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7-02 11:11:48

디아블로 3/현상금 사냥/4막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디아블로 3/현상금 사냥
디아블로 3의 현상금 사냥
1막 2막 3막 4막 5막


파일:Akt4.jpg

1. 개요
1.1. 희망의 정원 1층
1.1.1. 기괴벌레1.1.2. 라카노트 처치1.1.3. 저주받은 연단1.1.4. 처치 임무
1.2. 희망의 정원 2층
1.2.1. 처치 임무
1.3. 희망의 정원 3층
1.3.1. 고통받는 천사1.3.2. 발조심1.3.3. 저주받은 설교단1.3.4. 지옥번식수 둥지1.3.5. 처치 임무
1.4. 지옥의 균열 1층
1.4.1. 지옥의 균열 소탕1.4.2. 처치 임무
1.5. 함락당한 탑 1층
1.5.1. 함락당한 탑 2층 소탕1.5.2. 처치 임무
1.6. 은빛 탑 1층
1.6.1. 이주알 처치1.6.2. 지옥 차원문1.6.3. 처치 임무
1.7. 은빛 탑 2층
1.7.1. 디아블로 처치1.7.2. 저주받은 예배당1.7.3. 처치 임무

1. 개요

몇몇 지역은 맵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신단이나 일부 보스 몬스터 위치 또한 고정적이다. 4막 자체가 캠페인에서는 아주 짤막짤막한 이벤트 중심이고, 최종보스와의 결전에 중점을 두었던 만큼 세부적인 이벤트의 종류도 그리 많지 않아서, 대체로 그 종류가 매우 단순하여 특히 처치 임무나 소탕 임무가 주로 할당되어 있다.

모든 막의 지도가 다 그렇지만, 특히 4막의 지도가 캠페인 모드에서의 지도와 모험 모드에서의 지도 간의 순간이동진의 위치 차이가 가장 심하다.

1.1. 희망의 정원 1층

1.1.1. 기괴벌레
1.1.2. 라카노트 처치
1.1.3. 저주받은 연단
5회의 파상 공격을 시간 내에 모두 격퇴하면 추가 궤짝을 얻을 수 있는 흔하디 흔한 신단 정화 임무. 하지만 신단 리젠 위치가 3가지(입구, 라카노트 앞, 2층 포탈 앞)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라카노트까지 확인하고 없으면 희망의 정원 2층을 통해서 들어가도록 하자.

- 1, 2회 두 차례의 파상 공격에는 모두 하늘그늘 불악마라는 이름의 악마 지옥새 계열의 몹들이 날아와 착지하여 공격해온다.
- 3회째 파상 공격부터 서큐버스도 참전, 4회째도 3회째와 구성이 동일하다.
- 마지막 5회째 파상 공격에는 폭군도 등장한다.

서큐버스의 경우에는 치고 빠지는 패턴이 매우 성가시기로 유명한데, 특히 이들을 제대로 주시하면서 관리하여 제때 처치하지 못하면 제각기 서로 다른 방향으로 산개하여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잡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아지므로,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1.1.4. 처치 임무

1.2. 희망의 정원 2층

열쇠지기 네카르트가 등장하며 악의 지옥문 장치를 드롭한다.
1.2.1. 처치 임무

1.3. 희망의 정원 3층

1.3.1. 고통받는 천사
(천상의 전사 구출 시 출력 대사)
천상의 전사: 가거라, 필멸자여. 다시 만나자!
천상의 전사: 고맙다 필멸자여!
천상의 전사: 네팔렘이여, 그대의 명예와 이름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천상의 전사: 다시 만나자, 필멸자여!
천상의 전사: 덕분에 살았구나. 고맙다, 필멸자여!
뼈우리에 갇혀있는 천사들을 구하면 다른 감사를 모르는 필멸자들을 구출하는 퀘스트들과는 달리 직접 음성이 출력되어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그대로 사라진다.

마지막 천사를 구출하면 반짝이는 궤짝이 나타난다.
1.3.2. 발조심
좀처럼 보기 힘든 방식의, 일종의 퍼즐 맞추기 이벤트. 성소 중앙의 빛이 뿜어져 나오는 넓은 허공에 발판들이 생겼다 사라지는데, 다시 사라지기 전에 이 발판들 위에 올라타 한 번이라도 발을 디디면 발판이 그 자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고정된다. 총 25개의 발판 중 미리 생성되어 사라지지 않는 마지막 하나의 발판을 제외한 24개의 발판을 고정시킬 수 있으며, 고정된 발판을 지날 때마다 철갑 파괴자 몹들이 하늘에서 우루루 날아몰려와 지나는 길에 착지한 후 네팔렘을 공격해 온다. 궤짝 두 개와 희망의 정원 3층으로 돌아가는 포탈이 위치한 마지막 발판이 위치한 곳까지 도달하면 쇼로틀이라는 이름의 몰루 군단병 계열의 고유몹이 나타나 공격해온다.
1.3.3. 저주받은 설교단
1.3.4. 지옥번식수 둥지
몰루 소각술사 고유몹인 지옥박쥐 사육자 자오파카자오를 처치하는 이벤트. 일정량의 데미지를 입으면 스스로 보호막 상태가 되면서 성단 내의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을 함과 동시에, 순간이동을 시전한 자리에 끔찍한 지옥박쥐들을 뱉어내는 타락한 지옥번식수를 소환한다. 지도의 위치 표시기를 따라 특정 구간을 지날 때에도 바닥에서 지옥번식수들이 튀어나와 길을 가로막는다. 순간이동을 하며 도망가는 자오파카자오를 뒤쫓아 공격하기를 몇 차례 반복한 끝에 완전히 처치하고 나면 이벤트가 완료된다.
1.3.5. 처치 임무

1.4. 지옥의 균열 1층

1.4.1. 지옥의 균열 소탕
돈벌이 수단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과거에 한때 돈벌이 노가다에 쓰인 적이 있었던 현상금 임무. 소탕류 임무들은 다른 종류의 임무들과는 달리 어느 정도 더 많은 수고를 감수해야 하는 만큼, 다른 종류의 임무들보다 금화와 경험치 보상을 더욱 짭짤하게 주는 것이 보통인데, 지옥의 균열은 지도 자체가 매우 작고 좁으며 2층까지 내려가는 길도 오직 하나뿐이어서 다른 소탕 임무들에 비해 매우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면서도, 보상은 모든 소탕 임무가 똑같이 일괄 적용되어 있는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었던 매우 큰 장점이 있었다. 때문에 해당 현상금 임무가 나올 때까지 방을 생성했다가 나갔다가 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나왔을 경우에는 재빨리 클리어하고 다시 방을 생성하는 것을 반복하는 등, 짧은 시간에 많을 돈을 벌어들이는 일종의 런이 일부 돈이 모자란 초보 유저들 사이에서 유행했었다. 결국 형평성이 문제가 되었음을 제작진들도 감지했는지, 패치를 거침으로써 소탕 임무들 중에서는 낮은 보상을 주는 편의 임무로 수정되었다.
1.4.2. 처치 임무

1.5. 함락당한 탑 1층

1.5.1. 함락당한 탑 2층 소탕
1.5.2. 처치 임무

1.6. 은빛 탑 1층

1.6.1. 이주알 처치
1.6.2. 지옥 차원문
특정 오브젝트 파괴 임무 치고는 조금 독특한데, 우선 툴팁 내용에 해당 오브젝트를 지키는 적들을 처치할 것을 지시하는 내용이 누락되어 있으며, 모든 오브젝트를 파괴한 후에도 마지막에 파괴한 위치에 빛나는 궤짝이 생성되지 않는다.
1.6.3. 처치 임무

1.7. 은빛 탑 2층

1.7.1. 디아블로 처치
1.7.2. 저주받은 예배당
추가 궤짝를 얻기 위한 조건으로 제한시간 내에 등장하는 몹들을 100마리 처치해야 하는 흔한 궤짝 정화 임무들 중 하나. 궤짝을 추가로 하나 더 얻기 위해서는 소수로 등장하는 망치 군주들과 다수로 등장하는 한 맺힌 몸덩이들을 최대한 많이 처치해야 한다. 한 번에 등장하는 수도 적고 처리도 껄끄러운 망치 군주보다는 한 맺힌 몸덩이들을 최대한 빠르게 많이 잡는 것이 중요하다.
1.7.3. 처치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