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라이너스 스미스 Linus Smith | ||
<colbgcolor=#000> 국적 | 데 로스 제국 -> 벨 마이어 공국 | |
성별 | 남성 | |
출생 | 아라드력 956년 데 로스 제국 | |
나이 | 52세(1008년) | |
소속 | 무소속 | |
종족 | 인간(아라드인) | |
성우 | 윤호 | |
프로필 | 엘븐가드의 대장장이. 한때는 이름 꽤나 날리는 검사였으나 귀신의 힘을 이겨내지 못한 귀검사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죽인 그날부터 검을 버리고 대장장이 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엘븐가드에서 조용히 초보 모험가들의 무기를 수리해주면서 이들이 더 강한 무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일을 맡고 있다. 누구나 친근하게 말을 걸 수 있을 정도로 푸근하고 편한 성격이며 술을 무척 좋아한다. 반투족 대장장이 리노와는 종종 마유주를 함께 나눠마시게 되면서 둘도 없는 술친구가 된다. 검사였던 시절에는 비명굴 사건에 참여한 적이 있다. 아간조와는 전우이자 친구 사이로, 그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이들 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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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등장인물. 대장장이 캐릭터이다.원래는 장비 수리 기능을 담당했던 NPC였으나 던전 에어리어 입구에 "간이 정비/해체기"가 추가되면서 키리를 제외한 수리 담당 NPC들의 수리 기능이 사라졌다.
2019년 4월 11일 업데이트로 무기 스킨이 추가 되었는데, 거푸집과 무기를 들고 라이너스한테 가면 제작할 수 있다.[1]
2. 대전이 이전
엘븐 가드에 존재했다. 스킬창 인터페이스 개편 이전에는 예전에 검사였던 경험을 살려 직업군별 공통스킬을 가르쳐줬으며,[2] 이후 개편으로 스킬창에서 직접 습득 가능하게 변경되며 대장장이 일만 하게 되었다.자신이 세계 최고의 대장장이라고 자부하지만, 어째 실력에 비해서 무시당하는 인물. 그와 몇 번 대화하다 보면 세리아 키르민에 관한 망상을 하다 화들짝 놀라는 광경을 목격한다.
하지만 정제된 테라나이트를 통해서 테라나이트 무기를 만드는 유일한 장인[3]이며 더불어 크로니클 장비 퀘스트가 막 추가되었을 때에는 크로니클 무기 제작을 담당했던 것으로 보아서 그의 무기 제조 실력은 상상 이상인 것을 알 수 있다.
과거엔 제국에서 이름을 떨치던 검사였지만 귀신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게 된 친구를 죽인 뒤 대마법사 마이어와 만나게 되고[4] 사람을 죽이는 살검보다는 사람을 살리는 활검을 들겠다는 다짐을 해 엘븐가드에서 새로운 모험가에게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예전에는 죽은 친구를 추모하는 퀘스트가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그의 실력에 대한 묘사는 저레벨 장비들에 적힌 소문들과 과거 비명굴 에픽 퀘스트 때 혼자 누골을 때려잡고 도망쳤다는 그의 말로 추측하건데 엄청나다고 생각된다.
아간조와도 아는 사이인 걸 보면 인맥도 꽤 넓은 의외의 강자.
3. 대전이 이후 ~ 오리진 이전
남성/36세. 엘븐가드의 대장장이. 한때는 이름 꽤나 날리던 검사였으나 귀신의 힘을 이겨내지 못한 귀검사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죽인 그날부터 검을 버리고 대장장이 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엘븐가드에서 초보 모험가들의 무기를 수리해주며 조용히 살아가던 중 대전이에서 살아남은 후 역천의 폭포의 소문을 듣고 베히모스로 떠난다. 현재 그는 그곳에서 역천의 폭포로 향하는 모험가들에게 특수한 광석과 재료들을 의뢰해 더욱 강력한 무기를 제작하고 있다. 그리고 이 무기를 통해 모험가들이 더 강한 무인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누구나 친근하게 말을 걸 수 있을 정도로 푸근하고 편한 성격이며 술을 무척 좋아한다. 반투족 대장장이 리노와는 종종 마유주를 함께 나눠마시게 되면서 둘도 없는 술친구가 된다. 검사였던 시절에는 비명굴 사건에 참여한 적이 있다. 아간조와는 전우이자 친구 사이로, 그와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이들 중 하나다.
대전이 이후에는 베히모스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역천의 폭포에서 나온다는 진귀한 광물들에 눈독을 들이고 올라왔다. 같이 올라온 리노와는 어느 샌가 술친구가 되어버렸다. 이후 제국의 기사단장 반 발슈테트가 사도를 처치하고자 불러 온 아간조와 재회한다. 전문은 옛 친구에서.
마계 에픽 퀘스트가 진행되면서 테라나이트에 노출되어 피를 보는 인물들이 늘어가는 와중 과거 수많은 테라나이트를 정제하여 무기를 만들어내고도 멀쩡한 라이너스가 재조명 되고 있다.
4. 오리진 이후
대전이 이전처럼 엘븐 가드에서 대장장이로 등장하며 전직 담당 NPC가 되었다.그란 플로리스 시나리오 처음부터 등장한다. 엘븐 가드에 막 도착한 모험가를 부르는 것으로 등장한다.
모든 캐릭터들의 전직을 담당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모르는것이 없는 사도급 지식(...)을 갖춘 NPC가 되었다. 일개 아라드인이 흑요정의 내부실태나 직업에 관한 유래까지 꼼꼼히 다 알고 있고, 절대다수 아라드인은 전설로만 치부하고 있는 천계와 마계의 존재는 물론 그 사정을 죄다 알고있는 것으로도 모자라 천계/마계 직업군에 대한 조언까지 해주고 있다. 나이트쯤 되면 더욱 가관인데, 그 시점에서 아직 존재조차 내비치지 않고 은밀히 행동하는 비밀결사인 나이트들의 직업을 다 꿰고 있다. 이말인즉슨 칼로소와 시간의 차원의 존재조차 알고 있을수도 있다는 것.
이후 전직이 캐릭터 선택과 동시에 자동으로 하는것이 된 지금은 사라진 내용.
5.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튜토리얼인 제1차 시로코 토벌전에 참여할 때의 젊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간조를 도우기 위해 록시와 함께 왔으나 도중에 바위가 떨어지면서 록시와 떨어지게 되면서 록시 혼자서 아간조를 도우러 간다.6.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빨간색 - 적대관계.초록색 - 우호관계.
노란색 - 애매하거나 중립관계.
- 세리아 키르민 - 세리아와는 엘븐가드에서 자주 인사를 주고 받았던 사이였다.
- 대마법사 마이어 - 라이너스는 과거에 마이어를 만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귀수로 폭주하던 자신의 친구를 죽인 라이너스는 슬픔에 잠기다가 마이어의 조언을 듣고 그때부터 사람을 살리는 활검인 대장장이가 되기로 한다.
7. 대사
7.1. 대전이 이전
(평상시)"어이 자네"
(클릭 시)
"어서오십시오"
"장비는 애인처럼 다뤄야 하는걸세."
"대륙 최고의 대장장이임을 자부하지."
(대화 종료)
"안녕히 가십시오"
"대장장이 망치의 힘이 함께하길"
"요정의 숨결이 당신에게"
7.1.1. 대전이 이후
(평상시)"자네 요즘 자주 보는 것 같은데?"
"그 친구는 잘 지내고 있으려나?"
"세상이 어지럽군. 몸조심하게나"
(클릭 시)
"망가진 장비는 내게 맡기게."
"장비관리는 잘 하고 있나?"
"자네, 꽤 강해 보이는군."
(대화 종료)
"다시 보세나."
"자네에게 거는 기대가 크네."
"아라드를 부탁하네."
(대화 신청)
- 어서 오게. 대장장이 라이너스일세. 어, 엉? 왜 갑자기 새삼스럽게 이러냐고?
신다 님이 계시지 않나. 대장장이계의 전설 같은 분이라 저 분과 함께 있으면 왠지 기가 바짝 들어가는구먼. 허허. - 나이가 들면서 배가 나오는 것 같아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었네만… 그래도 저기 있는 누구보다는 아직 봐줄 만하지 않나?
젊을 때 모험을 하면서 단련한 몸이라서 잠깐 방심한 정도로 몸매가 망가지지는 않는다고. 술도 적당히만 마시고 말이지. 허허허! - 이렇게 하늘을 나는 것도 드문 경험이지만 내가 살던 곳에서 계속 늙어가는 것이 더 좋았는데...
후우. 나답지 않은 생각이로구만. 젊은이들에게 놀림을 당하려나...?
대전이에 당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었는데 이제와서 이런 욕심이라니... 사람의 마음은 정말 부질없구만.
이런 때에 그 친구는 도대체 뭘하고 있으려나. 영웅이라는 것도 참 힘든 법이지...
언젠가 내생각이 난다면 술이나 한 병 사들고 찾아오게나 친구... - 아간조와는 만나보았나? 자네가 모험을 계속한다면 언젠가 만나게 되겠지.
그 친구… 비명굴에서 그런 일이 있고서 더 어두워지고 말았어. 안 그래도 말수도 없고 무뚝뚝하던 친구였는데 말이야.
자네가 그와 만나거든 차갑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말고 이해해 주게. - 힘들어 보이는군.. 무리하게 싸우려고 하지말고 침착하게 몬스터를 상대하는 버릇을 길러야할게야.
7.1.2. 오리진 이후
(평상시)
"자네 요즘 자주 보는 것 같은데?"
"그 친구는 잘 지내고 있으려나?"
"세상이 어지럽군. 몸조심하게나"
(클릭 시)
"망가진 장비는 내게 맡기게."
"장비관리는 잘 하고 있나?"
"자네, 꽤 강해 보이는군."
(대화 종료)
"다시 보세나."
"자네에게 거는 기대가 크네."
"아라드를 부탁하네."
(대화 신청)
- 오호. 이제는 눈빛이 제법 좋아졌군. 많이 익숙해졌는가?
이제 내가 더 알려줄 건 없겠구먼! 그래도 종종 찾아오게나! 라이너스 대장간은 언제나 모험가들을 환영하니까 말일세! - 이봐 자네! 두리번거리는 꼴이 아무리 봐도 초행길인가 보구먼?
껄껄. 모르는 게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보게나. 괜히 아무거나 건드렸다가 죽지 말고 말이야. 그럼 조심하게나. - 나도 한때는 알아주는 검사였지. 껄껄
혹시 자네 아간조라는 친구 알고 있나? 내가 현역에 있을 때도 한 실력 했는데 지금은 엄청난 검사가 되었더군. 나도 계속 현역에 있었다면 그 친구만큼 이름 날렸을 거라네..
못 미더운 눈빛은 뭔가? 나이가 들면서 배는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쓸만하단 말일세!
(마계 대전 이후 대화 신청)
-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고 있네. 모험가 시절에나 느꼈던 긴장감을 오랜만에 느끼고 있구만.
- 그란플로리스 안쪽이 심상치 않다네. 직접 들어가 보려고 했지만, 나이 탓인지 무기를 휘두를 체력이 없어 친한 사람에게 조사를 부탁했다네.
아간조? 하하, 그 친구는 아니라네. 아간조는 뭐가 바쁜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더군. 그래서 평소에 약초를 캐려고 그란플로리스를 자주 드나드는 친구에게 부탁했네.
누구냐고? 루이제라는 친구라네. 제법 이름을 날린 친구지만 자네에 비할 바는 아니지. 하하.
7.2. 호감도 관련 대사
흠흠, 나 이래 봬도 나이가 그렇게 많은 건 아니라고! 한창이라니까.
나이가 든 인물인지라 호감단계 가능 동성 NPC라고 착각할 수 있다.
(선물 수령)
"좋은 선물이군. 자네의 안목이 높구먼."
"허허, 고맙네."
"계속 고래 위에 있다보니 이런 물건은 오랜만에 보는구먼. 고맙네!"
(선물 수령 - 친밀 단계 이상)[6]
"고맙네. 망가진 장비가 있으면 좀 봐줄까?"
"이거 정말 멋지구먼… 고맙네!"
"자네 왔나? 한동안 자네가 안 찾아오니 심심하더군. 선물도 좋지만 자주 좀 찾아오게."
(대화 신청 - 친밀 단계)
- 지금은 배가 나와서 좀 그렇지만 나도 한때는 자네 못지않게 몸이 좋았다고. 지금도 아저씨치고는 괜찮지 않나?
뭔가? 그 떨떠름한 얼굴은? 자네, 다른 건 다 좋은데 남의 말에 맞춰줄 줄을 모르는군. - 내가 모험하면서 정말 마음에 들던 곳이 있었다네. 숲 옆에 있는 작은 마을이었는데, 조용하고 온화하고 참 좋았지.
옛날에는 그곳 사람들이 요정과 어울리며 살았다더군. 요정이 지켜주던 곳이어서일까. 그곳은 다른 곳과는 다르게… 뭐랄까, 신비? 신비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꾸 마음이 끌리는 곳이었어. 잘 설명을 못하겠군…
아무튼 거기에 정착하려고 준비하다가 일이 생겨서 잠깐 마을을 나왔는데… 대전이가 일어났지.
후우. 겨우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는데 잃게 되었을 때의 충격은… 고향을 두 번 잃은 느낌이었다네… - 베히모스에 처음 올라왔을 때는 무척 당황했지… 자네는 어떤가? 고래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도 신기한데 등 위에 이렇게 사람이 살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지 않은가?
세상엔 정말 재밌는 것들이 많아. 힘들지만 살다 보면 즐거운 일도 생기고 말일세. 하지만 너무 힘들면 세상이 넓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것도 믿지 않게 되지…
그래서 영웅이 필요한걸세. 꼭 그가 나를 돕지 않아도 활약상을 듣는 것만으로도 의지하고 안심하게 되거든.
예를 들면 아간조. 그 친구가 사람을 정말 꺼리는 성격인데도 여러 일에 나서는 걸 보면, 자기가 나서야 한다는 걸 자각하고 있는 거겠지. 참 훌륭한 친구야. 그렇지 않나? - 아, 자네로군. 마침 심심하던 차인데 잘 왔네. 말상대나 되어주게나.
자네도 아간조처럼 저 아래에서 꽤 끗발 날리는 모험가라며? 모험은 재미있나?
사실 나도 왕년에는 이 던전 저 던전을 찾아다니던 모험가였지. 이 근육은 다 그때 생긴 거라네. 자네에 비하지는 못하겠지만 나름 이름도 알려져서 귀족 나으리의 경호에 불려가기도 하고, 도적단 퇴치 작전에 참여하기도 했다네.
그런데 왜 지금은 여기서 대장장이 일이나 하고 있냐고?
뭐… 거창한 사정은 아니네만 사람이 살다 보면 여러가지 변수라는 게 있지 않나. 한 길을 쭉 걸을 것처럼 가다가도 갑자기 다른 길을 걷기도 하니까 인생이 재밌다고 말하는 거겠지 안 그렇나?
아무튼 그때 검을 놓아버리길 잘했다고 생각하네. 내 변변찮은 실력으로 대전이 때 더 난폭해진 몬스터들을 어떻게 상대했겠나. 대장장이 일도 생각보다 재미있고 말이야.
이런. 꽤나 오래 얘기하고 있었군. 들어줘서 고맙네. 이번 모험도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줌세.
(대화 신청 - 호감 단계)
- 뭘 그렇게 보는 건가? 뭐라도 묻었나?
아, 턱의 상처? 면도하다가 조금 다쳤다네. 깔끔해 보이려고 괜히 수선을 떨다가 손이 삐끗했지.
아니, 딱히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한 건 아니고… 커흐흐흠!
아무튼 큰 상처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게! - 뭐, 뭔가? 뭐 그리 얼굴을 들이밀고 빤히 쳐다보는 건가? 흠, 아무리 쳐다봐도 뭐 안 나오니까 얼른 저리 가게나.
흠흠.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계속 쳐다봐도… 자네 지금 나 놀리는 거지?
어른을 놀리면 못쓴다고 배우지 않았나? 허! 난감하구먼. 에에이… - 거기 잠깐 서보게.
자네 제대로 장비 점검은 하고 다니는 건가?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하나하나 제대로 손보지 않으면 여차한 순간에 쓰지 못하게 될 수도 있네. 이런 건 관리가 중요한 거야.
줘보게나. 내가 좀 봐줄 테니…
……됐군. 조금 헐거워져 있었는제 불편한 줄 모르고 있었던 건가? 야무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덜렁이구만. - 장신구 같은 것도 만드느냐고? 글쎄… 조그만 걸 쪼물쪼물 만지작거리는 건 성미에 안 맞아서…
못 만드는 건 아니니까 나중에 한번 만들어 볼까? 자네는 뭘 좋아하나? 꽃 모양? 나비 모양? 기왕이면 받을 사람이 있는 게 만드는 재미가 있어서 좋지. 선물할겸 만들어 볼 테니 말해보게.
앞으로도 봐줄 테니 까먹지 말고 오게.
[1] 해당 거푸집은 세라로도 판매하고 있다(기본은 1,900세라, 강철 거푸집은 6,900세라). 특히 강철 거푸집은 무기를 스킨화 시켜도 그 자체를 거래할 수 있게 적용. 단, 광검, 빗자루, 권투글러브 같이 특정 직업 전용 무기는 거래는 가능해도 그 무기 착용이 가능한 직업만 스킨 적용 가능.[2] 공통스킬을 다 아는건 아니고 헨돈마이어로 갈수 있기 전에 쓸만한 스킬 몇 개 정도만 알고 있었다.[3] 참고로 테라나이트는 마계 지역의 추가로 설정이 밝혀졌는데 굉장히 위험한 독기를 내뿜으며 방사능 물질로 추측되고 있다. 도미나 헤일리가 이 테라나이트의 피폭으로 흡혈귀가 되었고, 노르닐 3자매가 그라골에게 속아 테라나이트 오염수를 지속적으로 마셔 몸상태가 안좋아졌다. 이게 전이 실험에 실패한 제국의 실험장에서 나오는데 라이너스가 이걸 가지고 무기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은 그가 제국 출신이라는 것을 암시한다.[4] 커먼 아이템에서 현자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5] 위치를 물었을 뿐 적대적인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6] 라이너스는 호감도 25%에 친밀 단계, 호감도 75%에호감 단계가 된다.