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찰(羅刹)의 일본어식 발음2. 박앵귀 시리즈의 등장 용어3. 돌격!! 남자훈련소의 캐릭터4.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등장인물 라세츠5.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의 라세츠 노바스테6. 성전(만화)의 등장인물
1. 나찰(羅刹)의 일본어식 발음
아래의 항목들은 모두 이 단어의 일본어식 음가에서 따 왔다. 여담으로 나찰의 어원인 라크샤사는 일본어로 라쿠샤사라고 읽는다.2. 박앵귀 시리즈의 등장 용어
라세츠화 상태의 히지카타 토시조.
인간이 오치미즈를 마시게 되면 그 인간은 라세츠로 변하게 된다.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는 없으며, 낮에는 행동에 제약이 생기고[1] 눈동자가 빨간색으로 변하며 머리카락의 색깔이 하얗게 변한다. 인체의 근력과 민첩성, 자연치유력을 극한까지 올린 상태이기 때문에 웬만한 상처는 즉시 자가수복되지만, 목이나 심장 등의 치명적인 급소를 공격당하면 죽는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흡혈귀. 은에 약하다는 설정도 유효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의 사용 속도를 평상시의 인간보다 빠르게 사용하는 것이므로 보통의 인간보다는 수명이 짧아진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 라세츠의 힘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느냐에 따라 더 오래 살 수도, 더 짧게 살 수도 있다. 다만 최대한 힘을 아껴도 5년을 넘기지는 못하는 듯.
다만 이렇게 수명이 짧아지지만 생식 능력은 잃거나 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여명록 히지카타 루트 에필로그에서 치즈루가 임신한 암시라던가 진개 팬디스크 은성의 초 사이토 엔딩에서 치즈루가 사이토의 아이를 임신하기 때문에 오치미즈를 마시게 되어 흡혈귀가 되어도 생식 능력에는 별 영향을 주지는 않는 모양.
본능적인 것 때문인지 이 라세츠의 육성과 연구로 인해 일본은 평화를 버리고 난세의 흐름에 몸을 맡기게 되는 것이었다.[2]
3. 돌격!! 남자훈련소의 캐릭터
자세한 내용은 라세츠(돌격!! 남자훈련소) 문서 참고하십시오.4.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등장인물 라세츠
자세한 내용은 라세츠(백수전대 가오레인저) 문서 참고하십시오.5.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의 라세츠 노바스테
자세한 내용은 라세츠 노바스테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성전(만화)의 등장인물
야차왕의 이복동생으로 그의 어머니가 정실이었기에 원래는 야차족의 우두머리인 야차왕은 이 친구가 되었어야 했고 야차왕도, 선대 야차왕(야차왕과 라세츠의 아버지)도 그것이 당연한 걸로 여기고 있었다. 하지만 라세츠는 형인 야차왕과 야차왕의 어머니를 매우 좋아했었기에, 왕위를 계승해야 될 때가 오자 형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가출해버렸다. 후에 제석천과 아수라 관련 일로 야차족이 멸족당했음을 알고 그 복수와 왕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야차왕의 책임을 묻기 위해 야차왕을 찾아와 결투를 벌이는데....쌍낫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뛰어난 전사였으나 야차왕에게는 미치지 못했고, 죄책감 때문에 공격을 하지 못 하는 야차왕을 밀어붙이지만... 아수라가 끼어들어 설득하는 바람에 형에 대한 복수는 포기하고 만다. 야차왕 일행이 떠난 후 광목천의 군대와 만나 시간을 끌기 위해 결투하다가 패해 사망하고 만다.
결혼해서 부인이 있었는데, 후에 야차왕 일행이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이 떠난 후 광목천의 군대가 거길 오는 바람에...
후에 동생 부부의 죽음을 알게 된 야차왕은 분노해서 광목천을 순식간에 죽여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