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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밀라의 소속 | |||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 봉사국가 역대 황제 | ||
초대 | |||
용병왕 볼트 | 쾌락의 여신 라드밀라 | 용병왕의 재래 디렉 론도 |
봉사국가 국유육변기 |
라드밀라 |
奉仕国家 라드밀라 ラドミラ | Radmila | Радмил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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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1b4d,#871b4d> 이명 | 봉사국가의 여제 奉仕国家の女帝 | Queen of the volunteer state 쾌락의 여신 快楽の女神 | Goddess of pleasure 변녀 국유육변기 国有肉便器 | State-owned meat toilet | |
출생 | 년도 불명 (300세 이상) | |
국적 | 네그람스티아 제국 | |
종족 | 악마 (티플링)[1] | |
신체 | 178cm, 63kg | |
B97(F컵) / W55 / H88 | ||
직업 | 노예 (성노예 / 이전) 매춘부 (창녀 / 이전) | |
직책 | 노예 ↓ 창녀 ↓ 봉사국가 총희 ↓ 봉사국가 여제 ↓ 봉사국가 국유육변기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우즈이 유키노 하오리 (음욕의 대창관) |
등장 작품 | 《쿠로이누 2》 《쿠로이누 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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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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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국가를 다스리는 대간부 (奉仕国家を掌握する大姦婦) 원래는 일개 창녀이면서도, 그 미모와 성기로 왕의 총희(寵姫)에까지 올라와, 농락으로 옥좌를 얻었다. 그 정체는 "티플링"이라고 불리는 음마이며, 강력한 매료의 힘으로 주위를 완전히 도려내고 있다. 오만불손하며, 제멋대로다. 변덕스러워서 명령이 오락가락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 남의 고생은 일절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즐거움만이, 쾌락이 제일이라는 삶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자, 너희들… 나를 임신시킬 아기씨는 X알 안에서 잘 숙성되어 있으려나? さあ、貴方たち……私を孕ませる子種汁は、キンタマの中でタップリ熟成されているかしら? |
어둠의 생물의 일종, 음마로 봉사국가에 오래도록 군림하는 여제. 그 매혹적인 능력을 구사하여 일개 아첨꾼에서 선왕의 애망이 되었고 사후에는 옥좌에까지 올랐다. 오만한 성격[2]으로 항상 음란한 기운을 풍기며 국가 중추에 있는 남자들의 심신을 속속 지배하고 있다. 단지 한 사람 매료에 굴하지 않는 디렉을 마음에 들어 중용하지만….
2.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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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얼굴에 풍성한 가슴,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 등 육감적인 매력이 넘치는 지체는 매료의 힘 없이도 남자를 사로잡는다. | |
쿠로이누 ART BOOK 中 |
3. 능력
매료 魅了 | Fascin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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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국가를 지배하는 여제 라드밀라. 강력한 음마인 그로 인해 국가 상층의 남자들은 일제히 매료되고 있다. 옥좌 사이에서 풍만한 몸을 흔들며 떼지어 다니는 남자들에게 쾌감을 주고 그 정기를 먹어치운다. |
쿠로이누 ART BOOK 中 |
4. 성격
자신이 여제라는 것에 굉장히 높은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으며 오만불손하며, 제멋대로다. 변덕스러워서 명령이 오락가락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 남의 고생은 일절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즐거움만이, 쾌락이 제일이라는 삶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사디스트스러운 면모도 존재한다.[3] 왕위를 찬탈 당하고 사람들에게 비난받으며 구르다 보니 나중에는 여제로서의 프라이드도 잃어 버린 채 마조히스트로 변해버린다.성적으로도 굉장히 문란한데, 봉사국가 대신들과의 집단 난교는 일상이었으며, 왕위 찬탈 후 공개 능욕도 자신이 원하지 않아서 고통스러울 뿐, 그보다 더한 것도 많이 해봤다고 한다.
5. 작중 행적
5.1. 원작 게임
5.1.1. 쿠로이누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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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노예 소녀 (引っ込み思案な奴隷少女) 노예상에서 허드렛일 겸 성처리 담당으로 혹사당하던 소녀. 그저 수인으로만 여겨졌지만 그 정체는 음마라고 불리는 티플링족. 티플링은 "매료" 라는 이능력으로 상대를 사로잡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본인은 그 자각이 없기 때문에 능력은 미개화 상태. 노예상에서의 취급이 심했기 때문에 미래를 전망할 수 없는 소극적인 성격이 되어버렸다. 내가 ······· 창녀라니 ····· 私が·······娼婦になんて····· |
5.1.2. 쿠로이누 2
5.1.2.1. 첫 등장
나라에서 내로라하는 대신들과 집단 성교를 즐기며 디렉을 반겨준다.5.1.2.2. 왕위 찬탈
라드밀라 루트에서 그동안 계획하고 있던 왕위 찬탈을 실행한다. 라드밀라는 매료를 써 디렉을 가볍게 제압하고 그를 비웃으며 훈육시키려 들지만 되려 매료의 힘이 봉인당하고 결국 디렉에게 왕위를 빼앗기게 된다. 엄청난 강직으로 절정을 이룰 때마다 그녀의 마력은 감퇴해갔고, 끝내는 뿔을 움켜쥐고 부술 때는 실금해버린다.5.1.2.3. 행군
디렉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일주일 뒤, 라드밀라는 딜도가 꽂힌 채 가마에 실려 대중 면전에서 치태를 드러낸다. 수십 명의 화려한, 자못 봉사국가다운 거의 벌거벗은 듯한 무희와 악사들이 길게 줄을 선 대규모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안쪽은 화려하고 눈에 띄기 위해 장식되어 있고, 몸체는 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그 몸체에 걸친 라드밀라에는 평소 이상으로 화려한 장식으로 장식되어 마치 생찬처럼 묶여 있었다. 공개적으로 성고문을 받고 있는 셈인데, 그 와중에도 자신이 처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여제인 자신이 알몸으로 대좌에 구속되고 어리석은 백성들 앞에 돋보인다.몸이 타오르는가 싶을 정도의 분노와 굴욕에 이를 까득거린다. 자력 탈출을 일단 포기한 라드밀라는 담당자의 한 명을 지목해 명령하지만 당연히 무시당한다. 증오심을 담아 남자를 저주하고 라드밀라는 자꾸만 몸을 흔든다. 그러나, 어떻게 해도 이능은 발동하지 않고, 구속이 풀리지도 않는다. 거기에 백성들에게 분노를 표출하기까지 해 백성들로부터 그동안 악정의 원한을 담아[4] 음식물 찌꺼기 세례를 받는다. 분노와 굴욕에 떨지만 그것보다 빠르게 딜도가 떨고 있어서 처참하게 절정하고 만다.
5.1.2.4. 지하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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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5. 여제산란 마물 가챠
라드밀라는 거꾸로 구속되어 몬스터의 새끼를 낳기 위해 여러 종의 정액이 혼합한 것을 삽입당한다. 니콜라의 마법 효과로 바로 알을 낳기 시작한 라드밀라는 괴로워하며 억지로 여러 번 산란을 당한다.5.1.2.6. 변녀 선언
화장실 바닥에 몸을 파묻는 듯한 모습으로 구속되어 말 그대로 육변기가 된 라드밀라. 지저분한 사내들에게 변기로 쓰여 오물에 젖은 후, 딱딱한 솔은 부어오른 라드밀라의 질살을 사정없이 비비고 다니며 돌아다닌다.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못하게 된 라드밀라에게는 더 이상 저항할 의지 따위는 추호도 남아 있지 않았다.[5]변녀로 된 이래, 밤낮을 불문하고 라드미라는 다만 오로지 범해지고 계속하고 있었다. 세지 못할 정도의 백탁액을 질에, 목에 흘려 넣어져 전신 에 뿌려졌다. 물론 정액만이 아니다. 소변도다. 이전에는 빛나는 것 같이 흰 피부도 광택이 있던 요염한 머리카락도, 수컷즙 투성이가 되어 더러워져, 아픔, 이취를 발하고 있다. 그야말로, 아무도 청소를 하지 않는 변소와 같은 오물의 냄새다.
그렇게 되어도 아직 라드밀라는, 방문하는 남자의 욕망이 부딪히고 있었다. 한달 후, 라드밀라는 변소의 한 사람이었다. 남자들의 모습은 없다. 파리가 모여들 정도로 더러워지고 자른 모습을 드러내는 라드밀라는, 이미 성욕 처리 도구로조차 사용되는 일은 없다.
5.1.2.7. 대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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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 어나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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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9. 하렘 엔딩
[ruby(HAREM END, ruby=전원 봉사)] |
디렉이 봉사국가의 옥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 지 일년. 한층 세력을 확대해 나가는 봉사 국가에는 그 어느 때보다 욕망이 넘쳐나게 돼 있었다. 왕도의 광장에서는 쾌락에 빠진 여자들에 의한 음란한 구경거리가 펼쳐지고 있었다. |
야하아········. 응웃. 그래요. 모두 좀 더 나를 매도해···! 그렇지만 나는, 봉사 국가에서 최저의 존재. 이기 때문에·····!
봉사 국가 광장에서 내기에 나서는 미스티올라, 라드밀라, 이리스, 루카. 남자들의 사악한 시선에 노출된 네 사람은 점차 팽창해가는 딜도를 넣으며 누가 끝까지 절정을 버틸 수 있을지 경쟁한다.5.2. 코믹스
5.2.1. 1화
원작과 동일하게 신하들과 난교를 하면서 등장. 봉사국가 최초의 여제라는 설정은 동일하지만 150년이라는 보다 뚜렷한 수치가 공개되었다.5.2.2. 2화
5.2.3. 3화
5.2.4. 4화
5.2.5. 5화
5.2.6. 6화
5.2.7. 7화
5.2.8. 8화
5.2.9. 9화
5.2.10. 최종화
마력을 봉인당하는 라드밀라 |
5.3. 애니메이션
6. 평가
{{{#!folding 선정적 이미지 [ 펼치기ㆍ접기 ] | <table bgcolor=#ffffff,#2d2f34> |
공백 | |
오물 세례를 받는 라드밀라 |
쿠로이누 세계관 최악의 폭군인 동시에 암군. 봉사국가 건국 150년 만에 퇴폐의 정점에 도달해 봉사국가는 몰락 직전까지 가 있었고 백성들은 굉장히 궁핍한 삶을 살고 있었다. 군사 통솔력도 형편없는데 신성동맹군의 기세가 봉사국가를 압도하고 포위할 때까지 아무런 대책없이 대신들과 난교 파티나 벌이고 있었으며 디렉이 아니었다면 신성동맹군이 결성되지 않았어도 봉사국가는 멸망했다.
이는 분노한 백성들에게서도 잘 드러나는데 음식 찌꺼기 세례를 받는 것도 모자라 여제에서 국유육변기(奉仕国家 国有肉便器)로 강등당하고, 나체로 다른 신성 동맹군 지도자들과 함께 시민들 앞에 섰을 때도 다른 여성들에겐 환호성이 들려왔지만 성적 쾌락에 미쳐있는 쿠로이누 세계관 주민들도 그녀에게만큼은 철저한 비난과 야유만을 보냈다. 오히려 성적 쾌락에 미쳐있는 봉사국가라서 육변기로라도 살아남았지 일반적인 국가 같았으면 끔찍하게 고문당하다 죽었을 것이다.
7. 명대사
자, 너희들… 나를 임신시킬 아기씨는 X알 안에서 잘 숙성되어 있으려나?
말해보렴. 포상으로 무엇을 바랄까? 지위? 권력? 여자? 그게 아니면……
이 나라 그 자체를 갖고 싶은 걸까?
이 나라 그 자체를 갖고 싶은 걸까?
장난스런 짓을! 나는 여제! 이 나라의 지배자야! 그건 변하지 않아! 절대로! 저런 남자....... 당장 실각시켜버리겠어!
보지 범해지는 걸 좋아하는 자지 노예의, 변태 전용 티플링입니다!
야하아········. 응웃. 그래요. 모두 좀 더 나를 매도해···! 그렇지만 나는, 봉사 국가에서 최저의 존재. 이기 때문에·····!
8. 인기
9. 기타
- 커버에서는 정중앙에서 흑막 분위기를 풍기는데, 사실 흑막이라는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장르가 장르다 보니 얼마 안 가 디렉에게 무너지기 때문에 별 의미 없다.
- 원화가 히카게 에이지(日陰影次)는 라드밀라의 패배 후 섹스 장면을 본작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로 뽑았다.[6] 강한 여성이 패배해 프라이드가 무너지는 장면은 꽤 좋은 것 같다고.
9.1. 성우 인터뷰
담당한 라드밀라에 대해 스스로는 어떤 인상을 갖고 있습니까? 그 매력이란? 라드밀라는 아름답고 기품도 있고 원래 머리가 좋은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야심가이자 자신감이 넘처 자신의 욕구에 대한 욕심이 너무 많아서 주변이 안 보이는 곳이 있기도 하고요. 그렇게 됨으로써 나오는 틈이라든가, 마지막의 달콤함이 오히려 그녀를 사랑스럽게 보이게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웃음). 외형의 완벽함과 더불어, 분명 갭이 싹트는 인상인 사람입니다. |
「흑수 II」본편 출연 당시를 되돌아보고, 배역을 연출하기 위한 연구나 연기를 하는데 있어서, 특히 유의한 것이나 고생한 것 등을 들려주세요. 첫 캐릭터의 조합에서 제조사 측에서 '더 차가운 느낌으로'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는데, 높은 직위에 있어 고압적이지만, 품위 있는 인물의 표현은 꽤 어려워서(땀). 디렉과 입장이 역전되는 점이 간이기 때문에, 소인으로 보이지 않도록 유의했습니다. 캐릭터가 굳어지면, 물론 순조롭게 진행됩니다만, 갭 모에의 인상을 너무 선점하는 것인지, 화낼 때나 코믹하게 되어 버리거나 해서…. 그렇다고 그런 건 아니지만, 옥좌를 빼앗겨서 점점 몸도 마음도 무너져 가는 모습을 연기하는 것은 보람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변기에서 얼굴을 내미는 것은 싫어~!! 싫어... 그 장면은 임팩트 있었습니다......☆ |
이번에 팬북 한정판 드라마 CD로 오랜만에 연기해 본 소감은 어땠어요? 변함없는, 고등어차로부터의 약변이라고 할까, 낙태라고 할까, 시원하고 재미있지요♪ 그러한 상황에서의 플레이가 아닐까라고 할 정도로, 마지막은 순종적인 카드밀라씨였으므로, 노리노리로 연기했습니다☆처음에는 책망을 받고, 서서히 책망해 가는········ M과 S의 면을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
독자 팬 여러분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흑수시리즈의 첫 번째 출발부터 10년째라는 점에서 축하드립니다~! 저는 '흑수I'에 참가하게 되는데, '봉사국가'라는 말의 파괴력이 대단하다고, 처음 대본에서 그 워드를 보았을 때 생각했습니다......(웃음). 시리즈를 통해 판타지의 세계관 속에 밑자상이거나 물밑에서의 질주가 있어서 여성들이 자신의 뜻에 따라 낙태해가는 과정이라는 것은 볼만하지 않을까요? 남성진도 캐릭터가 진하구요.♪ 라드밀라가, 자신의 몸 하나로 또 한 번의 승승장구하는 스토리라던가![8] ...과연, 없는가. 그렇게 생각해 버릴 정도로, 이 안타까운 미인 즐거웠어요♪ |
10. 둘러보기
쿠로이누 2의 주요 등장인물 | |||||||
희장군 이리스 알케디아 | 희무녀 세라피나 레나투스 | 전 노예 하프엘프 루카 | 저주받은 유희 미스티올라 아테 | ||||
수장호인족의 수장 코하쿠 | 골렘술사 아스트리드 플라멜 | 작은 대상인 메루 메루 | 여주교 엘레오노라 베른 | ||||
봉사국가 여제 | |||||||
쾌락의 여신 라드밀라 |
[1] 서큐버스의 일종이다.[2] 하지만 쿠로이누 외전에서의 캐릭터 소개글에 대한 설명, 그리고 자신이 창녀라는 것에 회의적인 듯한 언급으로 볼때 어릴 적에는 현 시점과 같은 성격은 아니었던 듯 하다.[3] 코하쿠 루트에선, 코하쿠의 남동생 메노우와 성관계를 맺게 하는 악랼한 모습을 보여준다.[4] 예를 들면 수시로 세금을 올려댄다든가... 덕분에 봉사국가의 백성들은 굉장히 궁핍한 삶을 살고 있었다.[5] 그녀의 몸에 적힌 낙서는 독일어인데 'fotze - 보지', 'arschloch - 개자식', 'muschi - 겁쟁이', 'notgeil - 흥분한'이다.[6] 그 외에는 성장한 루카와 단장, 미스티올라의 베일 너머 펠라, 세라피나와 딸의 촉수간을 언급했다.[7] 얼굴에 계란이 깨져 있는 것으로 보아 왕위 찬탈 후 행군 상황으로 보인다.[8] 실제로 라드밀라는 변녀가 되었을 때 길거리 노숙자를 꼬셔 디렉을 끌어내릴 생각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