 전세계의 유져들은 정착하지 못하고 다른 서드파티 메일 앱들을 전전하고 있다. 하지만 Mailbox가 대체불가 했던 건 스마트폰 앱 초창기에나 해당하는 얘기고, 현재는 Spark나 Outlook 등 쓸만한 무료 메일 앱들이 있고, 여러 유료앱의 대안도 많다.

3. 요금제


연 단위 결제를 이용하면 10개월치 가격으로 1년동안 이용할 수 있다.

2012년부터 공격적인 행보를 내 보이고 있는데, 각종 무료 용량을 주는 조건을 추가해서 용량을 많이 얻을 수 있고, 유료 용량 가격도 반으로 내렸다. 또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들이 드롭박스보다 더욱 공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유료 용량 자체도 1TB에 월 9.99달러 또는 연 99달러로 늘렸다(이전에는 같은 가격에 100GB를 제공했다). 여전히 드롭박스는 기본 용량이 2GB이고 무료 용량 추가도 영구적인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들보다 확실히 비싸다고 봐야 한다.

2017년 10월 개인용 요금제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조정하며 가격 인상을 단행하였다.

기존 Basic / Plus의 2단계 요금제에서 Basic(무료) / Plus / Professional로 요금제를 바꾸었는데, 특히 기존 Plus를 계속 사용할 경우 1TB의 용량을 제공하는 것은 동일하나 스마트 동기화[7], 텍스트 검색, 공유링크 제어 기능 등을 삭제하고 해당 기능들을 사용하려면 Professional 플랜을 구매하도록 하여 기존 사용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물론 요금제 추가 이전부터 이미 Plus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들은 플랜 업그레이드 없이 스마트 동기화, 공유링크 제어 기능 등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2019년 3월 무료 계정의 동시 연결 3대 제한이 생겼다. PC용 동기화 클라이언트와 스마트폰용 앱을 합쳐서 총합 3대까지만 이용할 수 있고, 이미 3대 이상 등록된 상태라면 기존에 연결된 기기를 연결 해제해야 한다.
특히나 드롭박스는 유료 요금제가 2TB 10$ 하나뿐이다 보니 (50GB요금제도 상시 노출이 아닌 타겟요금제) 이용자들의 불만이 상당하다.
반면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는 동시 연결 무제한과 다양한 분포의 요금제를 앞세워 100G수준의 라이트 유저를 월 2$(약 2700원)에 끌어들이고 있고, 결국 일부 이용자는 결국 원드라이브구글 드라이브로 이탈했다.

드롭박스가 50GB, 100GB, 200GB 등의 중간 상품 없이 2TB 12$ 단일 요금제만 유지하고 있는 점은 계속 비판받고 있다.
드롭박스 입장에서는 중간형 요금제를 출시하면 기존에 2TB 상품을 이용하면서 용량을 다 쓰지 않는 사용자도 중간형 요금제로 이탈해서 가입자당 평균 매출이 떨어질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는 추측도 많다.

2020년에는 패밀리 요금제가 신설돼서, 6명까지 가족, 지인을 모으면 2TB를 나눠서 1인당 연간 3만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다. 구글 Suite에 비교하면 용량이 매우 짜긴 하지만, 대충 1인당 300기가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대용량 미디어 백업이 아니라면 충분히 개인 작업 용도로는 쓸만한 정도이다.

2023년 7월 말부터 '필요한 만큼 용량 제공'이라고 광고하던 Advanced 요금제의 용량 제한이 생겼다. 기존에는 광고처럼 용량의 90%를 채우면 1TB 혹은 2TB가 추가되어 사실상 무제한 용량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정책 변경으로 한달에 1TB만 추가 가능하게 되었다.[8] 이는 2023년에 제한 용량으로 변경된 구글 워크스페이스에서 이주하는 대규모 인원 때문에 변경된 것으로,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에 힘이 드는지 7월 한달동안만 해도 무제한 -> 일주일에 10TB -> 한달에 1TB 순으로 개악되어 왔다.

2023년 8월 25일, Dropbox는 블로그를 통해 공식적으로 Advanced 요금제의 무제한 용량 정책의 폐지를 공지했다.* 기본적으로 3인으로 이루어진 팀에 15TB가 주어지며, 인원을 추가할때마다 5TB가 추가로 주어진다. 이외 추가 용량을 원한다면 구독 상품[9]을 구매하면 된다.

4. 클라이언트 지원 기기 목록

5. 용량 추가 프로모션

드랍박스 용량 추가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들
2016 ~ 2017년 즈음까지도 Carousel, Mailbox 연결 이벤트, 기기 구입 등으로 기본 제공 용량보다 많은 추가 용량을 얻을 수 있었으나 2020년 현재는 대부분 종료되어 친구 초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조건을 제외한다면 총 0.875GB[14]밖에 얻지 못한다.

6. 주의사항

어느 경우든 2020년 말 기준 OS간 symlink 동기화는 지원하지 않는 모양. 예로들면 리눅스 symlink는 리눅스 끼리 잘 동기화되지만 해당 symlink는 윈도우 클라이언트에서 마치 없는 파일처럼 동기화되지 않는다.* 타 클라우드에 비해서 안정적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기본적인 기능에서조차 불안정적인 면도 다수 존재한다.

7. 논란 및 사건사고

2015년 불법 포르노 소지자였던 Dustin Brown을 드롭박스가 일리노이 검찰에 제보하여[18] 드롭박스가 256비트 AES 암호화 방식을 사용했다는 보안을 강조하면서 한편으로는 사용자의 업로드물을 검열[19]해온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 전에도 2014년 6월에 펜실베니아에서 Cody Alan Gadd가 핸드폰에 아동 포르노를 받는데 드롭박스를 사용하다 드롭박스의 신고로 감옥행. 2014년 8월에 펜실베니아에서 Sean Michael Fager가 아동 포르노 사진 수백장을 드롭박스에 저장한 혐의로 체포된 것도 드롭박스의 제보로 인한 것이다.

사실 예전에도 지메일로 아동 포르노 이미지를 공유하던 인간이 체포당한 일이 있었으니 전례가 없던 케이스는 아니다. 다만 남들과 공유하지 않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인적인 저장공간은 온전한 내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기에 뉴스거리가 될 뿐.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로드되어 회사측이 제공한 방식으로 암호화된 데이터는 회사에서 복호화할 수 있기 때문에 완벽히 개인적인 보안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드롭박스의 데이터도 기본적으로 AES를 통해 암호화가 되어 있으나 이건 드롭박스 외부 해커가 이를 뜯어보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용도이지, 드롭박스 회사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해독하는 열쇠를 가지고 있으므로 열람이 가능하고, 법적 절차를 통하여 수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공 될 수 있다. 드롭박스가 정부에 제공한 데이터가 궁금하다면 드롭박스의 투명성 보고서를 참고.

이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예를 들어, 구글에서 대학교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학생용 구글 드라이브 무제한 계정의 경우에는 심지어 학교의 G suite 관리자가 모든 파일의 업로드 로그를 볼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무단으로 열람도 가능하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절대 보안에서 안전한 게 아니다.

결국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온라인 공간)에는 남에게 알려지면 꺼림칙한 자료는 애초에 올리지 않는 것이 좋고, 만약 올려야 한다면, rclone과 같은 서드파티 앱을 이용해서 암호화/복호화 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 서비스[20]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애초에 회사에서도 데이터 접근이 불가능하고 Password를 까먹으면 reset이 불가능해 데이터 접근이 아예 막혀 버리는 Proton이나 SpiderOak와 같은 No knowledge based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8. 여담


[1] 특히 메이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중에는 유일하게 리눅스를 지원한다.[2] 물론 드랍박스가 보장하는 과거 이력까지만. (무료 30일, 유료 120일)[3] #[4] 무료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래 본문 참조.[5] 제한 추가 이후 기기를 새로 연결할 때부터 적용된다.[6] 요금 결제는 신용/체크카드(비자카드, 마스타카드, 유니온페이, JCB), PayPal만 가능하다.[7] 2021 현재는 Plus 요금제도 가능하다.[8]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그 외 추가 용량은 개별 구매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으나 시스템 개발이 되지 않은 것인지 용량 구매는 불가능하다.[9] 한달 1TB 추가에 10달러, 1년 1TB 추가에 96달러(8달러/1개월). 1000TB까지 추가 가능[10] Carousel 서비스가 2016년 3월부로 종료됨에 따라 신규 가입이 막힘과 동시에 3GB 추가 보너스도 막혔다.[11] Mailbox 서비스가 2016년 2월 부로 종료되면서 업그레이드 서비스도 막혔다.[12] 갤럭시 S III, 갤럭시 S II 해외판, 갤럭시 노트 해외판, 갤럭시 노트2 국내, 해외판, 갤럭시 탭 2 북미판 기준. 단, 50GB 추가가 아니라 48GB다. 기본 2GB + 48GB = 50GB라는 얘기. 갤럭시 S2는 해외 공식 펌 올려도 준다. 받은 다음 국내 펌으로 갈아타도 문제없다. 갤럭시 S3 3G 버전도 가능하다.[13] 삼성이 출시하는 갤럭시 기기가 많아져서 대략 2012년 이후로 출시된 기기는 대부분 지원된다. 단, 1 계정당 삼성 기기를 통한 용량 확장은 단 한번이니 유의할 것. 즉, 갤럭시 s3로 48기가를 받았으면 2년 후 이 용량이 종료된 후에 새로운 갤럭시 s5를 이용한다 해도 용량을 받을 수 없다.[14] 시작 보너스(250MB) + Facebook과 연결(125MB) + Twitter와 연결(125MB) + Twitter에서 @Dropbox 팔로우(125MB) + Dropbox를 좋아하는 이유(125MB) + Twitter에 Dropbox를 좋아하는 이유 게시(125MB)[15] 웹버전에서 열어볼 수 없는 파일로 되어있다.[16] Google Drive, Microsoft OneDrive, NAVER MYBOX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문제이다.[17] 드롭박스 데스크톱 프로그램에서 지정한 동기화 위치로 파일이 옮겨지면서 웹에 업로드되는 방식이다.[18] 당시 19세로 사춘기/사춘기 전 소녀들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소지한 혐의.[19] 2009년에 MS가 공개한 PhotoDNA를 사용했다고 보인다.[20] 암호화, 복호화 과정이 추가되므로 속도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