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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3:46:07

라스트 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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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프론트
업데이트 내역 · 무기 및 장비
라스트 프론트 2
업데이트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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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FRONT
라스트 프론트
파일:Lastfront_ICON.png
출시일 2016년 12월 24일
개발 RushKozer
유통 RushKozer
플랫폼 안드로이드
게임 엔진 유니티 엔진
버전 1.1.1(알파테스트)
장르 FPS
커뮤니티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다운로드 다운로드[1]

1. 개요2. 특징3. 업데이트 내역4. 멀티플레이
4.1. 등장 세력4.2. 무기 및 장비4.3. 맵
5. 캠페인
5.1. 정보5.2. 시나리오
6. 평가7. 사건 사고
7.1. 1.1.1 업데이트 대란
8. 기타

[clearfix]

1. 개요

라스트 프론트는 2016년 12월 24일에 출시한 RushKozer에서 개발한 국산 인디 FPS 게임이다.

현재 수 년 동안 업데이트는 고사하고 일말의 소식이나 근황조차 들려오고 있지 않으며, 게임의 총체적인 홍보를 담당하던 GM바란선 또한 유튜브를 포함한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라 이로 인해 자연스래 게임을 기다리던 유저들도 대부분 떠나간 상황이라[2] 사실상 개발이 중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2. 특징

파일:20200215_121604.jpg

보통의 국산 FPS 모바일 게임은 현질유도가 심하고 게임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을 판매하지만 라스트 프론트는 위에 서술되어 있는 요소들을 뺀 전통 밀리터리 FPS를 만들겠다는게 이 게임의 취지이다.

파일:Lastfront_trailer.jpg

타 FPS 게임에 비해 준수한 퀄리티와 그래픽을 보여준다.

3. 업데이트 내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 프론트/업데이트 내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멀티플레이

4.1. 등장 세력

파일:LF_trailer_taskforce.jpg

현대적인 특수전이란 컨셉에 맞게 다국적 연합군인 태스크 포스와 중국의 특수부대인 설표돌격대 이 두 진영의 대립을 다룰 것이라 한다. 각각의 진영에서 다양한 스킨과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할 계획이고 그에 따른 추가 효과도 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파일:LF_taskforce.png
파일:LF_taskforce(2).png

현재 공개된 태스크 포스의 모델링.

파일:LF_CN.png
파일:LF_CN(2).png

설표돌격대의 모델링. 실제 설표의 마크가 보인다.

4.2. 무기 및 장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 프론트/무기 및 장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대규모 업데이트로 무기가 리모델링되고 추가/변경될 예정이다.

4.3.

파일:신장2.png

중국 신장 위구르 지하수용소가 업데이트로 등장 예정이다.

5. 캠페인

5.1. 정보

모바일 FPS중에서는 방대한 스케일의 캠페인을 개발중이다. 현재 공개된 내용으로만 보자면 미중전쟁으로 대부분의 모바일 FPS를 뺨칠 정도의 캠페인 분량을 가지고 있다. 또한, 캠페인은 총 3부작으로 계획되었다고한다. 그러나 GM영원이 국가의 부름을 받음으로서 적어도 2021년 4분기 이후에나 캠페인을 볼 수 있게 되었다.



5.2. 시나리오

계속되는 북한의 핵실험에 한국은 THAAD 무기체계를 도입하여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북한의 핵미사일을 견제하려고 한다.

그러나 중국이 THAAD를 강력히 반대하여 한미, 중 간에 갈등이 심화된다.

남중국해 문제에서 갈등이 더욱 심화된다.

중국은 계속 불합리한 수준의 넓은 해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한다.

남중국해 분쟁에 휘말려있는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와
중국의 해상 국지전이 여러 차례 발생한다.

UN에서 중국에게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하지만 중국은 거절한다.

UN은 회의를 통해 중국 경제에 제제를 가하고
중국에 의존하는 무역구조에 변화를 줄 방침을 구상한다.

CIA가 중국에서 북한으로 다량의 물자가 이동됨을 확인한다.

중국측에서는 단순한 경제 및 의료지원이라고 주장한다.

북한이 휴전선 근처로 전투부대들을 밀집시키기 시작한다.

한미 연합 사령부는 이에 대응하여
전투부대를 전방배치하고 현역들의 휴가를 보류시킨다.

마침내 중국의 폭주가 시작된다.

중국 해군이 동해와 서해, 남중국해로 출항한다.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제해권을 상실하고
한국 해군과 일본 해군은 서해와 동중국해에서 중국 해군에 맞선다.

북한이 중국에게 지원받은 첨단 무기들로 남침을 한다.

이를 감지한 한미연합 사령부는 예비군 동원령을 내린다.

제 2차 한국전쟁이 시작된다.
중동에 배치된 미군들이 본토로 철수한다.

중국군이 남중국해의 제해권을 이용하여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지상군을 상륙시킨다.

동남아시아 전역이 중국에게 점령당한다.

러시아는 중국을 제지하지 않고 중립적인 태도를 취한다.

한반도에서 북한이 남진에 실패하여 한국군이
평양과 원산을 가로지르는 전선을 형성하는데 성공한다.

미국은 소모전으로 중국을 서서히 압박하면 벌어질 핵전쟁을 걱정한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에 중국 본토를 공격하지 말고
방어적으로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이를 받아들인 한국 지상군은 전선을 유지한다.

NATO 내부에서 회의를 진행한 결과,

특수부대를 이용하여 중국과 북한의 핵 시설과 사령부를 무력화시켜
핵전쟁을 막자는 결론이 나온다. NATO와 협력국들이 특수부대들을 은밀히 모은다.

몇 개월 간의 철저한 준비 끝에
NATO 및 협력국들의 대규모 특수전 공세가 시작된다.

중국에 다양한 방법으로 특수부대를 침투시킨다.

이를 감지한 중국은 예상되는 목표지점에 대항할 특수부대를 파견한다.

러시아는 여전히 중립적인 태도를 보인다.

핵전쟁의 위기감으로 전선이 고착된 가운데,
특수부대들만의 은밀, 신속, 정확한 전투가 시작된다. 출처

6. 평가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 아니나 알파테스트라는 것을 감안했을때 용인 가능한 수준이다.

7. 사건 사고

7.1. 1.1.1 업데이트 대란

라스트 프론트의 전면적인 개편을 약속한 1.1.1 업데이트가 공개된 후, 8개월간 운영자가 잠수를 타버린 듯한 움직임을 보이자 유저들의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며 라스트 프론트에 대한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공식 카페의 상태가 엉망이 되었다. 그리고 운영진중 한 명이었던 GM SOL이 카페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유저들과의 마찰이 빚어져 결국 자신의 흔적을 모두 지우고 카페를 자진 탈퇴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된다. 이 상황에서 당시 총괄 GM이었던 GM영원이[3]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하나 올려 복귀를 선언하고 관련 해명문을 내놓으면서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복귀 영상 ∇

8. 기타



[1] 1.1.1의 알파테스트 버전이다[2] 공식 카페에서조차 글이 한 달에 하나씩 올라오는 지경이다[3] 현재는 바란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4] 단 휴가기간에 유저와의 간단한 소통은 가능하긴 하나, 휴가가 긴 편은 아니기에 휴가 기간 내에 새로운 게임 버전을 내놓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5] 결국 제대로된 게임 개발은 GM영원의 전역일인 2021년 9월 22일 이후에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