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라씨의 권 프롤로그의 한 문장.
-라씨의 권 프롤로그의 한 문장.
"진짜 이 쓰레기 만화 접을까..."
-작가 라씨
-작가 라씨
카카오스토리에서 비정기 연재중인 막장 격투물.[1]
그야말로 사두사미[2]
2. 제목의 유래
누가봐도 북두의 권. 하지만 내용에서는 북두의 권과의 유사점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제목부터가 권이 들어가서 그런지 초반부 캐릭터들이 자꾸 모자와 머리카락이 합체하신 어느 분의 스탠드의 장갑을 끼고 있다거나, 주먹의 모양이 전혀 입체적이지 못하다던가 하는 모습이 자꾸 보였지만 연재를 진행하며 점점 사라지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잠깐 소개된 천의 주먹과도 연관이 있을지도.
3. 스토리
처음 공개된[3] 1화만 봐서는 딱히 별다른 이유도 없이 도시 파괴급의 전투를 벌이는 막장 만화였지만 3화부터[4] 비로소 조금씩 스토리가 전개된다.기본 세계관 설정은....
귀찮은 관계로 추가바람
4. 기타
라씨의 권 연재 도중 다른 단편 만화를 잠깐 올렸던 적이 있다. 제목은 라씨의 권 ~우리 세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2500원과 오리진과 어느 음료A》.작화는 평균적으로 상당히 좋은 편이였으나 개연성 없는 스토리로 인해 친구에게 애미없는 만화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5]
감상은 이쪽 (1편) 과 이쪽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