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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16:54:36

뚜레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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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Tous Les Jours
파일:뚜레쥬르 로고.svg
<colbgcolor=#074c43><colcolor=#fff> 정식 명칭 씨제이푸드빌 뚜레쥬르
대표 정성필
론칭일 1997년 ([age(1997-01-01)]주년)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34
기업 규모 대기업
앱 다운로드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링크 파일:CJ 로고.svg파일:CJ 로고 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뚜레쥬르 로고.svg[1] 파일:네이버 스마트스토어.webp[2]

1. 개요2. 브랜드 리뉴얼3. 제휴혜택
3.1. 적립3.2. 통신사 멤버십 할인3.3. 통신사 멤버십 혜택
3.3.1. KT멤버십 혜택3.3.2. SKT, T멤버십3.3.3. U+멤버십
3.4. 상품권
4. 제품
4.1. 빵
4.1.1. 간식용 빵
4.1.1.1. 단종됨
4.1.2. 식빵/식사용 빵
4.1.2.1. 단종됨
4.1.3. 도넛
4.1.3.1. 단종됨
4.1.4. 파이/패스트리
4.1.4.1. 단종됨
4.1.5. 유럽/건강빵
4.1.5.1. 단종됨
4.1.6. 조리빵
4.1.6.1. 단종됨
4.2. 케이크
4.2.1. 생크림 케이크
4.2.1.1. 단종됨
4.2.2. 무스케이크
4.2.2.1. 단종됨
4.2.3. 캐릭터케이크
4.2.3.1. 단종됨
4.2.4. 버터케이크
4.2.4.1. 단종됨
4.2.5. 선물용 케이크4.2.6. 간식용 케이크4.2.7. 대형 케이크4.2.8. 디저트 케이크
4.3. 샌드위치4.4. 샐러드4.5. 수프4.6. 음료
4.6.1. 커피4.6.2. 스무디4.6.3. 빙수4.6.4. 과일주스&에이드4.6.5. 티&라떼류4.6.6. 완제음료
4.7. 기타
4.7.1. 전통선물류4.7.2. 쿠키류4.7.3. 잼/스프레드4.7.4. 초콜릿/캔디4.7.5. 아이스크림
4.8. 캐릭터제품
4.8.1. 기타
5. 유튜브 채널6. 논란
6.1. 일방적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소송 청구 논란
7. 관련 사건
7.1.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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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lj_store_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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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CJ푸드빌에서 체인 형식으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빵가게이다. 1997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2008년, 1,000호점인 부천시 중흥마을점을 개점했고, 2004년 미국, 2005년 중국, 2007년 베트남, 2011년 인도네시아, 2013년 말레이시아 등지로 진출하여 세계화를 한 기업이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콘셉트로 경쟁업체인 파리바게뜨보다 빵이나 과자 가격이 대체로 비싼 편이다. 특히 파리바게뜨가 바로 옆에 있을 경우엔 더더욱. 최근 들어서 뚜레쥬르도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인지 비교적 저렴한 빵들도 많이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파리바게뜨의 점포 수가 넘사벽이기에 파리바게뜨를 넘어서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뚜레쥬르는 프랑스어의 '매일(tous les jours)'을 의미한다.[3] (사실 프랑스어로 읽으면 뚜레쥬르가 아닌 뚤레쥬흐라고 읽는 것이 맞다.) 사실 뚜레쥬르라는 상표명은 1992년 개업한 제과제빵 전문점 '뚜쥬르'를 변형한 것으로, CJ에서 제과제빵 브랜드를 처음 론칭할 때 뚜쥬르의 상표와 점포를 아예 인수해서 시작하려 했는데 뚜쥬르 측이 거절하자 이름을 약간 변형시켜서 만든 것이다. 이 당시(1996년)는 뚜쥬르 제과점이 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에 있었으며, 1998년 본사와 본점을 천안시로 이전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판매량이 높다.

2020년 8월 13일, 계속되는 CJ푸드빌의 실적악화로 뚜레쥬르를 사모펀드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는데 2021년 3월 매각을 최종 철회했고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2. 브랜드 리뉴얼

2016년 10월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동시에 브랜드 이름에 맞게 매일같이 갓 구운 빵 줄여서 갓빵이라는 브랜드 전략을 채택해 매일 매장에서 빵을 굽고 정해진 매장에 한해 종류별로 구워져 나오는 시간대도 안내한다.

변화가 큰 빵은 커스타드 크림 계열인데 슈 등에 사용한 크림 등이 비린 맛이 나는 것에서 슈크림 전문점의 맛이 나는 수준으로 바뀌었다. 브랜드 자체에서도 이 부분을 밀 생각인지 새 메뉴에 커스터드 크림 메뉴가 상당히 많아졌다. 또한 슈나 페스츄리 계열에 크림이 들어간 종류가 많이 늘었다.

전체적으로 해외 베이커리 점포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느낌이 드는 빵으로 바뀌었다. 저렴하고 점포가 많아 쉽게 만날 수 있는 미국의 딘&델루카 같은 느낌이다.

3. 제휴혜택

3.1. 적립

CJ ONE포인트 뚜레쥬르 0.5%적립(제휴/할인 후 0.1% 적립)

한때 OK캐쉬백은 1.8% 적립[4]또는 포인트로 구매금액의 100%를 결제할 수 있었다.[5] 단, SK텔레콤의 T멤버십 할인을 적용하면 OK캐쉬백은 적립할 수 없고, CJ ONE 포인트만 0.1% 적립할 수 있다. [6] 하지만, 2018년 5월 1일부터 OK캐쉬백은 사용만 가능하고 적립이 폐지되었다.

비씨카드 탑포인트 가맹점이어서, 뚜레쥬르 역시 비씨카드의 탑캔디가 뜬다. 탑포인트는 0.3% 적립된다.

3.2. 통신사 멤버십 할인

T멤버십 VIP/Gold 1,000원당 150원 할인
Silver 1,000원당 50원 할인
KT 멤버십 VIP/골드 1,000원당 150원 할인
실버/화이트/일반 1,000원당 100원 할인
U+멤버십 전 등급 1,000원당 100원 할인

T멤버십은 경쟁사에서 뚜레쥬르로 할인 장소가 바뀌며 2013년 10월부터 20% 할인이 가능했지만, 2015년에 15%로 내려갔고, 2017년 12월 1일 자로 1,000원당 150원으로 삭감됐다. 다만 가끔씩 T Day에 1,000원당 300원 할인 가능한 매직 바코드를 제공한다.

3.3. 통신사 멤버십 혜택

3.3.1. KT멤버십 혜택

* KT VVIP 초이스(3만원무료케익쿠폰)
VVIP등급을 가지고 있는 회원의 경우 생일 달에 한정하여 3만원 이하의 케익을 교환할 수 있다. 단, 영화, 무료커피 등 기존 VVIP혜택을 해당 달에 사용할 경우 사용이 불가능. 만약 매장에서 횟수초과라고 이야기한다면, 이번 달에 VVIP혜택을 사용했는지 확인해볼 것. 매장에서는 '횟수초과'만 확인 가능하기에 매장에서 실랑이 해봤자 바뀌는 것은 없다.
- 3만원이 넘을 경우 차액을 지급하면 된다.

* KT VIP 달달혜택(7천원케익쿠폰)
VIP등급을 가지고 있는 회원의 경우 생일 달에 한정하여 케익 구매시 7000원 할인이 가능하다.

* KT 달달혜택(30%할인)
T데이처럼 주기적이지는 않지만, KT도 30%행사를 한다. T데이와 달리 3일간 진행되며 최대 9,000원까지 할인이 된다(최대 할인을 위해서는 3만원에 맞추면 된다)
- T데이와 달리 KT멤버십 바코드를 사용하면 된다. 따라서 3일중에 사용하고 싶은 날 매장에 이야기를 해야한다. 보통은 사용할 것인지 물어본다.

3.3.2. SKT, T멤버십

* T-DAY
티데이는 T멤버십 고객 상대로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행사다. 최대 6.000원 할인이 가능하며, 단 하루만 진행되므로 놓치면 한달을 기다려야한다. KT멤버십과 다르게 매직바코드를 보여줘야한다.
- 바코드 위치 : T멤버십 - T-DAY - 뚜레쥬르 - 매직바코드
모르겠으면 매장에 가서 물어보자. 직원들이 친절하게 찾아줄 것이다.
예전에는 T멤버십 바코드를 찍은 후, 바코드 숫자 맨 마지막 자리를 '9'로 바꿔도 적용이 가능했다.
-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의 경우 T-DAY가 두 번 진행되기도 한다. 이때를 노려서 크리스마스 케익을 사자.
- 최근 SKT가 에이닷 쿠폰이벤트를 뚜레쥬르와 진행하면서 T-DAY가 월 두 번으로 늘어났다. 에이닷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는 대신 T-DAY를 두번 진행하기로 약속한 듯 하다.
- T-DAY바코드는 9시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 뚜레쥬르는 7시에 오픈하기에 일찍가서 할인도 못받고 빵을 사오는 불상사를 피하도록 하자.

에이닷쿠폰
T멤버십에서 밀고 있는 에이닷을 뚜레쥬르와 접목시킨 행사다. SKT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독립적으로 사용은 불가능하며 1000원이상의 제품을 구입해야 사용가능하다.
-이전에 커피쿠폰은 그냥 사용이 가능했다.

- 데일리 우유식빵
1월~2월까지는 데일리 우유식빵 무료쿠폰을 뿌렸다. 천원(본마망딸기잼)을 구입하면 쿠폰을 활용해 3500원(데일리 우유 식빵)을 받을 수 있다. 심지어 할인,적립도 중복이 가능하다. 2월 마지막날(29일)에는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지점들에 전화를 돌리는 사람까지 나타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 까망쿠키속리얼말차브라우니
뚜레쥬르 신제품, 까망쿠키속리얼말차브라우니를 무료로 주는 쿠폰이다. 천원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즉, 1000원을 내면, 4200원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것.(브라우니 : 3200원).

3.3.3. U+멤버십

* 아쉽게도 U+는 그렇다할 행사가 없다.
심지어 할인율도 10%로 통신사 중 최대치가 가장 낮다.

3.4. 상품권

파리바게뜨와 가장 차별화된 점을 꼽자면 CJ 모바일 상품권인 펀콘(FUN CON)이다. 다른 모바일 교환권 및 그 경쟁업체의 해피콘이 어떠한 할인 혜택을 못받는데 반해 펀콘의 경우 제휴할인 및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일선 매장의 미숙지로 인하여 펀콘 결제시 할인/적립이 안된다는 안내를 받을 수 있는데, 할인/적립을 먼저 적용한 후 상품권 메뉴로 들어가서 펀콘 결제를 하면 문제없이 처리 가능하다. 펀콘과 다른 모바일 교환권을 혼동하여 먼저 펀콘을 적용하면 할인/적립이 안되니 반드시 결제 전에 미리 할인/적립을 할 것. 한때, 소셜커머스를 통해 자주 할인 판매를 해왔으나 CJ기프트카드의 등장으로 인해 예전만 못하다. 2018년 1월 1일 이후 발행하는 펀콘부터는 제휴 회사에서 뚜레쥬르가 빠져 사용이 불가능하다. 2018년 1월 1일 이전에 발행한 펀콘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뚜레쥬르에서 사용 가능하다.

4. 제품

4.1. 빵

4.1.1. 간식용 빵

4.1.1.1. 단종됨

4.1.2. 식빵/식사용 빵

4.1.2.1. 단종됨

4.1.3. 도넛

4.1.3.1. 단종됨

4.1.4. 파이/패스트리

4.1.4.1. 단종됨

4.1.5. 유럽/건강빵

4.1.5.1. 단종됨

4.1.6. 조리빵

4.1.6.1. 단종됨

4.2. 케이크

4.2.1. 생크림 케이크



* 스윗베리생크림/플라워베리/딸기와우유생크림/후르츠몽마르트/핑크블라썸 등
다 같은 생크림 케익인데 디자인만 다름 매장마다 제빵 기사님의 디자인이 다 다르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없는 이름 붙이기
4.2.1.1. 단종됨

4.2.2. 무스케이크

4.2.2.1. 단종됨

4.2.3. 캐릭터케이크

4.2.3.1. 단종됨

4.2.4. 버터케이크

4.2.4.1. 단종됨

4.2.5. 선물용 케이크

4.2.6. 간식용 케이크

4.2.7. 대형 케이크

4.2.8. 디저트 케이크

4.3.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종류가 워낙 많은 데다가 매장별로 다루고 있는 종류가 다르다. 따라서 특정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면 매장에 미리 전화해는 것이 좋다.

4.4. 샐러드

4.5. 수프

4.6. 음료

4.6.1. 커피

4.6.2. 스무디

4.6.3. 빙수

4.6.4. 과일주스&에이드

4.6.5. 티&라떼류

4.6.6. 완제음료

4.7. 기타

4.7.1. 전통선물류

4.7.2. 쿠키류

4.7.3. 잼/스프레드

4.7.4. 초콜릿/캔디

4.7.5. 아이스크림

4.8. 캐릭터제품

4.8.1. 기타

5. 유튜브 채널

6. 논란

6.1. 일방적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소송 청구 논란

원래 뚜레쥬르 교대점을 운영하던 가맹점주는 2019년 8월, 본사의 추천(권유)으로 위례파크점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본사가 건물주하고 임대 계약을 체결한 후 가맹점주한테 운영을 맡기는 '위탁운영제도' 였다. 그런데 2023년 3월, 건물주가 본사한테 임대료를 두 배 이상 올리겠다고 통보하자 가맹점주한테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 하였고 당황한 가맹점주가 본사하고 실랑이를 하는 동안 본사는 5월 초, 임대료에 대한 연체 이자 24%하고 인테리어 원상 복구 비용(전 운영자가 운영 하였을 때 인테리어 비용 포함)을 포함해 약 1억 5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

가맹점주는 본사의 권유로 옮기게 되었을 때 교대점 전 운영자한테 권리금 약 7500만원을 줬고 본사한테는 보증금 7000만원, 매달 임대료 413만원을 지급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방적 계약 해지를 당한 뒤 임대료에 대한 연체 이자, 원상 복구 비용 1억원을 지급하지 못하자 본사에서 베이킹을 할 때 필요한 자제들 대부분을 담보로 가져갔다. 이에 대해 본사 측은 "연체 이자는 민법상 법정 최고 이율 25%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고 가맹점주가 이전부터 임대료를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 하게 되었다" 라는 정 반대의 입장을 내놓았다.

가맹점주는 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분쟁조정 신청을 하였지만 당사자 즉, 뚜레쥬르 본사가 참여하지 않아 진행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

7. 관련 사건

7.1.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

2010년에 터진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으로 뚜레쥬르 점장들은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난리가 났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뚜레쥬르 가맹점주가 제보한 자작극이었는 데다가 그 사건으로 제빵업계 이미지 전체에 타격이 가서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양쪽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줄었다. 뚜레쥬르도 본사와는 관련 없다고 하나 본사 관련설이 나오기도 하고 경쟁업체 음해 이미지까지 생겨서 향후 뚜레쥬르의 대응이 어떻게 되느냐도 화제가 될 듯.

이 여파로 CJ는 구조조정 차원에서 영업이 부진한 매장 70개를 닫았다. 규모를 확장하기보다는 내실을 굳히겠다는 방향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또한 이 당시에는 롯데그룹에 팔린다는 소문도 돌았다.

[1] 뚜레쥬르 온라인 쇼핑몰[2] 뚜레쥬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3] 여담으로 응답하라 1994 19화에서 성나정을 뚜레쥬르로 데리고 가던 칠봉이가 영어식으로 '따우스레스자우르스'라고 읽었다.[4] 명목상 2%지만 적립 수수료 10%를 공제하기에 실제로는 1.8%다.[5] 일부사용 불가. OK캐쉬백 포인트가 부족하면 적립만 가능하다. 최종결제금액에 대해 CJ ONE 0.5% 적립 가능[6] 대신 할인받은 금액의 1%를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을 통해 사후에 OK캐쉬백으로 페이백 받을 수 있었으나, SK텔레콤의 개악 선포로 2016년 6월에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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