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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2 21:41:39

뚱쌤


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
3.1. 교사3.2. 호랑이반 학생들3.3. 기타


원제 : でぶせん[1]

1. 개요

안도 유마 글, 아사키 마사시 그림의 일본 만화. 사이코메트러 에지의 등장인물 후쿠시마 미츠루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총 9권 완결.

불량아들을 갱생시키는 작품의 주요 스토리가 작가들의 전작 시바토라와 비슷하나 좀 더 개그스럽고 가벼운 분위기가 특징.

2. 스토리

여장벽이있는 뚱보 변태 후쿠시마 미츠루는 자살을 하기위해 찾은 숲에서 한 여성의 백골 시신과 조우하는데 그녀의 신분증은 완전 여장한 미츠루 그 자체. 그 우연한 발견을 계기로 미츠루는 새내기 여교사 "후쿠시마 미츠코"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부임 받은 테이헨 고등학교는 완전 깡패 집단! 들킬까봐 가슴 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우연과 착각으로 인해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신뢰를 쌓아가는것이 주요 스토리인 개그 착각물.

3. 등장인물

3.1. 교사

3.2. 호랑이반 학생들

3.3. 기타


[1] 뚱보(でぶ) 선생(せんせい)의 줄임말임과 동시에 페티시의 일종인 데부센을 뜻하는 말장난.[2] 추녀가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 만화임에도 이사람의 진짜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로 표현된다. 대신 머리가 좋았고, 목소리와 몸매도 나쁘지 않았다.[3] 첫 상대는 못생긴 아저씨였는데 케이코의 얼굴이 역겹다며 베개 커버를 씌운채 관계를 가졌다. 이후 케이코는 가면을 쓴 채로 장사를 한다.[4] 풀네임을 부르면 사와야카 히토(상큼한 사람) 처럼 들리는 몬더그린[5] 어머니는 고로의 식사 반찬으로 떨이용 소세지나 냉동 크로켓 등을 후다닥 데워 준 후 피해버리기 때문에 고로는 자신의 식사를 "사료"라고 칭한다.[6] 작중에는 입시 소년원이라는 표현을 쓴다.[7] 리키오의 실상은 뭣도 없기 때문에 부하들이 대들기 시작하면 도리가 없으니 가장 박해받는 본보기를 보여 "저렇게 되기는 싫다"는 심리를 이용한것.[8] 리키오가 야쿠자 2세인 척 할때 조직의 알파드로 데리러 오라는 얘기를 자주 했었는데 그것을 들먹이며 길가에 주차된 알파드를 걷어차는데 하필 진짜 키류 조직의 차였고 심지어 조직원들이 타고 있었다. 무례한 행동이긴했으나 흠집조차 없었건만 조직원들이 스스로 차를 깨부순 후 터무니없는 수리비를 청구하는 공갈협박을 당한다.[9] 리키오가 다녔던 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